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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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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팅 후기글 장구(獐狗) 소리
금구(羅炳琯) 추천 0 조회 474 08.07.29 00:20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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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9 14:51

    속상하시지요!!~~~리더란?? 그런 모든것들을 감싸안고 모두가 유익이 되는 새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믿고있어요!!. 남이 간길이 아닌 새길~~!! 이미있는 길이 아닌 새길을 만든다는 것은 많은 비난과 질타도 당할수있지만~~그것이 옳다고 믿는다면~~끝까지 관철시킬수있는 뚝심이 필요해요!!~~ 저는 이 부분을 "신비로운 소신" 이라고 표현합니다. 욕을 많이먹게돼도 신비로운소신은~~앞만보고 가게합니다.(참고와 수렴은 하되 이런것에 걸려넘어지면 우린 욕먹어야 하는 사람일뿐이예요!! 힘내요!! 잘 하려고 애쓴것만으로도~~박수깜인데~~잘 하셨으니 표창깜이지요!!웃어넘겨요~~그깐놈의 잔챙이시야들~~~크고!! 깊고!!~~넓고, 멀리보며

  • 작성자 08.07.30 11:17

    감사합니다. 역시 대범한 우리 나연누님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고운 지적 새겨 놓겠습니다.

  • 08.07.29 14:45

    오라버니 덕분에 즐겁에 보내다왔습니다..언니랑 퐝에도 놀러 오십시요..은혜는 잊어먹고 웬수는 꼭 갚는다하지요..웬수갚아야죠..오라버니 맴을 조금 이해합니다..

  • 작성자 08.07.30 11:19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그 쩌렁 쩌렁한 목소리, 항상 밝은 모습이 존경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 08.07.29 15:41

    울 테산가족중 소홀하게 대했다고...삐질 사람 한명도 없는디? 아마도 "테니스 산적" 이겠지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7.30 11:19

    ㅎㅎㅎ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테니스 산적 이였겠지요.

  • 120% 만족을 원하시는 금구님은 욕심쟁이!! 아마 테산 분들은 119% 만족하고 왔을 걸요^^

  • 작성자 08.07.30 11:20

    그래요 제가 넘 욕심쟁이 였나 봅니다.

  • 08.07.29 17:43

    목이메인 리별가를 불러야 옳은가요 ~아니면 돌아서서 눈물을 흘려야 옳은가요 금구성님 세월이 약입니다요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아따 주름살 생기면 추월당한당께로...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7.30 11:20

    고맙네 동생. 앞으로 쉽게 쉽게 보고 살아 가도록 할라네 동상!!!

  • 08.07.29 19:39

    금구님~~ 목포에서 첫 만남이였지만. 이상하게 언제나 늘 ~~ 만나던 사람 처럼 푸근했슴다...수고하셨어요. 금구님~~ 저는 만족 130 % 임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30 11:23

    감사합니다. 괜시리 많은 사람 초대해서 잘해 놓고 투정 부린것 같습니다. 그 먼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부처성님 처럼 큰절 올리고 싶었는데........뭐라 말씀도, 마지막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꼭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 08.07.29 20:28

    수고 많으셨습니다....덕분에 목포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 작성자 08.07.30 11:23

    잘 하셨습니다. 고생 많은셨지요?

  • 08.07.29 21:16

    형님 단적인면만 보시지말기요,,이번 하계캠프 성황리에 많은님들이 부상없이 마치고 즐거웠는데,하계에 오신님들에게 환희의 감사함을 형님의 큰 너털 웃음으로 날려보내세요,,.

  • 작성자 08.07.30 11:24

    고마우이 항상 먼저 또 항상 정의를 생각해 주는 꾸구리 동생께 고맙다는 말 해 주고 싶네.

  • 08.07.29 22:41

    우리는 300% 만족이었는디... 나랑 아내랑 150%씩...ㅎㅎㅎ... 정말이지 오랫만에 둘이서 그 먼곳을 갔다는 사실만으로 난 흥분되어있었지라... 여기가도 내가 아는 사람, 저기가도 내가 아는 사람... 이리찍고 저리찍고... 즐건 추억으로 영원히 언제든 돌아볼수있도록... 남기고 싶었지라... 금구님과 블루러브님의 진심어린 환대는 가슴속 깊은곳에 잘 간직하려오... ㅎㅎㅎ

  • 작성자 08.07.30 11:26

    그래요. 그러셨다면 다행입니다. 괜시리 더 잘할려고 하다가 풍파를 일으킨것 같습니다.전번에 말씀 한것 처럼 꼭 한번 다시 찾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08.07.29 22:45

    수고 고생 염려 넘 많으셨소 ..... 한 순간들을 아름다움 으로 승화 하시는 당신이 넘 멋 집니다.....

