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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화려한 솔로방 여인의 향기
비온뒤 추천 0 조회 400 23.10.24 07: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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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08:01

    첫댓글 향기..
    곧 소통.공감이 으뜸이 아닐까해요..
    영화에선 전 남자의향기에 폭 빠져더랍니다. ㅎ
    이 가을이 가기전.. 저 길목에 서서라도 기달려야겠어요. 카이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향기로운 님을 ㅎ

  • 작성자 23.10.24 13:53

    소통할 수 있고 공감해주는 분이 있으면 좋죠..
    이럴때 용감하게 들이대는 사람이 아주 유리한데...ㅎㅎ
    이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카이의 빈자리를 채워줄
    용감한 분이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나겠죠...

  • 23.10.24 08:10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기억 나는건 알파치노가 시각장애인 이였던거..
    그럼에도 탱고를 멋지게 추던기억이...
    가을이 깊어짐을 새삼 느끼게 했던 영화!
    잊혀진 기억을 꺼내준
    비온뒤님께 감사^^

  • 작성자 23.10.24 13:58

    기억력이 좋으십니다.
    탱고씬이 멋져 그 장면만 생각난다는 분이
    많습니다.
    예의도 바르셔라.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 23.10.24 08:12

    저도 ~ 이영화 인상깊게 봤어요
    여인에게 관심이 없담ᆢ그건 죽은 목숨이라나. ㅎㅎㅎ

  • 작성자 23.10.24 13:59

    서초님도 여인의 향기 인상깊게 봤군요..
    알파치노의 연기와 대사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23.10.24 08:19

    나이 들어가면서
    몸의 대화 보다 마음의 소통.ㅡ
    매우 중요한 말이네요.

    소통이 되는 향기로운 남녀가 되야 할터인데요.~^^

  • 작성자 23.10.24 14:01

    그렇죠...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몸의 대화는
    좀 부대낍니다. 진솔한 대화가 통하면 그만인것
    같네요...
    리디아님 쫓아다니는 신사분들은 다 어디에...ㅎㅎ

  • 23.10.24 14:54

    @비온뒤 어디 어디에요??
    뒤를 돌아 봤어야 하는데....
    앞만 보고 갔나 봅니다 .ㅋ

  • 23.10.24 08:22

    여인의
    향기를
    가을의 향기와 함께
    취하면 어떠할까요

  • 작성자 23.10.24 14:02

    삼도봉님이 가을과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취하겠다는데 누가 막겠습니까?
    여학생도 좋아하겠죠...ㅋ

  • 23.10.24 09:59

    신나는 탱고가 땡깁니다
    흥겹고 경쾌하고 아주 좋아요 탱고 추고 싶다 ㅎ

  • 작성자 23.10.24 15:18

    영심님, 춤솜씨가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춤 잘추는 화솔방신사분들 신청 좀 하세요...
    땡기신다고 할때 잡아줘야 이쁨 받습니다....ㅋㅋ

  • 23.10.24 08:48

    더 늙기 전에 여인의 향기에
    한 번 취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쓸데없는 망상이겠지만 ~

    맹인 연기가 일품인 알 파치노와
    탱고의 선율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4 14:07

    백영민님은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망상은 무슨 망상입니까...아직 창창하신데...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 23.10.24 12:31

    언젠가는 이런 날이 ...

  • 작성자 23.10.24 14:08

    어이쿠 이렇게 근접거리에서 향기 좀 맡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유명산님이 먼저 시범 좀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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