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가정의 달~5월을 맞이한 청송좋은농원님의 사과 이벤트입니다.

[하늘연가]

달콤하고 싱싱한 청송좋은농원님의 사과 이벤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옴에 따라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맛있고 달콤한 사과도 선물하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하시어 행운을 잡아 보세요.

이벤트 상품을 맛있는 사과를 넉넉히 내어 주신 청송좋은농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사과즙

청송좋은농원님의 사과 판매방 바로가기

＝》https://cafe.daum.net/js3027/L3Cg/1339?svc=cafeapi

2022년 *청송사과* (부사)판매 합니다.

※이벤트 기간

   지금부터 4월 28(목)일까지...(당첨자 발표는 오후 7~8시 사이 마감 직후..)

※이벤트 참여방법

  가정의 달 5월이면 하고 싶은 일이나  꼭 받고 싶은 선물 등~

  재미있는 글이나 추억담을 간단히 올려 주세요.

  (1일 1회만 허용하겠습니다.)

※이벤트 상품

   꿀사과 19과 5kg씩 5분

   (운영진 1분, 리뷰자 1분, 회원 3분)

※당첨되신 분께서는 청송좋은농원님께 선불로 택배비(4,000원)를 보내시고

 사과 판매방에 주소삼종을 비밀글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후기글과 함께 링크를 올려주시고

 또한 사과를 이용한 요리레시피도 올려 주시길 바라며

 후기글을 상세하게 올려 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번호는 중복됨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가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

[한림당(윤희란)]

어제 엄마모시고 파마하러 미용실 다녀왔어요.
미용실에 이상한 의자가 있었어요.
의자앉으니 등,목그리고 허리 맛사지 기계가 있었어요.
전 요즘 나오는 큰것만 있는 줄 알았네요.
비싸고 커서 어디둘때도 없네하고 아쉬워 했는데 의외로 그런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자식들한테 받는것보다 내가 부모를 위해 해드릴 수 있다는게 더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쩜 저가 더 많이 쓸것 같아요~ㅎㅎ
운영자님 수고 많아요~^^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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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돌(구름)]

맛있는 사과를 이벤트로 내어주신 청송농원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주관하시는 하늘연가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이곳에서 보내겠지만
아들 딸이 고등하교 졸업 후에는
거의 혼자 보낸거 같아요
딸은 일찍부터 유학을 갔고
무뚝뚝한 아들은 군대 제대 후 지방근무 하느라 용돈 얼마 보내주는걸로 선물 대신 했지요
일본에서 공부하던 딸
처음 알바해서 번 돈으로 사줬던 지갑인데
20년쯤된거 같아요 아까워서 잘 안쓰고
아꼈는데도 더러워져서
작년에 다시 염색해서 쓰고 있어요
안 쪽은 많이 헤졌는데도 딸의 첫월급 선물이라 버릴수가 없어요
황금색이 좋다고 사준건데
때 가 잘 타요
아마도 또 지저분해지면 다시 염색해서 쓸거에요
사실 작년에도 디올 지갑을 사줬는데
이곳에 올 때는 이 지갑을 들고 와요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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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구름님~^^

[적우]

청송사과 이벤트를 열어주신~청송농원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주관하시느라 애쓰시는 하늘연가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저는 이쁘고 작은 가벼운 반지갑을
받고싶어요.
가방을 항상 큰것을 고집하는 저에게,
친한친구가 무겁게 다니지 말라고,
작은 가방을 사주네요
이번에도 5월 초에 상견례갈때 들고 가라고 비싸고 작은 가방을 선물해 주더라구요.
이것저것 다빼도 지갑은 넣어야하는데,
제가 들고다니던 지갑은 장지갑이라~ㅎ

5월7일이 상견례라~
양쪽집 상견례 식사로 어버이날~
식사대접으로 하면 되겠다는
남편말에~지갑 사달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사실~상견례에 입고 갈 옷도 아들이 사줬거든요.(나가서 옷한벌 사려니 옷값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어느해인가,
어버이날인데도 아무말도 없는아들들한테,
제가 양가에 다녀오니 밤9시 정도 됐는데 아무말이 없길래,
카톡으로 ~
너넨 부모도 없냐며,
1시간을 카톡을 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울 둘째~ 자기사진에 카네이션을 붙여서 하트모양을 한 사진을 보냈더라구요.

반지갑을 받고 싶지만,
올해는 기대하지 말아야할듯~요^^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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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적우님~^^

[왕고집]

저희 냉장고엔 항상 사과가 있어서 아침마다 남편과 내가 1개씩 먹읍니다
근데 남편은 항상 껍질을 까서 먹구요 전 껍질째 먹읍니다
사과껍질째 먹어야 좋다는 얘기를 들어거든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껍질째 먹으라고 매일 세척기에 깨끗하게 씻어서 주는데 껍질 때문에 항상 트러블이 생겨요. 껄끄러워서 못먹겠다나요. 그래도 꿋꿋하게 껍질째 주거든요 누가 이기나 해보는거예요 .ㅎㅎㅎ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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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딸아이가 이제사 조금이지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에 저도 딸한테 선물을 받을수 있을까 기대합니다.

