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단독 주택1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화장실 배구수에서 너무
심각할 정도의 냄새가 올라와 미치겠어요.
낮에는 안그런데 왜 밤에만 그러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새벽에 화장실 가면
그대로 굳어 버릴듯한 고약한 냄새예요.
정화조 청소를 했다는데도 그런 이유는 뭘까요?
어째야 냄새가 좀 사그라들지....
첫댓글 저녁에 배수구에 락스 붓고 위에 지퍼 봉지에 물담아서 하수구 위에 올려놔보는걸 어떨까요...
비닐봉투에 물 담아서 덮어놔 보세요... 저희집도 그렇게 하니 냄새 안나고 좋네요. 장판도 덮어봤는데 물담은 봉투로 덮는게 젤로 나은것 같아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냄새가 계속 된다면 문구점에서 파는 고무판이 있어요 그걸 배수구보더 약간 크게 잘라서 덮으시면 청소도 쉽고 냄새도 안나고 쓸때만 발로 살짝 밀어 열면 되니까 편해요 ^^;
십원짜리 안쓰는거 넣어두시면 냄새가 많이 줄어요 전 화장실 배수구는 냄새가 안나던데 싱크대 배수구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엄마말씀듣고 10원짜리 5개정도 넣어뒀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
장마기간이라서 더 냄새가 날 수도 있겠네요 저도 락스붓고 해도 그때뿐이었는데 오렌지 껍질 삶은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 효과 짱입니다 그리고 철물점가면 평소에는 닫혀있고 물내려갈때만 열리는 하수구를 덮는게 있어요 이용하심이
배수구 에 달아두는 약도 팔던데...
첫댓글 저녁에 배수구에 락스 붓고 위에 지퍼 봉지에 물담아서 하수구 위에 올려놔보는걸 어떨까요...
비닐봉투에 물 담아서 덮어놔 보세요... 저희집도 그렇게 하니 냄새 안나고 좋네요. 장판도 덮어봤는데 물담은 봉투로 덮는게 젤로 나은것 같아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냄새가 계속 된다면 문구점에서 파는 고무판이 있어요 그걸 배수구보더 약간 크게 잘라서 덮으시면 청소도 쉽고 냄새도 안나고 쓸때만 발로 살짝 밀어 열면 되니까 편해요 ^^;
십원짜리 안쓰는거 넣어두시면 냄새가 많이 줄어요 전 화장실 배수구는 냄새가 안나던데 싱크대 배수구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엄마말씀듣고 10원짜리 5개정도 넣어뒀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
장마기간이라서 더 냄새가 날 수도 있겠네요 저도 락스붓고 해도 그때뿐이었는데 오렌지 껍질 삶은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 효과 짱입니다 그리고 철물점가면 평소에는 닫혀있고 물내려갈때만 열리는 하수구를 덮는게 있어요 이용하심이
배수구 에 달아두는 약도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