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 style="margin-right: 0px">
<CENTER><TABLE cellPadding=30 style="BORDER-RIGHT:LAWNGREEN 30px ridge; BORDER-TOP:LAWNGREEN 30px ridge; BORDER-LEFT:LAWNGREEN 30px ridge; BORDER-BOTTOM:LAWNGREEN 30px ridge; BACKGROUND-COLOR:#ffcc00" height=600 width=500>
<tbody>
<TR>
<TD background="http://letter.qletter.net/common/paper/200212114353.jpg"bgColor=black><MARQUEE direction=up height=410 width=400 scrollAmount=1 scrolldelay=0> <p align="left" style="margin-left:30;"><span style="font-size:18"><b>
<font color="WHITE" face="태나무체"><pre><ul><ul>
<br><br>
MS사를 해킹한 사람이
한국 스님들이었다니...
컴퓨터, 인터넷의
도사 한국 스님들..
지난 번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로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window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
거사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 데요.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어난 분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 참가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탐색중,<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7.gif">
파일을 읽어들이는 중,<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2.gif">
이동중,,<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6.gif">
복사중, <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9.gif">
휴지통을 비우는 중, <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10.gif">
<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3.gif">드라이브정보를 읽는 중,
종료하는 중, <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12.gif">
조각을 모으는 중 ....., <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1_1262_/1_1262_4.gif"> (-,.-)
<br>
<br>
그 사실을 MS 내부에서
벌써 알고 있었다는군요.
사실 MS사의 내부에서는
이미 그 스님들의 행적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죠...
선임 기술엔지니어
" Tom *******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home.hanafos.com%2F%7Eduk0099%2Fpeople%2F1_1506_12.gif">
라는 사람인데요
그 역시 이미 윈도95 부터
그들의 활동내역을
알고 있으며 대처방안을
알고 있었으나 거만한 인간성
때문에 이번 결과가 일어난 것이죠.
이에 화가 난 MS중역들은 그를
" 탐새끼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home.hanafos.com%2F%7Eduk0099%2Fpeople%2F1_1506_5.gif">라고
부른다나 ....어쩐다나 ...
(((^.^)))
<object classid="clsid:66B30EA0-C033-4D4B-9F90-EA0AF07363AF" width=0 heigh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FileName" value="http://player.bugs.co.kr/player5/meta_enc.asp?music_idx=kor08130974,&mode="> <param name=PlayCount value=0> </object>
<br>
</b></ul></pre></font></tr></td>
</font>
</pre></b></FONT></FONT></MARQUEE>
</TD></TR></TABLE></TABLE> </font></td></tr>
<!-- -->
첫댓글 동문 홈피에서 따와서 각색을 해 봤어요....
멍청해서 두번을 읽고 이해를 했네요. 어릴적 "중 중 때깔중" 하며 스님을 놀렸던 생긱과 함께.
몇일인지는 모르것네요. 웃음을 잊은지가? 님의 펌작품을 보고 웃어 보았네요. 글구 마님의 작품 실력이 괄목하게 변해가고 있다는것도요.
칭찬 감사합니다. 웃음을 다시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편하게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삽시다.
또한 입당(우리 카페에)허신지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열정을 다허시는 "마님"의 활동에 대해서 카페쥔장은 아닙니다만 감사허게 생각허구요. 계속 분발해 주셨으면 고맙것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