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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후기 ▒┨ 2008년 교향악 축제 - 서울시립교향악단
베토벤 추천 0 조회 443 08.04.24 02: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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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24 02:47

    첫댓글 아흑~ 꼬박4시간을 빡세게 쓰고 나니 힘드네요~ 간만에 후기쓰려니까 ㅎㅎ 오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제뉴어리님 감사드리고 오랫만에 뵙는 다른 회원님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04.24 02:52

    쓰고 다시 읽어보니까.. 쓸데없이 길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 08.04.24 08:1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24 20:25

    부족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4.24 09:13

    베토벤 님 수고 했습니다.바이올린 협주곡은 뭐랄까...좀 거칠었던 느낌이었습니다.고궁음악회에서 만나요.

  • 작성자 08.04.24 20:26

    그래도 어제는 많이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두달전 차이코프스키 수상자 투어때.. 차이콥스키 바협은 정말 거칠었죠~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많은 발전이 있겠지요~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ㅎㅎ

  • 08.04.25 00:43

    3악장 템포도 너무 빠른듯 하더군요.오이스트라흐 연주와 비교가 됩니다만 아직 완숙도 면에서는 좀 더 기다려햐할거 같습니다.

  • 08.04.24 09:27

    저도 오랫만에 음악회 나들이라 너무 즐거운 마음이였습니다..시향단원들의 얼굴이 웃음꽃이 폈더라구요.. 세이코김의 지휘가 색다른 느낌을 주었던 연주회..여러 회원님들..카페의 젊은 회원들과의 대화도 너무 재미나고.. 베토벤님..늘 좋은 후기와 사진으로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08.04.24 20:27

    쥬얼리님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어찌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ㅎㅎ 원래 남자들이 좀 뻘쭘하잖아요~^^ 내색은 안해도 항상 반가운 마음이니 이해해주세요~

  • 08.04.24 10:17

    좋은 후기로 실황 감상을 대신합니다.시골에 계신 노모님 상경으로 신현수의 시벨리우스를 놓친 아쉬움은 오랫만에 뵌 어머님과의 정겨운 시간으로 대신 했습니다.

  • 작성자 08.04.24 20:28

    신현수의 바욜린은 졸업후 종종 보게될듯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같이 하시죠~^^

  • 08.04.24 11:36

    많이 바쁘셨군요. 어쩐지 후기가 안 보인다 했더니만..^^ 그저 '느낌'으로만 즐기는 저로선 늘 베토벤님의 학구적인 후기와 함께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 작성자 08.04.24 20:29

    좀 많이~~ 바빴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한가한거는 아니지만..^^ 간만에 후기쓰려니까 바협쓰고 나니까 힘이 들더군요~ㅋ 그렇다고 끝까지 안쓸 수도 없고.. 써놓은것이 아까워서시리..ㅎㅎ 저도 가슴으로 느낀답니다..

  • 08.04.24 12:42

    정성이 듬뿍 든 님의 후기 감사합니다.잘 즐기지 않턴 프로코피에프를 이젠 찾아 들어봐야겠어여......사진촬영까지하느라,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04.24 20:31

    양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찌나 정문에서 그렇게 빨리 달려오셨는지~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은 프로코피예프가 대세인듯 하더군요~ 아르헤리치도 그렇고.. 저도 프로코피예프 공부 좀 더 하려고 합니다..

  • 08.04.24 22:19

    후기 읽고 나니까 어제 공연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꼼꼼한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4.24 22:51

    저도 어제의 감흥이 가시지 않아서 어설픈 바욜린 맹연습중입니다..ㅎㅎ

  • 08.04.25 00:41

    베토벤님의 후기를 읽으며 음악공부 많이 합니다.젊으신 분이라 그런지 클래식 사랑이 너무 열정적이십니다.

  • 작성자 08.04.25 04:54

    Euridice님.. 감사합니다~ 클래식은 꾸준히 듣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 08.04.25 20:42

    안녕하세요? 베토벤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학구적이면서도 감성적이고 섬세한 후기 덕분에 연주회의 감상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젊은 패기(?)와 당당함을 보여준 신현수가 더 성숙한 다음엔 어떤 소리를 들려줄까도 기대되고, 세이쿄 김과 단원들이 보여준 따뜻한 교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4.25 23:24

    안녕하세요~ 아무개님.. 발전가능성이 있는 신현수양이지요.. 부족한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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