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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띠 모임 2015년 신년하례에 다녀와서
좋은 생각 추천 0 조회 392 15.01.13 00: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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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3 00:51

    첫댓글 잘다녀 오셨습니다
    안동에서 귀농한다고 지내다
    농한기땐 대구에 삽니다
    서울 나들이 하실때 저 불러주세요
    별일 없으면 동행할수도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1.13 19:34

    동행해 주신다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정모 공지에 황금새님이 참석 댓글 다시면 따라 가야겠습니다.
    나날이좋은 날 되세요.

  • 15.01.13 19:55

    황금새님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우정의 힘이 하늘 만큼 땅만큼 크고 넓은 감동 입니다. 같이 오시면 하루밤 같이하고
    잼나게 보내요. 숙식은 책임 지겠습니다. 고마워요.

  • 15.01.13 20:02

    @하하 아기 잔나비 인데…ㅎㅎ
    역시 언니야들이 많으니 이렇게 사랑받고… ↖(^o^)↗
    기회가 되면 그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티커
  • 15.01.13 07:50

    좋은 생각님의 서울 상경기 잘 보았읍니다.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생각님은 정말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세요.
    우리 모두가 생노병사의 과정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니 기억력이 쇠해지고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그냥 받아드리세요.
    마음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겅하게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01.13 19:38

    예, 심산님의 고운 말씀 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답글 달 때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지금의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 오래오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15.01.13 16:00

    세상사 별거있나요 ? 마음 먹기에 달렸지...ㅎ
    그래도 자기의 삶 일부분을 이렇게 잔나비방에 올릴 수 있는 용기에 박수 짝짝짝 !!!
    친구야 ! 니캉 내캉 대화의 일부분인 쾌세라 세라~~~ 그렇게 마음먹고 살려무나 ㅎㅎㅎㅎㅎ
    갈 때 못 보아 지금도 섭섭하네.
    우리 또 만나세~~~^^

  • 작성자 15.01.13 19:43

    ㅎㅎㅎ쾌세라 세라~~
    친구가 정모 날 내 옆에서 통역 해 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따따블로 고마워~~
    예쁜 모습 변치 말길 진심으로 바라네..

  • 15.01.13 12:32

    잘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13 19:46

    조상사님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 15.01.13 13:58

    그래요. 참으로 어렵고 힘든걸음의 첫출발.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게 있는 그대로가 좋은것이며 .또한 행복인것입니다.
    내게 있는것 즐기고 감사하게 사는것만으로도 기쁨이 되지 않을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1.13 19:57

    저도 그 날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제가 보통 때는 있는 그래로를 받아 들이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친구님들을 만나고 싶을 때 청력장애를 가진 게 좀...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청개구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멋진 모습 오래오래~~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5.01.13 17:56

    참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 올 때도 마중 못해 미안하고
    갈때도 배웅 못해서 더더욱 미안하네요 ㅎㅎㅎ
    하여간 이렇게 서울 까지 오실 수 있는 상황이니 이제는 툭툭 터시고 ... 홀로서기 잘해서 다니고 싶은 곳 ...하고 싶은 일 자신있게 하시길 ...
    아마 식구들도 모두 좋아하실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 그 약이 효험이 있다시니 ...다행입니다 ㅎㅎ 한 6개월은 계속 먹어보라 하더군요 ㅎㅎㅎ
    앞으로 죽 ~~~ 건강 잘 지켜서 가끔 만나요 ㅎㅎㅎㅎ

  • 작성자 15.01.13 20:02

    친구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자신감이 없어지니까 청력도 더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노래교실(주1회) 갔는데 전에는 그 노래선생님 말을 한 마디도 못 알아들었는데...
    오늘은 꽤 많이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친구의 덕분 입니다. 진짜진짜 넘 고맙습니다.

