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7월17일 설립16주년영광예배 본문 :잠언1:1-6절 제목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2]
기도 : 시무장로 송호성 ♬28.366.377.391
◇ 설립16주년 첫 번째 2부예배로 영광을!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4)
찬 양 : 오전10:40 예배:11시
올 겐 : 고범희 피아노 : 김순복 드 럼 : 송호성 섹소폰 : 이기수 베이스 : 송우성
사 회 및 강 론 : 담임목사 고 승철
제1부 찬양과 영광
묵상영광 / 다 같이 모두찬양
묵상성시 / [시편106:47]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묵상기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광찬송 /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삼상7:12,찬양과 경배)
1 복의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3 주의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되네 주의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인을 치소서 아-멘
교 독 문 / 교회설립주일 마태16장으로 함께 교독합니다.
집례: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 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회중: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집례: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회중: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집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회중: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집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회중: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아-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다같이
부름찬송 / 366 어지러운 세상 중에 (마4:19, 시련과 극복)
1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
2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 친히 하신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3 기쁜 때나 슬픈 때나 바쁜 때나 틈날 때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4 주여 크신 은혜로써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366.부름기도 / 시무장로 : 송호성
본문 :잠언1:1-6절 제목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2]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제2부 말씀과 은혜
할렐루야!
우리는 이제7월 설립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향상 한결, 같이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시고 사역을 감당 하시는
모든 명산의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더 풍성하여 설립 제17주년을 향하여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시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하심으로 설립제16주년을 맞이하게 하신 영광의 박수로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영광의 박수로 영광을!
▣ 보여주는 신앙 글에 손인웅 목사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마6:3).
이것이 지난 120년간 한국교회가 실천해온 섬김의 모습이었다.
★이 방법의 장점은 ;
수혜를 받는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구제와 선행에 적합한 방식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또 다른 섬김의 방식도 소개되어 있다.
(마5;16)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것은 공동체적인 섬김에 적합한 방식이다.
한국 교회의 섬김은 이제까지 전자의 방식이 주였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이웃과 사회를 어떻게 섬기고 유익을 끼쳤는지 보여줄 때가 됐다.
★한국 교회를 향한 비난과 공격의 수위가 높아가고 있는 이때에
사회를 향한 최선의 변론이자 선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05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와 2008 부산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는 좋은 사례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1예수 따라 가며 복음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 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377예수 따라가며 (잠16:20, 봉사와 충성)
1예수 따라 가며 복음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 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후렴 :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 할 때 주가 곧 없이 하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안위해주시리라
3남의 짐을 지고슬픔 위로하면 주가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축복 해 주시리라
4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크신 사랑을 깨닫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주의 힘을 입어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사랑해 주시리라
2022년도 표어 : 성령 충만함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행2:4,7)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07월 다음세대가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딤후3:14,15)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먼저 설립 제16주년을 맞이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고 이역사의 현장에는 ;
①권사님 모두의 기도와 ;
②장로님들의 숨겨진 봉사와 본 교회의 정치에 준하여 순종하며 ;
③집사님들의 헌신적 봉사와 ;
④또한 목사님과 간사님의 숨은 헌신과 영적 신령함과 ;
⑤자녀들의 참여와 봉사로 ;
★오늘의 이 자리를 빛내어 영광을 돌리게 되었음을 자인합니다.
명산동의 중층의 칸막이 교회와 명산동의 3층 전원새 그리고 지금의 예배당에 우리는 숨어 봉사하였습니다.
이 시간 박수로 사역자 모두에게 감사의 축배의 박수로 참여하여 더 열정으로 봉사 할 것을 다짐하며
박수로 축복을 기원합니다.
본문 :잠언1:1-6절 제목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2]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1:2절에 지혜 -라고 하십니다.
잠언의 핵심 단어로 ;
본서 전체에 걸쳐 41회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히브리어로('호크마')이며 ;
'(올바른 내적외적 삶의 유지를 위한) ①판단력', ②'굳셈',③'밀접한' 등의 의미를 지닌('하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호크마')는 ;
원어 상 삶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
기능적, 도덕적, 종교적 지혜를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입니다(출31:3;삿5:29;삼하14:2;왕상4:29-34;렘18:18;겔28:3).
그러나 본서에 있어서 이는 단순한 도구적(technical) ;
①지식이나 ②사변적(speculative) ③학식이 아닌 ;
하나님께 대한 경건에서 발생하며 ;
신앙적, 실천적 특성이 함의(含意)된 거룩한 통찰력을 가리킵니다(1:7).
한편 이 말이 70인역(LXX)에서는('소피아')번역되었는바,
이는 '호크마'보다 그 종교적 의미가 많이 약화된 것입니다.
훈계 -라고 하십니다.
