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종도 (작사 강정숙,작곡 한동한, 노래 초아강) 1. 바닷길 따라 뱃길을 따라 갈매기 반겨주는 아름다운 내 고향 지금은 어딜 갔나 동무들과 뛰어놀던 정들은 내 고향 바닷바람에도 가슴이 아픈 볼 수 없네 찾을 수 없네 그리워라 내 고향 그 옛날 추억의 영종도 2. 똑딱선 타고 닻을 내리면 사랑이 기다리는 정이 많은 내 고향 지금은 간 곳이 없네 부모님께서 기다리는 그리운 내 고향 파도소리에도 눈물이 나는 볼 수 없네 찾을 수 없네 그리워라 내 고향 그 옛날 추억의 영종도
첫댓글 추억어린 가사라서 너무 좋아요.내가 살던 고향처럼 좋은 곳은 없는 듯 해요.
첫댓글 추억어린 가사라서 너무 좋아요.
내가 살던 고향처럼 좋은 곳은 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