  • 15.01.13 20:14

    @좋은 생각 아이구 아이구 무슨 별 말씀을요 ㅎㅎㅎ
    하여간 모든 일은 마음 가는대로 됩니다
    좋은생각 많이 하셔서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 15.01.13 19:07

    친구가 이렇게 힘던 걸은거리 했는데 만나지 못해 정말 미안해요..
    이제 용기를내서 가끔 정모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생각 친구 좋은생각만 하시면 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짝 짝 짝 ㅎㅎ

  • 작성자 15.01.13 20:19

    친구 안녕~ 답글 고마워요.
    안 그래도 이번에 정모 다녀오고... 나도 혼자 다닐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겨서 가끔 정모에 참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좋은생각도 많이 하고요.. 달나라친구,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담에 만나요...

  • 15.01.13 19:48

    좋은 생각님 애기를 듣고보니 뜻 밖이네요, 넘 미안해요. 그런줄도 모르고 정모날 궁금해서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그 정도인줄도 모르고 ...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몸도 마음도 건강해 다시 만날수 있기 바래요. 너무 짦은 만남이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15.01.13 20:18

    아이고 우리 총무님~~ 바쁘신데 이렇게 고운 답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날 정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하하친구는 쪽시를 주고받아서 그런지 처음 만났는데 오랜 친구 처럼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십시요

  • 15.01.13 22:40

    좋은생각,님,,
    카페에 안 들어오고, 댓글 안 올린지,,가, 꽤 되었습니다,(15 일 여,,)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보이,,(정모 때 참석 못함), 멀리서 오셨는데 애 썼습니다,, 기운을 내 세요,,(집에 사 놓은 박카스도 드릴께요)..
    한가롭게님,,"와 ~ 이리 좋(존)노",, 한가롭게님께,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차비요 ?,, 잘 하셨네요,,(60대의 정이 잖습니까 ?)
    또한,민들레 지기님(내 면상으론 정이 있다는것을 근래에 알았니뎌,,)도 대 환영, 박수 치겠지요,, 고마웁습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카페에 들어 오시고,,가시는 편에 부담은 없게 끔,,해드리는 것이 울 카페에 지기님과 운영자님들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쾌차를, 아울러,

  • 15.01.13 22:40

    새해를 맞이하여 성령의 축복으로 기원 하옵니다,,
    한가롭게님,, 고마웁습니다,, 아울러 박수 보냅니다,, (안 들린다구요 ?,,)
    인천에 바위솔님,카페에서 병을 극복하고 나오신 소리라라님께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60대 카페의 님들,, 건강들 챙기시고 영원하라,, 하고, 외칩니다,,

  • 작성자 15.01.13 23:38

    파이프문님....
    바쁘실 텐데 이렇게 자상하신 답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한가롭게친구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십시오.

  • 15.01.13 21:45

    좋은생각님 오랫만에 힘들게 오셨는데 만나지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빠졌을때 오셨으니 너무 죄송합니다
    언제라도 시간되시면 오십시오 그래도 다닐수있는건강이니 고맙지요 건강 잘 챙기셔서 다음에 만나요 ...

  • 작성자 15.01.14 00:13

    환희네 친구 고운 답글 고마워요.
    친구 많이 보고싶었는데... 못 만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 갈게요. 건강 잘 챙기셔서 절대 아프지 마시고 날마다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15.01.14 10:50

    고향친구 좋은생각님 그렇게 어렵게 정모에 오셨군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어요....그래도 현재 많이 좋아졌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다음 정모에도 반갑게 만나기를 바라겠어요~

  • 작성자 15.01.14 19:00

    고향친구...이번에 만나서 참 반가웠어요. 그리고 온화한 모습 넘 좋았어요,
    ㅎㅎㅎ 이제 애기가 첫걸음마를 하듯이... 혼자 서울도 다녀왔으니... ㅎㅎㅎ 좀 똑똑해 지려나~~
    고운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15.01.14 11:33

    저두 대구에는 가끔 한번씩 내려가지만
    이번 정모때 힘든 걸음 하셨네요. 저두 처음엔 잘 몰랐어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14 18:54

    평소에 영국님이 어떤 분인가 하고 궁금했는데... 이번에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제가 이번 정모에 다녀오고 좀 똑똑 해졌습니다.ㅎㅎㅎ
    멋진 모습 오래 간직 하십시오. 고운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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