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적응은 멀고 먼 얘긴 갑다..
에휴~
안녕하세요~
7월학기생 정수진입니다..
6월 18일에 들어왔는데..
일어라고는 고등학교때조차 배워본적이 없이
전혀 모르는 상태로 들어와서
한참 버벅거리는 상태입니다..
요즘은 학원이 방학이군요..
처음엔 뭔 학원이 방학을 3주나 한다구 투덜거렸는데..
절반쯤 지나니.. 시간이 가는게 아쉽군요...
빨리 알바도 구하고 해서..
생활이 좀 안정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담엔 좋은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유학생여러분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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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ㅏ이팅임다!!남일같지 않네요...
님..같은 심정 입니다..괜찮아 질겁니다.하루하루..자신에게 주문을 겁니다.. 낼은 다시 시작할수있는 내가 만들어저 있을거야..라고...화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