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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제/주식/부동산/환율 언론의 통수가 결국은 하락으로
강시선생 추천 7 조회 434 23.11.26 13: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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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14:15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탐욕으로 가득찬 자들이 스스로 나라를 정상화할 리는 만무하니, 미국 고금리 지속 등 외부 요소에 의해 경제 구조가 한 번 리셋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 작성자 23.11.26 15:24

    예..감사합니다
    둔촌에 종합쇼핑몰이 생길경우 하남의 스타필드는 영향이 갈것입니다
    둘중하나는 나락으로 갑니다
    하남의 스타필드가 나락 가능경우 1
    둔촌의 종합쇼핑몰이 나락 가능경우 2
    구의 테크노마트가 상권이 깨진것은 건대입구 상권이 발전하면서 입니다
    하남의 스타필드가 상권이 깨지던지 둔촌의 종합쇼핑몰이 깨지던지 한거죠
    용산의 상권이 깨진것은 온라인쇼핑몰이 그 수익이 1조단위를 넘기면서 깨졌고
    그다음 깨진곳이 테크노마트들입니다
    오프라인 돈의 흐름은 도심유동인구에 비례하지만 둔촌 종합쇼핑몰의 경우는
    12000세대 라는 특수성외에는 유동인구가 유입되기 어렵기 때문에 전망이 현재
    좋지 않습니다
    9800세대의 헬리오도 현재까지 편의점수준에 머문 이유죠
    온라인은 더 강화될것이고 오프라인은 경쟁력이 점점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 23.11.26 16:39

    대형쇼핑물은
    인구 25만명

    세대수로는
    10만세대

    자족도시 .혁신도시등은
    인구 10만 단위 입니다.

  • 작성자 23.11.27 08:47

    예..맞습니다
    송파구 전체 인구가 65만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핵심유동인구가 잠실역과 분당 과 2호선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잠실 롯데는 상권 최강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의도 더 현대 용산 아이파크몰 영등포 스퀘어
    삼성코엑스몰 그리고 하남 스타필드 순으로 최강상권에
    자리잡았지만 그 로인해 다른 주변 상권은 초토화 된 상황이죠
    분당 아파트 상가가 살아남은 이유는
    이마트나 홈플러스 대형마트가 못들어오도록 막았기 때문입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상권경쟁에서 도태되는 자영업자들은
    1년유지하다가 청계천 중고시장의 매물로 나가는게 현실이라서
    둔촌종합쇼핑몰이냐 아니면 올림픽아파트 상가 리모델링이냐
    사업권싸움도 있을것이 예상됩니다 실상은 올림픽공원역
    상권이 둔촌아파트 상권보다 더 크기때문이죠 거기 산책 공연관람
    유동인구는 올림픽공원역 이 2배 많습니다
    또한 장미아피트 재건축으로 곧 롯데캐슬도 생기기 때문에 둔촌보다는
    오히려 그쪽이 더 매리트가 있다고 보입니다

  • 23.11.26 16:40

    현재
    편의점은

    인구 1천명당
    1개 입니다

  • 23.11.27 12: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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