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데크는 본래 순정품이고여
언젠가부터 갑자기 CD를 넣으면 에러메세지가(ERR)뜨면서
잘 읽지를 못합니다. 구운CD가 특히 심하고여..
정품 CD는 그래도 잘 읽습니다.
CD메이커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여러가지 CD사서 다 구워봤습니다..(예전에 잘되던 CD도 잘 못읽음..)
요즘은 또 읽힐때는 가끔씩 읽히는데 읽힌다하더라도 CD안에 다른 노래를 들을려고 skip하면[예)1번노래 듣다가 5번이나 8번..쪽 노래 듣고싶을때]계속 읽는소리 들리다가 결국은 CD를 못읽고 라디오로 넘어갑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네여..
고쳐야한다면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얼마에 고쳐야할지 고수님들 메니아님들 꼭꼭
상세히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XG메니아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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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D 픽업렌즈가 수명이 다한듯...데크수리전문업소에 맞기시면 아마 5만원정도이면 CD렌즈를 교환해줄껍니다. 그리고 렌즈교환하실때 옆에서 지켜보셔야할듯...몇몇의 비양심적인 업소들은 렌즈클리닝만 하고 돈을 받는경우도 있거든요
가까운 오됴샵찾아두 됩니다....요괴님 말씀대루 픽업이 다된듯...순정으루 cdr 마니 읽으면 수명 금방갑니다....
네 픽업 문제 맞구여 세정비용은 통상 3만원,교체비용은 6~12만원선.(중고 렌즈 상태및 새픽업의 교체유무에 따라 차등적용) 위의 진단으론 세척만 하셔두 신품렌즈의 95% 수준까지 끌어 올릴수 있으니 교체하지 마시길^^
물어보니깐.. XG순정품은 CD-R 못읽는 제품이라 계속해서 CD-R로 읽을경우 수명이 단축된다네여.. 바꾸던지.. 정품CD사서 듣던지 해야겠어여
비디오나 cd가게에가서 cd크리너 한개사서 (5천언 내지 6천원) 설명서 잘읽고 넣고 약 2분간 돌리면 깨끗이 해결되고 그래도않되면 동봉되어 있는 알콜을 약간 묻혀서 1-2분간 넣고 더 돌리면 만사 o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