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이재정(이하 이재정)은 ‘자유민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익히 알려진 인간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기도 일선 학교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등에게 배포한 ‘가정통신문’을 보면, 교실 정면에 걸린 태극기 액자도 ‘일제에 충성심을 강요했던 것에서 유래했다’며 철거 대상으로 지목했는데 하필이면 중·고등학교는 제외하고 초등학교만 언급을 했을까? 초등학생은 일제의 잔재이고 중고등학생은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났단 말인가?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재정이 이러한 방침을 내린 것이 스스로의 생각이나 발안(發案)이 나이라 같은 종북좌파인 경기도지서 이재명(이하 이재명)의 친일 잔재 청산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추태인 것이다.
이재명이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친일 행적이 확인된 작곡가가 만든 ‘경기도 노래’를 폐지한 것처럼, 올해를 경기도 친일 청산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을 이재정이 이재명의 추종자로 행세하며 그대로 답습하는 무식함을 보인 것이다. 그런데다가 사이비 광복회장에 불과한 감원웅이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며 국기(國基)를 흔들어 내고 있다. 이재명·이재정·김원웅 등 종북좌파 삼인방이 삼위일체가 되어 일제 잔재 처리를 한다고 촐랑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덜떨어진 인간이요 종북좌파인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은 교실 정면에 태극기 액자를 게시한 것을 일제의 잔재라며 철거 대상으로 지목을 했는데 북한의 학교 교실에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 액자 게시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닫고 있는가! 종북좌파 이재정이 추종하는 주군이기 때문에?
“응원 구호 ‘파이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출진 구호였다는 이유로 ‘잘하자’ ‘힘내’로 순화해야 한다.”고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파이팅’ 대신 ‘잘하자’ ‘힘내’로 바꾼다고 해서 행동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완전히 눈감고 아웅 하는 무식하고 무도한 짓거리일 뿐이다. ‘파이팅’은 일본어가 아니고 영어인데 이게 어찌 일제의 잔재란 말인가? 따지고 보면 ‘파이팅’하고 외치는 것은 친일이 아니라 친미인 것이 말자체가 일본어가 아니고 영어이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3등이라도 할 것을 이재정과 경기도는 나서서 꼴지를 하는 무지함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계속해서 경기도교육청은 “동서남북 등 방위나 ‘제1’ 등의 순서가 들어간 교명(校名)도 일제 잔재이므로 바꿔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는데 시가지 중심으로 방향에 따라 방위를 붙이는 ‘○○동중’ ‘◇◇남고’ ‘××북여중’□□서여고‘하는 것은 고유한 도시의 지명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기도 한데 이러한 것까지 일제의 잔재로 모아붙이는 것은 이분법적인 추태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기 위한 종북좌파의 고정관념에서 나온 추악한 작태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방향 앞에 반드시 지명을 붙이는 것이 보통인데 ‘남고’ ‘북중’히면 어느 지역에 소재하는 학교인지 모르지만 ‘부산남고’ ‘인천북중’ 등의 학교 아름은 소재지를 나타내기 위함인데 굳이 일제의 잔재라고 웃기는 것은 억지요 반일 사상 주입을 위한 정치적 묘략이며 고립주의 발로(撥路)로 밖에는 보기가 어렵다.
‘우리 집에 왜 왔니’ ‘꼬리 따기’ ‘비석 치기’ 놀이 등은 옛날 별다른 놀이가 없던 우리 고유의 놀이인데 이를 위안부 강제 동원을 합리화하려는 놀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족의 자주성마저 없애려는 종북좌파들의 추태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일제의 잔재라는 미명으로 무조건 배척하고 없앨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에 맞고 우리말 이 없다면 어차피 외래어 내지는 외국어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서양식 현대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과거 우리 어린이들이 부른 현실에 맞지 않는 전래동요나 전통놀이 등은 저절로 도태되고(사라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전래동요를 살린답시고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전래동요를 다수 삽입을 했지만 현장의 교사들도 어려운 장단에 맞추어 지도하기가 어렵고 학생들도 부르려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종북좌파 나부래기에 지나지 않는 경기도지사 이재명과 교육감 이재정이 친일 잔재 없앤다며 선구자가 된 것처럼 촐랑대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이재명과 이재정의 뇌리에 박힌 종북좌파 사상부터 먼저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급선무다. 김정은 일당의 북한 주민에 대한 자유·권리·인권의 말살정책과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비인간적인 야만성에 대해서는 입도 한번 벙긋하지 못하면서 권력깨나 가졌다고 전후좌우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정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를 통한 가정통신문에 일제 잔재라며 모두 언급하여 알려놓고는 “학생들이 ‘친일 잔재’로 규정한 내용을 모은 내용이라며 현장에서 참고하라는 취지로 보냈을 뿐 대체하라고 요구한 적은 없다”고 비열하게 발뺌을 했다. 학교에서 학생을 통하여 가정통신문으로 보낸 것은 참고자료로 활용하라고 보낸 것이라고 우기지만 밑에서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은 상부의 지시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과 이재정은 앞으로 관공서의 태극기 게양도 일제 잔재이고, 각종 기념식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국기에 대하여 경례를 하는 것도 일제의 잔재이니 국기게양과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애라고 요구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종북좌파 쓰레기들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옳은 말씀입니다.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을 완전히 퇴출시키고 대항민국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문재인은 철저하게 단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