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는 텐인텐 회원입니다.
제가 장위동 (성북구 돌곶이역) 4 구역 조합원 분양권을 명의를 다르게 해서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상 보면 초역세권이고 GS자이 아파트 2800세대 대단지라 장기 보유시 손해는 안볼거 같은데 지금 빚이 1억 남짓 있고 사정상 다른곳에 2억정도 더 빚을 내서 전세를 가야합니다.
그래서 1개를 팔까 고민중인데.... 조금 고생하더라도 2개를 보유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개를 팔고 다른곳에 전세나 투자를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상황은 빚을 더 낼수 있는 능력도 있고 맞벌이라 1년에 5000이상 저축은 가능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30 08: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30 08: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30 08: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30 08: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