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A에서 수상하다!
아시죠? 얼마전 6월 1일날 열린 MTV MOVIE AWARDS에서 맨디가 브릿,
페넬로페 크루즈 등의 후보 중에서 AWTR로 Best Female Breakthrough
상을 탔어요. 사진이나 보드에 남긴 글들 보니까 맨디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래는 맨디가 MAA에 대해 남긴 글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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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와우.와우. 전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멋진 글을 올리려고 하지만 그저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전부다요! 이 느낌은 정말
굉장해요. 제가 정말 상을 받은 것같지 않아요. 어쨌든....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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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어요. 전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제가 상을 타게 된건 전부 여러분들 덕분이예요!!!
정말이지 재밌는 밤이었어요..최고로요. 제 수상소감은 엉망진창이었죠.(전 만약을 위해 몇몇 분들의 이름을 적어놓긴 했었지만 다 까먹었었어요)
쇼는 전부 멋졌어요.(사라와 잭이 진짜 굉장한 걸 했죠) 아주 많은 친구들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제가 무대위로 나갈때 잭, 켈리, 그리고 샤론이 기립하면서 박수를 쳐줬던건 정말 멋졌어요
*그 사진; 오스본가 가족들의 기립박수;;
KELLY KICKED ASS) 그녀(켈리)가 공연한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녀의 첫번째 공연라는게 멋졌어요.
어쨌든....다시한번 여러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해요. 모든 힘든 일에는 가치가 있는 거예요.
Ps : 드레스, 백, 보석들은 전부 고전풍이었어요. 머리는 "how to deal"영화때문에 자른거구요. 좀 파격적이긴 하지만 전 짧은 머리가 좋아요...익숙해져야겠죠.그리고 제 새로운 친구 알렉스 홀든과도 만났었어요. (그녀는 "how to deal"에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인 scarlett역을 맡고 있는 배우예요)
어젯밤은 정말 최고의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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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중에 켈리 오스본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켈리가 이날 마돈나의
'Papa Don't Preach'라는 노래를 불렀었거든요. 덤으로 그 동영상 같이 올릴게요.(그리 잘하진 않아요'-';) 동영상보기
*CONGRATULATIONS, MANDY!*
2. AWTR 시사회 보러 가자!!
M.NET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하는데, 이번엔 AWTR네요^_^
응모하면 추첨해서 시사회 보내주구요, 밑에 20자평 남기면 추첨해서 '기억속으로 걷기'소설이랑 커플링 준대요.
20자평 남긴 사람이 많은 걸 보니까 AWTR 진짜 잘 될거 같네요.히히~
주소예요~ http://mnet27.com/event/cine_walk/event.asp
3. HNFMLIVE 인터뷰
AWTR 프로모션 차 맨디가 오스트레일리아에 갔는데요, 이 인터뷰는 그
전에 했던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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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이 있다면 전 거리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친구를 찾을거예요." 맨디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단독 인터뷰 에서 The Sunday Telegraph와 약속했다.
"멋질거예요. 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운이 좋다면 그곳에서 그럴 수 있을거예요. 전 헤어지고 나서(That '70s Show의 윌머 밸더라마와) 여기와 그곳에서 데이트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진지한건 없었어요."
맨디는 Once And Again의 스타 쉐인 웨스트와 그들의 영화 A Walk To
Remember 홍보차 시드니에 올것이다.
"전 그곳 사람들을 사랑하고, 분위기를 사랑하고, 그곳의 공기를 사랑해요" 맨디가 시드니에 대해서 한 말이다.
"거의 휴가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죠. 좀 더 보고싶어요."
영화에서, 맨디는 작은 마을 목사의 솔직한 딸이고 배드보이 캐릭터의 쉐인과 사랑에 빠지는 제이미 설리반 역을 연기한다.
"전 내성적인 역을 맡았어요. 그녀는 이상하게도 꽤 당당하지만 한편으론
내성적인, 따돌림 받는 사람이예요. 그녀는 아주 현실적이고 늘 삶에 목표를 갖고 있어요."
맨디는 실생활에서 자신이 좀더 당당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팬들과 언론의 안좋은 리뷰나 '잔인한' 비평을 두려워한다.
맨디는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했고 Candy, In My Pocket, Walk Me
Home과 같은 히트싱글들로 버블껌 팝 시장에서 브리트니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6월 27일 개봉되는 A Walk To Remember에서의 그녀의 역은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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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엘리야와 연애중인 맨디 ?
뉴욕 포스트지가 엘리야와 맨디가 연애중이라고 했대요.
근데 영화상으론 엘리야가 27살의 프랭카 포텐트와 데이트하는 걸로 나오니까 그런 걸 보면서 어린 맨디는 분명 슬플 것이고..뭐 그런 내용인데요,
진짜인진 모르겠어요. 아닌거 같은데..-__-
맨디는 찍는 영화마다 같이 나오는 남자배우랑 스캔들이 나네요.히히.