이의 히브리어('무사르')는 ;
'(물리적 힘이나 말로) ;
①징계하다',②'견책하다'란 뜻의('야사르')에서 파생된 말로 ;
'지혜'에 비해 더욱 실천적 의미에서의 ;
①'교육'또는 ②'도덕적 훈련'을 가리킵니다.
명철의 말씀 -라고 하십니다.
'명철'은 ;
원어 상('비나')로 ;
①참과 거짓, ②선과 악 사이를 구별하는 능력을 말합니다(왕상3:9).
따라서 '명철의 말씀'은 ;
그러한 제상황의 판별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혜와 훈계는 명철의 맛을 보장합니다.
예) 빵의 맛과 모양은 중요합니다.
모양(장식)은 지혜와 훈계라면 :
맛은 숨겨있는 그 자체의 오묘함입니다.
첫째 : 솔로몬의 잠언이라[1]
둘째 : 행할 일에 대하여[3;4]
셋째 : 학식을 더할 것이요[5;6]
첫째 : 솔로몬의 잠언이라[1]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1:1절에 솔로몬의 잠언이라 -라고 하십니다.
본서가 여러 저자들의 작품을 함께 내포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
히브리원전 상이 말이 표제 문구(미쉘레 쉘로모)로 쓰여진 까닭은 ;
당시의 많은 지혜자 중 신적 지혜의 소유자인 ;
솔로몬의 탁월한 위상과 함께 본서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한 수집자의 의도가 반영된 때문입니다.
왕상4:23에 의하면 ;
실제로 솔로몬이 지은 잠언만 해도 삼천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여기서 잠언을 가리키는 원어 '미쉘레'는 ;
①'유사함', ②'비교'란 의미를 지닌('마솰')의 복수형으로서 ;
①'속담들', ②'격언들'로 번역됩니다.
그러나 '마솰'의 용도가 성경에 있어서 선지자적 ;
①예언(민23:7,8)이나 ②교훈시(시49:3;78:2)
③또는 지혜 자들의 변(욥27:1;29:1) 등과 같은 ;
다양한 의미로도 사용되어졌는바,
'미쉘레'(잠언)는 ;
일반적인 속담이나 격언보다 ;
더 넓은 의미의 ;
①진리나 의미
②깊은 개념이 응축된 말로 이해할 수 있겠다(서론).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1 십자가 군병 되어서 예수를 좇을 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 체할까
♬391 십자가 군병 되어서 (딤전6:12, 분투와 승리)
1 십자가 군병 되어서 예수를 좇을 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 체할까
후렴 :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2 뭇 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
첫째 : 솔로몬의 잠언이라[1]
둘째 : 행할 일에 대하여[3;4]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1:3절은 ①'의롭게 공평하게, ②정직하게 행하도록 해주는 훈계와 지혜를 얻게 하며' ;
로역(譯)하는 것이 더 원전에 충실한 번역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혜는 훈계에 따른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좋으며,
①'의롭게, ②공평하게, ③정직하게'는 지혜로운 삶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한편 '지혜롭게'(하스켈)는 ;
2절의 '호크마'와는 달리 ①'신중함', ②'사려 깊음'(Delitzsch, Umbreit) 등을 뜻합니다.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1:4절에 어리석은 자 -라고 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의 원어('페타임')은 ;
①'열려진', ②'공개된'이란 뜻의 어근('파타흐')에서 유래된 말로서 ;
그 마음이 외부를 향해 무방비로 열려있는 단순한자(Lange),
곧 외적 유혹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자를 (Zockler) 가리킨다(7:7;8:5;9:6).
슬기(오르마). ;
①'재빠르다', ②'간교하다'란 어근('아람')의 의미가 보여주듯 여기서는 악한 계략을 피하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謹愼)함을 -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지식'(다아트)은 ;
전인격적이며 체험적인 지식을(Delitzsch),
'근신'(메지마)은 ;
①'신중함', ②'용의주도함'(Zockler),
③'숙고함'(LXX)을 의미하는 바,
본 절은 경험의 부족으로 경솔하게 행동하기 쉬운 미성숙한
젊은이들에게 대상에 대한 확고한 지식에 근거하여 사려 깊고 신중하게 행동하게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3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391 십자가 군병 되어서 (딤전6:12, 분투와 승리)
3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후렴 :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4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 바쳐 싸울 때 주 내게 용기 주시사 이기게 하소서
첫째 : 솔로몬의 잠언이라[1]
둘째 : 행할 일에 대하여[3;4]
셋째 : 학식을 더할 것이요[5;6]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1:5본 절과 직접, 간접으로 연관된 표현이 9:9;16:22;마13:12;막4:25;눅8:18 등에도 나타납니다.
학식(레카흐) -라고 하셨습니다.
①'전해진', ②'받게 된'이란 의미로서 대대로 전수되어 축적된 지식을 가리킵니다.
모략(타흐불로트) -라고 하십니다.
