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중계 = RONG SYSTEM]

[윤여원]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국으로서의 한국
2002 한.일 월드컵 4강국가로서의 한국

아시아의 맹주로서 아시아 축구계의 거목으로 자림매김 하고있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곳곳에는 동네잔디 운동장의 잔디같이 곳곳에서 패인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몇가지의 지적사항들이 있겠지만 오늘시간 한가지만 지적한다.

[중계방송]

프로축구역시 프로스포츠로 수익증대 방편으로 중계방송들을 적극 활용해야 할것이다. 경기장을 찾지못한 팬을위한 배려차원이나 광고판의 수익이나 혹은 중계방송 수익들을 감안할때 프로축구 중계방송에는 프로축구에서 거부 할수없는 매력들이 들어있다.

축구장의 입장에선 축구장을 가야한다. 축구장에 앉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감상하며 응원하는 권리로서 상응하는 대가로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하는것이 축구팬의 의미로서 정답이다. 그렇지만 여건상에 집적 경기장을 찾지못한 축구팬은 중계방송으로 경기들을 시청하며 프로축구 경기들을 체험해야 할것이다. 중계방송으로 시청한다 하더라도 축구팬의 한명으로 구단들을 응원하며 상품들의 구입이나 서브하는 역활로서 존재할수있다 할것이다.

[[RING SYSTEM]]

다수(多數) 시청자가 원한다면 방송사는 축구중계 방송들을 해줘야만한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지켜봤던 사람중의 하나로서 대한민국 `붉은악마` 응원들을 지켜봤던 필자에겐 당연하게 축구방송들을 시청할수 있다 생각하는 조건이다. 그렇지만 방송사는 프로축구 중계방송보다 프로야구 중계방송에서 더욱 많은 힘을 쏟고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프로야구 중계방송들은 원하지만 프로축구 중계방송들은 원하지를 않는다는 말이된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다른요인들이 떠오른다.

[광고타임]

(프로야구) - 9 라운드 경기방식으로 공.수 교대 시간동안 17번의 방송타임들이 존재하며 중계전후 2번의 시간여유 역시 생각하면 합계 19번의 광고타임들이 존재한다.

(프로축구) - 전.후반의 경기방식으로 전.후반이 각각 45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후반의 사이에의 10여분의 휴식시간동안 광고타임들이 편성된다. 10여분의 시간동안 지루함을 달래주기위해 혹은 다른채널 선택들을 차단하기위해 휴식시간 중간에는 경기내용 분석으로 편성되어 있다.

방송사는 광고타임들을 중시할수있다. 그렇기에 미국프로스포츠중 유일하게 프로축구만이 자리잡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그렇지만 축구에는 경기내내 광고할수있는 광고판이 존재한다. 프로축구 중계에서 보여지는 광고판의 광고효과에는 월드컵을 스폰서해 성공했던 기업들을 선례들을 생각하면 설명조차 필요없다. 경기장의 주요지점에서 설치됐던 광고판의 회사들은 결정적인 장면들이 편집되어 주요신문 기사들에 실리면서 적지않은 부가효과까지 이룰수가 있다.

기업입장에서 프로축구 광고판은 광고효과에서 인정할수 있겠지만 중계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한다면 광고판의 광고효과들을 평가절하 할수있다. 그렇지만 안정적인 중계편성들이 이뤄지면 광고판의 설치에서 파생되는 광고효과들에 집중할수 있다본다. 그렇기에 축구중계 방송에는 `기업.구단.중계방송`간의 협조체재들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프로축구중계 = RING SYSTEM][

`기업.방송.구단`들이 긴밀하게 협조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지급되는 광고비를 방송사와 프로축구협회에서 적절하게 타협하여 나눔으로 광고수익들을 매계체로 이뤄져야한다.


(기업) - 방송도중 광고.광고판의 광고 = 안정적인 중계 = 광고효과

(구단) - 광고수익 일부.중계수익 일부 = 수익증대이후 구단투자

(방송) - 광고수익 일부.{국가대표 경기중계} = 축구중계 약조

기업에선 `K- 리그 시즌` 내내 경기전.후외에 경기내내 안정적인 광고들을 할수있겠으며 그렇기에 적지않은 경쟁으로 스폰비용들이 높아지며 높아지는 광고수익들을 예상할수있고, 방송사는 광고수익들을 적당하게 분배받고 축구중계들을 방송할수있고, 프로축구에선 광고수익외에 중계수익으로 수익증대이후 구단으로 재투자해 수준높은 경기들을 보여줄수 있겠으며 국가대표 경기들의 중계권을 싸게팔고 프로축구 경기들의 중계권을 더욱높게 팔며 수익들을 공평하게 분배할수 있겠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얼핏 생각했던 것을 정리하여본다. 이렇든 저렇든 하루빨리 프로축구 중계들이 안정적인 편성으로 방영되길 원한다.

[정명석선수 매니저^^(정기석)]

좋은 지적입니다..전 축구는 떠오르는 달이구, 야구는 기우는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아마 야구는 축구에 밀려서 배구처럼 될 것 같네요...하지만 그 시간이라는 게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그래도 현재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현재 야구는 마지막 발악을 언론을 통해서 하고 있지요..대세를 모르고..

[정명석선수 매니저^^(정기석)]

서울팀이 두 개정도 창단되면 그 후엔 빠르게 방송도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나 부산아이콘스의 행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산 아이콘스가 부산시민들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서울팀에 대항해 과감한 투자를 해주기를요...현재도 부산은 잘 하고 있지만요..서울라이벌전 외에 부산아이콘스가 아주 중요한 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