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진두 선착장
주꾸미 낚시 채비
아침부터 주꾸미가 잘 올라 옴
물매는 3물이라 좋았으나 종일 내린 비와 파도 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배에서 20 명 조사가 잡은 주꾸미(3번이 제가 잡은 주꾸미)
운전하고 간 후배가 주꾸미 낚시는 처음이라 잡지 못 해서 나눔을 한 주꾸미
집에 가져 온 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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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선착장 앞 바지락 칼국수 식당으로
서비스 맛 보기 꽁보리밥
바지락 칼국수 2인 분
반찬이 시골 밥상 같은 느낌
저는 소식을 해서 조금 덜어서
첫댓글 비오는날 칼국수 최고의 궁합입니다
비가 계속 내리니 춥기도 햇니 배에서 내리자마자
칼국수 집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