5. 맨디 오늘 스케쥴
맨디 무어가 오늘 저녁 멜버른에서 있을 A Walk To Remember의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 시사회는 The Jam Factory에 있는 빌리지 시네마에서
열린다.시작 시간은 저녁 6시 30분이며, 시사회 후에 맨디는 Rove(TV쇼)에 출연할 계획이다.
6. 짜투리; 소식
스타 매거진이 무비라인 영 할리우드 어워즈에서 맨디 무어가 입었던 핑크색 의상을 비판했다. "맨디는 그녀의 발레리나 상체로 시선을 잘못 끌었다. 너무 멋져서 개구쟁이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건 오피셜 보드에서 퍼온 건데요, CRUSH에 나온 남자있죠? 그
사람 사진이예요. 모델같은데..이름은 LUKE라네요.
아참. 울나라에서 윌머 나오는 TV드라마 THAT 70s SHOW 하는 거 아세요? AFKN에서 하기도 하는데 그건 못 알아듣고..-_-;
얼마전에 그냥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OCN(영화채널)에서 "요절복통 70
쇼" 라는 제목으로 하더라구요-____-;
여러명이 주연이라 그런지 제가 볼 땐 윌머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재밌기도 하던데 암튼 윌머 보고싶으신 분들은 함 보세요.
(매주 월-수 오후 6시)
7. WHERE'S MANDY NEW PHOTOS & COMMENTS
이 둘은 올랜도에서온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제나와 레이드예요. 파티를 위해 줄곧 바빴었죠. 저와 함께 몇일 동안 LA에서 지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우리들은 많은 영화를 봤고 밤까지 있었어요. 친구들과 했던 일들은
정말 즐거웠어요.
그날 파티에는 타롯 카드를 봐주는 한 멋진 분이 계셨어요. 전 그런 걸 사는 편이 아니지만 이 분은 제게 아주 완벽하게 얘기해줬어요. 그녀는 무엇에 관해 얘기하는지 알고 있었고, 나만이 알고 있는 것까지 말하기도 했어요! 모두가 자신들에 대해 어떻게 얘기해 줄 지 그녀에게 모여들었었죠.
이 사진은 그날 저녁 마지막에 다같이 모여서 찍은 거예요.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제 모든 댄서들과 친구들이 와줬고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전 몇주전에 Movieline Young Hollywood 시상식에 갔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상을 받은 곳이죠! Superstar of Tomorrow Award (?!)라는 상이었고 전 진짜 어쩔 줄 몰랐었어요. 영화와 TV에서 일찍 많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과 같은 곳에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았어요! 그래도 음악계 외의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여러분들이 보셨을 진 모르겠지만, 몇주 전에 전 피플 매거진에 나왔었고
재밌는 촬영시간을 가졌었어요. 이 사진은 촬영 시작 전에 메이크업 마무리하는 모습이예요. 우린 유명한 뉴욕시의 유명한 Russian Tea Room에서
촬영했어요.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피플 매거진에 실린 건 정말 영광이었어요.
Okay...웃지 마세요! 얼마전에 전 엘튼존,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엘튼 존 뮤직 비디오의 주연을 맡는 행운을 가졌었어요.
믿기세요? 전 "왜 나지??!!"라고 생각했었죠. 아무튼, 이 비디오는 1976년이 배경이고 전 엘튼 존 콘서트에 가는 꿈을 꾸는, 천대받는 멍청한 10대역이예요.(그 사진은 못보실거예요!)
1976년의 모습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의상 전부를 보실 순 없어요...정말
재밌었어요. 엘튼을 만난 것, 더군다나 그와 함께 일한 건 정말 영광이었어요. 그는 저와 저희 부모님께 영원한 우상이예요!
전 이번 주에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Orange High School에 갔었어요.그 학교는 제가 대변인으로 있는 백혈병과 림프육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있어요. 그 학교에서만 30,000달러나 모금이 됬어요!!!!!!!!이 소녀 리지는 정말로 친절했고 실제로 제게 "Cry" 전곡을 불러줄 만큼 열렬한 팬이었어요. 전 그날 하루, 그리고 리지때문에 정말 감동했고 멋진 기분이 들었어요.
전 백혈병과 림프육종에 대한 인식과 기금 모금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어요.여러분들은 5분마다 아이 한명씩 백혈병 진단을 받는 걸 알고 계시나요?????? 정말 끔찍해요!어쨌든, 전 여기에 대해 여러분들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보시길 바래요.그들은 많이 발전하고 있고
이 학교에 있는 분들과 참여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우린 어린이들에게 의학적인 도움과 희망을 계속해서 줄 수 있어요!
* Wallpaper!*
(1024X768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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