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리 지깅낚시에서 대구지깅낚시로 급변경
대구 지깅낚시를 시작
포인트 이동 중에 400g ~ 500g 메탈지그와 세이코 바늘의 대구 지깅채비로 교체
대구 지깅 포인트 부시리 지깅 포인트 보다 더 깊다.
대구를 낚아 올린 씨헌터(카프)...................
사이즈가 튼실하여 제법 힘을 쓰면서 올라 왔다.
포인트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히트한 금호강님
묵직한 대구의 손맛을 즐기면 랜딩 중........................
심해에서 바깥 구경을 하러 나온 대구
먹음직 하다.............ㅎㅎㅎㅎㅎ
카스님이 먼가를 걸었다.
랜딩하는 모습이 대구와는 다르다..................
랜딩 해 보니 문어...................
문어조사님이 되어 버린 카스님.......................^*^
씨헌터(카프) 히트하여 랜딩하는 대구
오늘 날 만났다.
메탈을 내리면 대구들이 물어 준다.
씨헌터(카프)에게 ...................
잡어도사님이 계속 낚아 올리는 씨헌터(카프)를 보고
대구조사로 닉네임을 바꾸어야 하겠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ㅎ
대략 10마리이상 입질은 받았는데
랜딩 도중에 많이 빠져 버려서
씨헌터(카프)는 평균 사이즈 70Cm~80Cm 사이즈로 6수 낚아 올렸다.
오늘 대구 지깅낚시 총 조과는 15마리
흑고래님의 랜딩...........................
대형 사이즈 대구들로 채워진 대장 쿨러.....................
2개의 대장 쿨러에 나누어 단겨진 대물 대구들..........................
후포항으로 들어와서 철수 마무리 작업...................
대구는 넉넉히 낚아 와서
모두들 전화 하기 바쁘다.
대구회와 지리탕 모집
지인들을 집합 시키기 바쁜 지깅사랑 회원님들......................
비록 부시리 지깅낚시는 시기가 일러서
조과가 좋지 않았지만 대구지깅으로 손맛과 입맛이 즐거워서
행복한 조행이 되었다.
모두들 즐거운 표정으로 귀가........................^*^
후지FinePix_Z33WP_동해후포_대구지깅_2010.7.25
첫댓글 대구도사님..언제 개인교습좀 ..신의손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냥 대구들이 잘 물어 준겁니다.............ㅎㅎㅎㅎ
닭대신 꿩.. 아예 대구로 나섭시다^^*
ㅎㅎㅎㅎㅎㅎ
꿩대신 닭이라도 .................좋습니다..............
동해문어 무자게 맛있는데....ㅎㅎ
아마도 맛있게 드셨을겁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