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래방에 죽고산다 '놀방파' (노래/음악/가요/댄스/번개/정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40대이상 모임게시판 2월10일정모 감상평 끄적여 봅니다^^
백마탄환자 추천 2 조회 201 18.02.12 14: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12 15:29

    첫댓글 저에 대한 평가가 없어서 존재감 없는 제 모습 보믄서 뉘우칩니다ㅎ 근데 같은 은평구민이시군요? 따로 모일시에는 작은 실수도 큰일이 될 수 있어서 차후, 대장님을 모시고 함께 간다면 무조건 같이 가겠습니다^^ 올리신 글에 추천 한표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18.02.12 15:55

    아이고~ 지역주민이시군요^^
    기억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연신내역에 있는 동전노래방하고 수노래방에 간혹갑니다.
    북한산 일대에 서식하는 저로서는
    반갑습니다^^

  • 18.02.12 16:14

    오잉..?
    나두 얘기 해주세요부탁합니다 네..?

  • 18.02.12 19:53

    @백마탄환자 다음 모임에 꼭 나오시길 부탁합니다
    제게칙접적으로 팁을좀 주시길.ㅎ

  • 작성자 18.02.13 16:03

    @♪대장서동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신다면 ...
    댓글단다는게 삭제가됬네요 ㅎ

  • 18.02.13 17:19

    @백마탄환자 아하.ㅎ
    이제보니 핸펀으로 오려두기를 해서ㅈ핸펀 메모해둔다는게 삭제가됐네요.ㅎ

  • 18.02.12 16:52



    오래전부터 나오셨네요^^
    앞으로도 제가 꼭 알아보구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예리하신 관찰력 존경스럽습니다.
    전 어떤가수의 톤이 어울릿듯 한지 알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8.02.12 17:51

    초월님하고 화양님하고
    햇갈려서 그런데 치마입었던 분이 초월님이고
    청바지입은 분이 화양님이죠??
    반대인가요?

  • 18.02.12 18:01

    @백마탄환자 전 남방과
    청마지 입었답니다.^^

  • 작성자 18.02.12 18:18

    @초월연가 아~ 그렇군요^^
    예전에 두 세번 뵌적있는거 같아요

  • 18.02.12 18:58

    @백마탄환자 자주 뵙고 싶네요.^^
    담에는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노력하여 발전되어 가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18.02.12 16:45

    "백마탄환자" 라시기에 순간 제가 잘못들은 줄 알았어요
    "백마탄왕자"를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정말 "백마탄환자"시더군요 ㅎㅎㅎ
    후기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8.02.12 18:02

    ㅎㅎ
    예전에 닉네임 웃기게 짓는게
    유행이었적이 있었어요~
    반지하의 제왕. 달리며하니.용의국물.털밑썸씽.지금만지러갑니다.헨델과그렜데.초원의불고기.등등의 닉네임들이었슴 ㅋㅋ
    가입할때 지은거라 바꾸기도 ㄱ.렇고요~

  • 18.02.12 17:58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 작성자 18.02.12 18:11

    네~ 노래잘부르시더군요^^

  • 18.02.12 18:28

    @백마탄환자 잘 부르고 싶어서 노력중임니다~^^

  • 18.02.13 09:52

    자세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자주뵈야 친해지겟죠..

  • 작성자 18.02.13 10:49

    네~ 그렇겠지요^^
    다른분들도 이사람은 이런게 더 좋겠다
    이런건 다르게 부르면 더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어도
    그사람이 듣기 싫어할 까봐 아무얘기
    안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도
    칭찬만하고 박수 백번치는것보다
    주제넘지만 얘기해주는게 그사람 노래실력에
    훨씬도움이 될것은 분명합니다.


  • 18.02.13 11:56

    @백마탄환자 얘기 해주시고 조언해주는것
    도움되지요~^^

  • 18.02.13 16:59

    아마도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제가 아닐까 싶네요.. ㅎ 나름 자세한 감상평 남기셨네요 애쓰셨습니다 각자의 느낌과 생각은 달라도 여러분들의 다양한 노래를 듣는건 놀방의 또다른 즐거움이랍니다~

  • 작성자 18.02.13 19:13

    넵~
    확실히 알았네요~
    치마는 화양님 청바지는 초월님^^
    아시는 노래도 많고
    목소리도 참이슬처럼 맑고
    청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8.02.13 18:54

    남의 노래를 평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노래를 위하여 정확한 어드바이스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면에 있어서의 이번 정모에서의 백마탄환자님의 감상평은 노래 발성법을 비롯하여
    가창력 향상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싱장군님과 더불어 백마탄환자님의 감상평을 앞으로
    계속해서 기대해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2.13 19:15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느낌이 있으실건데
    당사자가 기분나빠 할 까봐
    말을 아끼는 부분이 많이 있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