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쩌면 화려한 날개를 가졌을 새 였지 싶은
그래서 그 날갯짓의 바람곁에 푸른 빛은 저마다 등을 켰을지.
오월은 작가들의 작품마다 등을 켜야 할 푸른 내음입니다
여름이 서둘러 자리를 잡기 시작할 무렵인지라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 시화 전시 한 작품을 교체 합니다
08년 5월 9일까지 작품을 받습니다
대구 앞산 시화 작품 5월 15일까지 1~2점
반드시 작품 정리를 잘 하셔서 보내주시면 그대로 작품을 싣습니다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
대구
앞산 시화
작품 비 1점당
10,000원
출처: 한국시민문학협회 KCLA 낙동강문학 원문보기 글쓴이: 기획실
첫댓글 동인님들 빠른 시간 안에 1편씩 부탁합니다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첫댓글 동인님들 빠른 시간 안에 1편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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