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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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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홋카이도 (맛보기 사진) 가을의 홋카이도를 느끼며 - 도북 지방 여행기
Jeker 추천 5 조회 462 17.10.10 16: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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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0 16:35

    첫댓글 훌륭한 사진작품에 넋이 나갔습니다.

  • 작성자 17.10.10 17:15

    감사합니다. ^^
    저도 역시 홋카이도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17.10.10 16:39

    정말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홋카이도의 깊은매력을 느낄 수 있네요
    다음여행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10 17:15

    가을의 홋카이도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비에이, 후라노도 라벤더 철이 아니라도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절감했네요.

  • 17.10.10 17:05

    역시 기대 이상의 후기에요^^ 대박(우블리 버전)

  • 작성자 17.10.10 17:16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자세한 여행기도 올리겠습니다.

  • 17.10.10 17:31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님의 가을선물을 너무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10.10 17:45

    홋카이도의 가을은 끝나가지만 단풍철을 맞아 가을의 기분을 만끽하셨기를 바랍니다.
    이번 연휴는 너무나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온 기분이네요.

  • 17.10.10 19:38

    멋있습니다.
    조만간 저도 북해도 가보려고 합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7.10.10 19:53

    비에이&후라노 지역 말고는 렌트카로 가야 편한 곳들이 많아서 이런 점을 감안하실 수 있다면 얼마든지 멋진 풍경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홋카이도는 드라이브가 최고의 관광이기도 합니다.

  • 17.10.10 19:55

    @Jeker 그러면 공항도착해서 렌트를 해야겠군요.
    제주 비수기엔 약 15천원 정도면 렌트가 가능한데..
    북해도의 렌트카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17.10.10 19:56

    @Jeker 혹시 북해도 북단에서 러시아 사할린으로 가는 배편을
    알고 계신가요?

  • 작성자 17.10.10 20:57

    @뭐든가능 홋카이도 렌트카의 경우, 저는 할인행사를 해서 하루에 3,000엔꼴(별도 보험 제외)로 빌렸습니다.
    꽤나 저렴한 편이에요.

    사할린행 배는 HSL( http://hs-line.com/ )이란 선사의 항로가 왓카나이~코르사코프를 잇는군요.

  • 17.10.11 05:08

    @Jeker 저한테 꼭 필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열심히
    감상하겠습니다.
    덕분에 눈이, 마음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17.10.10 22:56

    여행후기 올려주시기를 기다렸었습니다.사진이 사진 같지 않고 그림처럼 믿기지가 않을 정도네요. 정말 멋집니다. 단풍이 저리 들었다니 다음주의 북해도는 단풍이 사그러드는 풍경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도 꽃이 보이는 것도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지구요. 좋은 여행이셨다니 부럽고 다음주에 북해도 향하는 저희 일행에게도 멋진 북해도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사진들이 정말 너무너무 멋집니다.
    단풍아, 일주일만 좀 더 머물러있어다오!!!

  • 작성자 17.10.11 09:22

    단풍은 비에이, 후라노, 텐닌쿄는 조금 볼 수 있을 것같지만 소운쿄는 제가 갔을 때는 끝물이었습니다.

    팜 토미타나 시키사이의 언덕은 10월 중순까지는 꽃을 피울 것같네요.
    비록 라벤더는 없지만 대신에 보라색 실비아는 남아있지요.

  • 17.10.11 10:10

    그림같이 멋진 사진 잘봣습니다~~너무 멋지네요 자세한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0.11 10:57

    감사합니다.
    여행기도 잘 준비할께요.

  • 17.10.12 10:10

    10월 다음주 갈건데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사진이 아주 잘 나왔네요,,,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많이 추운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초겨울??

  • 작성자 17.10.12 10:15

    아사히카와, 후라노, 비에이, 소운쿄쪽은 긴팔옷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춥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른 아침이나 흐린 날에는 추워져서(도착 당일이 그랬는데 간판 온도계에 8.3℃로 표시됨) 추가로 겉옷을 입으셔야 되요.

    더 북쪽 지방은 초겨울 날씨라서 준비를 확실히 하셔야 되구요.

  • 17.10.12 13:32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12 14:40

    기회되시면 찾아가보세요.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꺼에요~

  • 17.10.12 14:15

    멋진사진에 레시피까지..
    서너번 가본 곳인데..
    다 들 생소한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7.10.12 14:42

    100명이 찾아가면 100가지의 풍경이 펼쳐지는 법이죠.
    운이 좋아서 멋진 풍경을 본 곳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
    그런 것이 자연 관광의 묘미가 아닐까 하네요. ㅎㅎ;

  • 17.10.12 23:11

    이 사진도 너무 멋있어요~맛보기용 사진 몇장이 이정도면 헉!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13 09:12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찍힌 사진들만 올린 것뿐이에요. ^^

  • 17.10.12 23:14

    제커님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러헥 사진을 잘찍으십니까?ㅎㅎㅎ 작가님이시네요

  • 작성자 17.10.13 09:15

    마음에 드는 풍경은 최대한 여러 각도나 설정으로 찍습니다.
    원풍경이 좋으니 잘 찍힌 사진이 나온 것뿐이지 기술은 일반인 수준일뿐이에요;

  • 17.10.13 14:51

    잘 다녀오셨군요?
    역시나~
    멋진 사진들이 후기글을 기대하게 만드네요~ㅎ

  • 작성자 17.10.13 15:37

    아주 열심히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ㅎㅎ;
    나중에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 17.10.17 01:33

    전 9월말 갔었는데 청의연못 단풍이 더 깊게 들었네요. 시키사이노오카 꽃밭은 여전히 멋지구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어디인지 멋지네요^^~

  • 작성자 17.10.17 10:52

    청의 연못은 붉은 단풍에 푸른 물빛이 대비되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시키사이노오카와 더불어 제루부의 언덕도 갔었는데 역시 꽃밭이 활짝 피어있더군요.

  • 17.10.18 01:50

    홋카이도 사진전~ 힐링하고 갑니다
    사로베츠 습원이 멋찝니다
    오이이케는 살짝무섭네요
    온천은 체험하면 더더 힐링되겠죠
    ㅎㅎㅎ

  • 작성자 17.10.18 09:15

    사로베츠 습원을 가로질러가는 도로를 지날 때는 좌우로 붉게 물든 풀들이 펼쳐져 있어 장관이었어요.
    아오이이케는 고사한 나무들때문에 그런 느낌도 들겠네요.
    열심히 돌아다니고 좋은 온천에서 피로를 풀면 최고입니다. ㅎㅎ

  • 17.11.06 07:44

    이글을 왜 이제야봤을까요
    ㅠㅠ
    비에이에서 몇번을 스쳤겠는데요
    ㅠㅠ

  • 작성자 17.11.06 09:17

    ㅎㅎ 유명한 곳들은 거의 다 갔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17.11.06 09:19

    @Jeker 5일부터 9일까지 가신거에요??
    저는 10명 갔어요
    토요타 10인승랜트하고^^

  • 작성자 17.11.06 09:25

    @ONAGA(おなが) 네.
    소운쿄도 그렇고 아사히카와 이남지방은 단풍이 아주 이쁘게 물들어서 눈이 즐거웠네요.
    열 분이서 제대로 즐기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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