①'줄을 당기다', ②'조정하다'란 뜻을 지닌('헤벌')에서 파생된 말로서 ;
일반적인 항해(航海) 용어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는 상징적으로 '인도'(guidance, NIV),
'대상을 다루는 기술'(욥32:7; skill, RSV)이란 의미를 가지는 바,
여기서는 삶을 바르게 조종할 수 있는 사려 깊은 원리들을 말합니다(11:14;12:5;20:18;24:6).
한편 '학식'과 '모략'은 전수된 지식의 올바른 활용이란 측면에서 상호 연관성을 가집니다.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6절은 잠언의 효용성을 언급한 4,5절과 문맥상 연속되는 부분으로 결과적 유용성을 보여줍니다.
비유 -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멜리차')는 ;
①'돌아가다', ②'구부리다'란 어근('루츠')에서 파생되었으며,
해석과 설명을 필요로 하는 우회적, 상징적 표현을 가리킵니다.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라고 하셨습니다.
원문 상 '말'과 '오묘한 말'은 ;
모두 '지혜 있는 자'의 수식을 받습니다.
한편 '오묘한 말'(히다)은 ;
고대근동지역에서 흔히 지혜의 척도를 재어보기 위해 사용되었던 '수수께끼'를 뜻합니다(삿14:12-18).
신세대는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말 그대로 새로운 세대. 일반적으로 초등학생에서 29세까지의 남녀를 칭한다.
[1] 40대부터의 중장년 남녀를[2] 일컫는 구세대, 기성세대와 상대되는 말이다.
사전상에서는 단순히 20대 이하라고 연령에 의해 구분하고 있지만,
좀 더 명확히 말해 총체적인 세계관, 주류 문화에 있어
구세대와 다른 것을 경험하는 세대를 일컫는 것이 일반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그 어떤 세대보다도 패션과 시대적 주류에 대해 예민한 세대이며
더불어 오락 문화, 언어문화, 패션, 가요 등 ;
전반적인 문화의 신생과 파생은 이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그로써 문화 시변을 이해하지 못하고 뒤쳐진 기성세대와 반목하는 일이 잦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신세대 계층은 자연스레 변한다.
기존에 신세대였던 사람들은 사회의 중심을 이루며 기성세대 화 하고,
이 신세대가 가정을 이루고 낳은 자녀들이 다시 신세대로 올라서는 순환이 반복된다.
성향[편집]
문화신생과 파생의 주역이다.
유행하는 패션, 이를테면 ;
①의복의 스타일과 헤어스타일의 ②유행 따위나 기타 ;
③이색적인 오락문화, ④언어생활에서의 짤막하고 엽기적 신조어 따위 등
사회전반에서 문화를 유행시키는 세대가 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우스꽝스러운 신조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신세대(?)라는 이상한 기준까지 있다.
젊은이들이 흔히 쓰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흉내 내려고 하는 중장년 자들도 있다.[3]
흔히 '신세대'라는 집단에 대하여 ;
정서적, 사상적으로는 대개 진보적이고 개방적이라는 관념이 강하다.
딱히 사상적 풍요로움 속에서 자라나지 못한 기성세대와 달리 ;
청소년 시절부터 여러 파격적이고 진지한 의논을 목격하면 자라기 시작한 세대답게 ;
이미 어떤 불량한 관행과 몰 자각에 익숙한 기성세대로서는 꿈도 못 꿀 의심,
기존의 부당한 관행을 의아해하는 비판 정신이 그것이다.
물론 이와 비례하여 모든 기존의 것을 보수적이라고 여기는 태도 또한 없다고 할 수 없는데
그 비판정신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제 우리교회는 신세대에 축복을 받기 위하여 에 있어서는 상기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합니다. 아-멘
첫째 : 솔로몬의 잠언이라[1]
둘째 : 행할 일에 대하여[3;4]
셋째 : 학식을 더할 것이요[5;6]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5 승리의 그 날 이르러 십자가 군병들 개가를 불러 영광을 주님께 돌리리.
♬391 십자가 군병 되어서 (딤전6:12, 분투와 승리)
5 승리의 그 날 이르러 십자가 군병들 개가를 불러 영광을 주님께 돌리리.
후렴 :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제3부 감사의 봉헌으로 축복
봉헌성가 / 736 *주님 여 이손을*로 봉헌영광을 돌립니다.
1)주님 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2)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 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리 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예물봉헌 / 송우성 오정문 기도와 정성으로
봉헌축도 / 당회장 고 승철목사
축복기도 / 초장에 축복을 더 하소서!
승리외침 / 믿음은 능력의 힘을 주십니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행복합시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형통합시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승리합시다.
7월 생일명단(생일을 축하합니다.)
02일 [음06/04] 김승수
13일 [음06/15] 송우성
29일 김송유
03일 2022년 맥추감사절
17일 설립16주년 영광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