  • 작성자 08.07.30 11:27

    형님 고맙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형님이 진정한 참피온 입니다.

  • 08.07.30 00:46

    너무나 좋은모임 정말로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해야할지 모르겠네요...지금에야 컴퓨터에 앉을 수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너무 마음상하지 않으셨음 하네요...다음 모임에 만나서 같이 한잔 기울이자구요...!!!!!

  • 작성자 08.07.30 11:28

    형님 뭐 별것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이런것을 지양해서 잘 해 보자는 이야기이지요. 오셔서 보셨다 싶이 뭐 별일 있었습니까? 먼길 오셔서 감사 할 따름이지요.

  • 08.07.30 01:12

    덕분에 넘 좋은구경 자알하고 왓지요..이렇게 만난 인연이 아니엇다면 어케 알지도 못하는곳에 그렇게 편하게 구경을하고 올수가 잇엇겟슴꽈...고마움 늘 잊지 않고 잇을께요...

  • 작성자 08.07.30 11:30

    미찌님 가신뒤로 우리 옆지기 자주 말씀 합디다. 항상 밝고, 멋진 테니스 실력에 한번 붙자고 해 볼려다가 못했습니다.다음 기회에는 꼭 한수 부탁드립니다.

  • 08.07.30 05:05

    병관이형, 참 섬세한 분... 블루러브님은?... 궁금하면 전화하세요...^.~

  • 작성자 08.07.30 11:31

    동생 자네하고 언제나 같이 한 겜 1승 해 볼까....... 언제 함 조용할때 놀러 함 오시게나.......

  • 08.07.30 09:28

    그많은 인원들을 먹이구 재우고 구경 시키구 재미나게 놀게 하시구 참 말로 대단 하십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7.30 11:32

    고맙습니다. 제가 한것은 아니구요 우리 호남방 집행부 모두가 고생하신 결과 이지요.

  • 08.07.30 10:33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이 함께 할 때 바로 천국이 있는 것이란 걸 깨달았답니다. 넘 고생하셨고 하시는 사업 운수대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8.07.30 11:32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는가 모르것습니다.앞으로 자주 뵈올 기회 만들어 주시길..........

  • 08.07.31 09:02

    내도 답글을 써야 되는디....우짜야쓰까이 ㅎㅎㅎ 일케 웃으며 가자구여...금구야~~~수고했다^^*^^

  • 08.07.30 22:19

    금구님! 채찍같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다들 잘 해볼려다 그런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넓으신 맴으로 이해 해 주시구...이름 석자를 알리기 위함은 아닌듯 싶으네요.머리가 있어야 꼬리가 있듯이 앞에서 끌어주면 뒤에서 밀어주는 모든 분들의 힘입어 이런 행사를 치루게 된 것 임에는 확실합니다.개인의 이익을 따지는 일이 아니기에 모두를 위함이라 생각합니다.장구소리에 비위해서 좋은 글 교훈을 삼을 겁니다..담엔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언가를 알게 될겁니다.

  • 08.07.30 21:28

    읽어면서 내심 많이 찔리는거 보니...제가 뭐 잘못한게 많나 봅니다..ㅎㅎ 금구님..글 요지 잘 알겠습니다. 무슨 행사를 해도 100% 만족은 없지 싶습니다. 대다수가 행복했다면 그 행사는 잘 치르진거겠죠 다수결의 원칙이 중요하긴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져야 한다는거에 동감합니다. 그래야만 더 좋은 다음이 있으니까요........ 전 호남님들의 너무 많은 수고와 배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08.07.31 10:39

    "내 자신이 내가족이 홀대 받았다고 서운해 하고 좋은 분위기 흐리는 사람, 이런 사람 절대로 같이 하기 어려운 사람일 것이다." 이 부분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런 사람은 당연히 산책길에서 자기가 알아서 없어질 겁니다.

  • 08.07.31 17:27

    한두발씩 양보하고 희생할때 .. 명심하겠습니다.. 큰행사 치루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햇습니다.. 님의 수고와 배려와 헌신으로 많은 테산인들이 행복해하네요.. 같이 ..함께 가자고요..~~~

  • 08.07.31 22:48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약간의 아픔이 있은듯....내생각은 님들 기분생각해서 돌려서 글을 올려 그런지... 분위기가 묘합니다요^^* 일부 약간의 오해가 있는 부분은 글로서 보단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이해시키고 해소해 나갈려고 하는 의지~! 이것또한 전체적인 분위기 활성화와 테산의 발전을 위해 좋을듯...싶네요~^^ 고생도 넘~ 많이 하시고 애써셨는데...빛이 바래면 안되겠지요?^^* 울 테산 식구들 모두 항상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물 흐르듯이 함께 꾸려나감 더 좋겠지요? ^^ 호남님들 다시 한번 ...이번 하계정모...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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