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냄새 이렇게 잡아보자~~!!
자칫 잘못하면 날 수 있는 신발냄새
한번 배인 신발냄새는 여간해서는 지워지지 않는다.
오늘은 신발냄새를 없애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다.
요즘은 커피전문점이 너무나도 많다. 커피전문점에는 커피를 내리고 남은
원두찌꺼기를 공짜로 많이 주는데 남는 찌꺼기를 집으로 가져와 잘 말려두었다가
신발장 안에 넣어 두면 신발의 나쁜냄새가 사라진다.
두번째. 녹차잎을 이용한다.
깔창이 빠지는 신발이라면 깔창 밑에 녹차잎을 깔아두어도 좋다.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이고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도 불편함이 없어서 편리하다.
세번째. 풋케어 제품을 이용한다.
요즘은 티타니아와 같은 풋케어전용제품들이 잘 나와있기 때문에
풋케어전용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발냄새 스프레이 같은 경우 일반 탈취제와 다르게 신발 속 냄새와
신발 안에 있는 세균까지 잡아주어서 신발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준다.
그리고 프레온타입이라 뿌린 후 거의 곧바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니면 발샴푸를 사용해서 항상 청결한 발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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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타니아몰의 신발냄세재거스프레이와 발냄새제거 3종세트
네번째. 요령껏 발을 씻자.
생강을 우린 물에 발을 씻어내면 살균은 물론 냄새도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
레몬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구연산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이나 신체에 활력을 주게 되는데 릴랙싱 효과를 주어 마사지에도 좋고 발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풋케어 제품인 발샴푸를 이용해서 발을 씻는 것도 좋다.
발샴푸는 발의 각종 트러블로부터 발을 청결하게 보호해주고 발냄새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매우 좋다.
기타 TIP~!!
한신발은 3일에 한번씩 착화하고 다른신발을 번갈아가며 시어준다.
신발의 수분을 최대한 말리기 위해 마른신물을 신발속에 넣어준다.
신발속 세균 650여가지 세균을 잡을 수 있는 아토세이프를 착용 전 후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