미대 나온 딸. 아직도 경제적으로 첩첩 산중이긴 하지만
엄마한테 선물하나는 주겠죠? ㅠ.ㅠ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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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이벤트 감사 합니다 ^^

아침에 사과 한개 반쪽은 남편 ,반쪽은 제꺼 !!
남편이 챙겨 줍니다 ^^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
아들들이 ...여자 친구 생겨 소개 받고 싶네요 %%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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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향기]

결혼기념일 5월에 있다 보니
가끔은 여행도 가고,
아이들과 외식도 했었는데,
그간 코로나로 못했던 봄 여행을
5월에 꼭 가고 싶네요.

청송농원님과 하늘연가님 감사합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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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하늘꽃향기님~^^

[해트리]

이벤트를 주관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5월에는 연세 드시니 거동이 불편하신 어릴쩍 선생님과 늘 통화만하는데

꼭한번 찾아 뵈려고 합니다 전화만으로 안부만 해도 된다시며 오리 말라고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이번에는 거역하는 제자가 되어 보렵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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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어릴 적 자상하신 아버지는사과를 사오실 때면 늘 제가 좋아하는 국광과 엄마가 좋아 하시는 홍옥, 이렇게 두 가지를 사오셨어요. 또 파란 사과가 나오면 제일 먼저 사다 주시곤 했답니다. 저는 과일 중에서 사과를 제일 좋아하는데 자르지 않고 껍질채 통으로 베어 먹어야 먹은것 같아요. 여러쪽으로 자른건 두,세개를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아서 결국에는 통으로 한 개를 더 먹어야 먹은 것 갇더라고요.
이벤트 열어 주신 청송 좋은 농원님과 주관하시는 하늘연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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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물안개님~^^

[하늘연가]

물안개님~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택배비 선불로 보내시고 판매방에 주소삼종 올리시고
후기글도 꼭 부탁드립니다.^^

[물안개]

앗? 제가 당첨 됐나요? 감사합니다.

[로얄]

첫아이 가졌을 때 감기 기운이 있는 데 감기약 대신 사과2개를 쿠킹호일에 감아 구워 먹고 감기 뚝! 효과 봤지요.
애플 쿠키를 만들어 어린이날 다 자란 큰애들에게 어린이 날 추억을 새롭게 해주려고 합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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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5월이면 잠시나마 요양병원 대면 면회도 가능할듯하여 엄마한테 다녀오려합니다
직원들한테 코로나 까지 옮겨받았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엄마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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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여울]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해서
매일 아침 사과 1/2쪽 먹고 출근합니다.
사과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이죠
신토불이처럼
사과는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이 최고여~~~~~~~~~~~~~~~~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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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마미]

직장생활하다 회사사정으로 폐업을 하는바람에 쉬고있답니다 푸르른 연초록
나무잎이 아름다운 5월엔 여기저기 산들을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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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집]

방금 사무실에 손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
사과를 옷에 문지르면 반짝반짝하게 되는데 그것이 우리 몸에 근육을 잡아준다고 했다고 병원에서 그랬대요
결론은 사과에는 당분이 주를 이루는데 껍질이 근육을 만들어주니까 꼭 껍질을 섭취해야한다는군요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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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

청송사과님 맛있는 사과 이벤트 열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대풍으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주관하시는 하늘연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늘연가]

감사합니다..지기님~^^

[미카엘]

5월에는 제 생일과 어버이날이 함께 있어서
아직 사회 초년생인 아들들에게 부모님이 좋아할선물
리스트를 보냈더니 작은 아들왈~~
역시 현금이 좋다는고만,, 하고 답이 왔습니다,
겸사겸사 해서 어버이날 내려온다고 했으니
기대하고 있어도 되겠지요..
두녀석이 두둑히 쥐어주고 가려나~ㅎㅎㅎ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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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

요양원에 근무하면서 어르신들 모시고 꽃구경 다녀왔어요
남동생이 아버지 모시고 사는데 우리 남동생과 아버님에게
어버이날 찾아뵈면서 청송 사과 당첨되서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살짝 참석해봅니다
이벤트 주관하시는 하늘연가님 감사드립니다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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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산녀님~^^

[해트리]

부모가 되어 보니 5월 가정의 달에 받고 싶은 선물 보다는 늘 마음써서 안부 물어 보고 자기들 사는 이야기 들으면서
장성해 가는 자식들을 보는게 가장 큰선물인것 같습니다 !!

[하늘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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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가]

*********마감합니다.

[하늘연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청송좋은농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