•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Sammy의 이민자료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민일기 덴마크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덴마크의 생활편- 네번째 이야기
포필라스 추천 11 조회 9,532 16.04.17 19:43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8 21:04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8.27 07:35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18 11:09

    우연히 쓰신글을 보았는데, 글 솜씨 대단하시네요. 너무너무 부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작성자 16.08.27 07:35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9 15:33

    잘 보고 갑니다.
    긴글을 올리시느라 수고하셨네요~~ 그곳 생활이 무척 맘에 드시는 게 글 곳곳에 있네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빨리 담 글이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10.29 05:04

    제 글의 일부분과 공감하신것 같아서 저도 감사합니다. 아무 이해관계 없는 이 곳에 올리는 글이 다른 분께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맥주 한잔 했습니다.

  • 16.09.02 07:23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뉴질랜드 생각하고 있다가 덴마크에 관심이 가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29 05:06

    쇼핑하듯 여러 곳을 기웃거리시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비록 풀어야할 실타래가 내 앞에 있어도 말입니다. 예영맘과 맘에 꼭 맞는 곳을 잘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 16.09.14 11:04

    이 글을 보니 덴마크에 가고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장말 부럽네요

  • 작성자 16.11.25 01:37

    겉에 드러나는 외모보다 마음씀씀이에 더 정이 가듯이 덴마크의 보이지 않는 속마음을 보여줄려고 노력했는데요, 그게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 16.09.19 14:17

    저도 글 보니 덴마크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6.11.25 01:38

    사는 것과 보는 것은 영화를 보는 것과 내가 현실의 주인공이 되는 것만큼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함께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6.09.21 01:35

    님 글보고 덴마크라는 나라에 상당한 관심이 생겨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넘어가셨는지 궁금하기도하네요.

  • 작성자 16.11.25 02:07

    그린카드로 왔고 지금은 그 비자 제도가 없어졌으며 다른 제도가 더 생겼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허지무님, 걱정마세요. 너른 밭에 잡초를 뽑기 전 한숨을 쉬던 제게 어머님께서 '눈 만큼 게으른 것이 없고 손 만큼 부지런한 것이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묵묵히 뽑다보니 결국 밭을 다 마무리 지었던 생각이 납니다. 다급하게 생각마시고 나이도 아직 충분하시니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실행하세요. 님의 건승을 열렬히 바랍니다.

  • 16.09.22 09:50

    귀한 경험과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읽고 갑니다.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 작성자 16.11.25 02:09

    감사합니다. 부자가 행복하기 참 어렵다던데 그걸 이루셨으니 저도 그 비결을 배우고 싶군요. 좋은 덕담 고맙게 받겠습니다.

  • 16.09.22 14:21

    글과 사진 정말 소중히 읽었습니다. 외국생활 혼자만 가 있을 때와 가족이 함께 있을때는 무척 다르군요. 덴마크 실정은 몰랐는데. 다음 기회에는 교육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6.11.25 02:18

    교육에 대해선 할말이 많습니다. 지금 제 아들, 딸이 학교와 유치원을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딸 유치원에 픽업하러 갔더니 Grandparents day라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아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를 이어 서로 교감하는 이 나라는 분명 우리가 잊고 있던 선대와 후대를 이어주는 전통, 얼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6.11.25 02:19

    '율'이라고 부르는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 설날 명절과 같지만 훨씬 시끌벅적합니다. 예수 탄생같은 종교적인 색채는 사라지고 그 곳엔 난장이와 산타가 자리잡고 있어서 누구나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 16.11.27 11:36

    @포필라스 네 그렇군요. 여기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하는 시간입니다.

  • 16.11.27 11:37

    @Jeremias 사회 근간이 흔들리고, 법과 원칙, 평등과 나눔, 공존의 가치가 무너져 버린 현실입니다.

  • 16.10.13 22:20

    우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1.25 02:20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보니 한국에도 있는 하리보라는 쫀득이가 생각납니다.

  • 16.10.20 13:46

    이민가려면 비용과 어떤방법으로 가는게 좋은지 너무 궁금하네요..ㅠ 독일과 뉴질랜드...등...결정을 못해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요.ㅠ 부럽네요.ㅠ

  • 작성자 16.11.25 02:23

    이민가는 방법은 사람이 사는 모습 만큼 다양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들지만 각 국의 이민관련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그 곳엔 대부분 영문판을 가지고 있으니 크롬으로 잘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은 취직이 처음에 어려우니 서울에서 한달 사는 비용만큼이 외국에서도 동일하게 든다라고 생각하시고 계획을 세우세요. 최소한 1, 2년 버틸 수 있는 비용을 가져가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 16.11.02 01:02

    글 잘봤습니다~~ 처음에 고생하셧던 이야기부터 1년이 넘은 현재 가족 모두 적응해서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말이에요~~ 아이들이 즐거워보여 더욱 이민떠나고 싶네요... 다음 글 기대할께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6.11.25 02:29

    아이들 참 즐겁지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으니까요. 학교에 10분이라도 더 빨리 가고 싶어서 일찍 깨워주지 않으면 안달합니다. 아들은 새로 옮긴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아 서로 생일파티나 놀이에 데려갈려고 합니다. 다행인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덴마크에서 참 좋습니다. 다들 그 좋은 곳에서 "왜 여기로 이민을 왔나?"하고 물어보니까요.

    하지만 이민 1세대인 우린 무척 많이 힘이 들지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을거라는 위안을 하며 생활합니다.

  • 16.11.06 19:48

    님의 이야기가 망망함의 등대라면...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1.25 02:31

    그렇죠. 어둠이 내 주위를 감싸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려 할때 사이로 비치는 성냥불만한 조그만 빛도 희망이 되는 법이죠. 다음에 땅꼼마녀님도 다른 사람의 등대가 되어주세요. 저 또한 감사합니다.

  • 16.11.21 16:22

    아...저도 두 자녀의 엄마.
    이 글에 용기가 나네요. 저도 5년이내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 얻고 힘얻어 갑니다.

  • 작성자 16.11.25 02:35

    요즘에 촛불 시위 보면서 우리나라가 긍정적인 변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벅찹니다. 우리나라도 아마 살기 좋은 나라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이민을 계획하신다면 5년이시라면 준비 기간 충분합니다. 자금 마련보다 더 중요한 언어에 매진하세요. 이민이 아주 수월해지실 겁니다. 언어가 되시면 초기 정착자금이 확 줄어들거든요. 왜냐하면 취직해서 본인이 스스로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16.11.26 08:23

    우리의 교육 현실을 생각하면 덴마크의 행복교육이 부러워지네요. 다만 포필라스 님이 올리신 현실적 문제들을 생각하면 우리의 장점도 있는 것도 같고...먼 이국에서 도전하는 그 삶을 응원합니다.언젠가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7.01.06 08:04

    이제 봤어요. 우리나라엔 힘이 있습니다. 부디 그 힘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편재하길 바랍니다.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던데 요즘 그 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님의 좋은 기원이 제게 큰 힘이 될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8.04.18 17:59

    저도 예전에 덴마크에 살아본 적이 있어서 님 글이 반갑네요... 남편이 노르웨이에 취직이되어서 이번에는 노르웨이로 갈 예정입니다. 노르웨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이번에가면 일을하고싶은데 취직자리구하는게 문제예요..저는 영어는 그냥 할수있는정도구요....님은 어떻게 취직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행복해보이시네요..저도 덴마크살때가 그립습니다..

  • 18.11.29 00:14

    글을 보니 덴마크 이민에 대한 생각이 더욱 확고해지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