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2014년12월 중 4박5일 치앙마이발 태국 북부지방 바이크 투어

[김준홍/선달]

가이드가 처음 보내준 이메일에 4박5일 투어 가격이 20만원 정도라고 해서 그런 줄만 알고 게시글을 올렸는데

회원 한 분이 하루 20만원인지 아니면 4박5일 모두 포함해서 20만원인 지를 문의 해오셔서 가이드에게 물어봤습니다.

그게 하루 기준이랍니다. 태국 현지인이라 영어 작문을 하는데 서툴러서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꾸 내용이

바뀌면 혼동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서 모든 비용을 조목별로 다시 문의 하여 올립니다.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먼저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개인별로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혼선을 일으킨 점 다시 사과 드립니다.

1인 당 투어 팩키지 비용: 85만원

호텔 6박(도착일과 출발일 숙박 포함),

공항 픽업 서비스,

4박5일 투어 기간 중 1일3식+음료,

투어 기간 중 비상지원 서비스 차량 제공,

왕복 항공료 – 진에어 직항 기준

저가 항공 진에어가 인천 ßà 치앙마이 직항 노선 운행 합니다.

38만4천원부터

항공권 예약은 개인 별로 합니다.

모델 별 바이크 랜탈 비용

헬멧, 부츠, 장갑, 수트 등은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500 cc Honda CB 500x – 25만원(하루 5만원 )

600 cc 가와사키 ER6N– 25만원(하루 5만원,)

250 cc 혼다 모타드 – 17만5천원(하루 3만5천원 )

250 cc 혼다 포르자 – 22만5천원(하루 4만5천원)

650 cc 가와사키 Versys 650 – 30만원(하루 6만원)

750cc 스즈키 T-Strom – 30만원(하루 6만원)

150 cc 혼다 PCX – 15만원(하루 3만원) 

투어 인원

비용 입금 순위 선착순 바이크 10대 + 텐덤,  

투어 일정

Day 1: 치앙마이 – 치앙라이 260 Km

고속도로 상으로 이동, 매카잔 온천 à 왓공쿤 하얀사원 à 카렌 롱넥빌리지 à 로코 레스토랑에서 중식 à 골든 트라이앵글 à 오피움 박물관 à 매사이타이, 호텔 1박 

Day 2: 매사이타이 à 도이퉁 à 매사롱 à 타톤 250 Km

윈터팰리스 à 터 식물원 중식 à 도이매사롱 차이니스 차 농장 à 산악 라운딩 코스 à 타톤, 산꼭대기 왓타톤 방문 à 호텔 1박

Day 3: 타톤 à 파이 260 km
타톤 à 1089, 107번 하이웨이 à 다오동굴 방문 à 중식 à 산악코스 à 퐁두엣 온천 à 파이, 왓매옌 뷰포인트 방문, 호텔 1박

Day4 : 파이 à 매이홍손 200 km
파이 출발 à 1095번 국도 à 탐롯 동굴 à 산악 와인딩 코스 à 탐플라파수예 폭포, 중식 à 반루암타이 또는 팡웅 중 택일 à 왓팟탓도이콩무 à 매홍손, 1박 

Day 5: 매홍손 - 치앙마이 300 km
매홍손 출발 à 108번 국도 à 도이매우코의 골든 부아통 꽃 구경 à 중식 à 산악코스 à 태국의 가장 높은 산(2,565미터)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바치라탄 폭포, 매클랑 빌리지에서 로컬 커피 시음 à 치앙마이 복귀

[임헌대/청산]

예전에 몇번 뵈었던거 같은데 지금보니 가물가물하네요.. ^^ 공통비용이 1일당 20만원인가요?

[김준홍/선달]

내용 수정 하였습니다 참조 하세요~

[이병남/구산]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ㅎ 치앙라이에서 국경지역인 멧사이까지 가신다면 동남방향으로 좀만 가시면 창센지역으로 그유명한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권장드리며 창센에서 서쪽방향으로 오시면 다시 치앙라이로 옵니다... 에휴! 어쨋거나 나도 다시한번 가보구 싶네요...

[김준홍/선달]

골든 트라이앵글 포함 된 코스입니다. 함께 가시죠??

[박종남/코끼리]

가고 싶은데 그느무 장사가웬수

[김준홍/선달]

일주일만 맏기고 와요~

[유종근/keyman]

캬~~~선달이 그예 판을 벌렸구만....
반갑고 부럽네...그 좋은 곳을가니...

[김준홍/선달]

형님도 형수님과 함께 오셔요~

[이상복/키도사]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빠이,유엔빌리지,메싸리앙,매홍손의 야외온천....에구 또 가구잡다.*^^*

[김준홍/선달]

오세요~ 얼굴 한 번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