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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A-1204-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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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에 제보합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
대검찰청 |
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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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에 제보합니다. 국민여러분 서민 조합원들을 도와주십시요.
저는 평범한 조합원입니다. 용기를 내어 불법,범죄,사기행각의 제보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전주에 계신 서민 조합원들께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간절합니다.
저는 두 아이와 아내를 위해 지역주택조합에 내집마련의 꿈을 안고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사기와 배임과 횡령등으로 인해 조합재산이 너무 탕진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겪은 주택조합의 일들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나온 안씨일당과 뇌물로 연결 된 정모 기자등 다수의 사람들이 그 사기의 주범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고 있는데, 수사는 지지부진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가진게 없고 권력도 없고 돈도 없다는 것이 서러울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도 당하고 저렇게도 당하는 삶인가 봅니다.
아이들에게 이 아픔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기행각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순수 조합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솔내비상대책위원회에서
2012년 3월초에 여러 조합원들이 진정서와 함께 전주지방검찰청 (특수부)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일련의 불법,사기,범죄증거자료등을 모두 제출하였고, 조사도 수차례 받으면서 정의롭게 정리될 것으로 믿었습니다. 검찰(특수부) 수사결과가 왜이리 늦어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수사처결이 나와서 서민들인 조합원들을 위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조합사업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 안씨(제3자)가 솔내지역주택조합 사업운영으로 인한 피해손실 관계를 전문가 자문을 받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솔내조합 공사지연 : 약 1년 (2012년 3월에 착공예정 이였습니다.)
2. 솔내조합 총 피해손실금액 : 약 20~30억원
3. 무주택 조합원 개인별 피해손실금액 : 약 1000~2000만원
4. 무주택 조합원 정신적 피해손실 :
불안감 급속도로 급증하였습니다.
정신적 피해보상액은 산출불가 수준입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어떻게 다 피해보상액으로 산출가능 하겠습니까~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무주택 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아래는 그동안의 과정을 써보았습니다.
■ 솔내조합원아파트 안씨(제3자) 조직적 사기, 범죄 일련의 사태입니다.
2011년 6월 : 솔내주택조합아파트 사업시작, 300여 가구 조합원 모집중
2011년 9월 : 구임원 조합사업운영
① 구청 설립인가필 (300가구 조합원 모집완료)
② 토지사용승낙서 및 계약된 토지 81% 완료
(2011년 12월 31일까지 토지잔금 완료 후 조합이전 등기 준비과정 중)
2011년 9월~10월: 안씨(제3자) 조직적 일련의 사기행각
① 조합원분들의 소통 공간에 조합관련 까페 점령 (침소봉대하여 악의적 선동)
② 안씨(제3자) 동대표, 봉사자 구성 또는 이용하여 조합원들 모이게 합니다.
③ 모 교회에서 모이게 한 후 안씨(제3자) 사기강의를 합니다. (법률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④ 안씨 법대출신 전문가라고 거짓말하기, 순수한 사람이다. 욕심없다. 거짓말하기
⑤ **저널 정**기자 공신력을 운운하며 소개합니다.
⑥ 현임원을 교체해야 한다.
(거짓비리 부풀리기, 조합규약 독소조항 있다. 깡패,악마다. 등으로 질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데 성공)
⑦ 조합원들께 거짓말로 달콤한 공약 내세우기 작전 성공
1. 규약 독소조항 없애고, 표준규약 준수하겠다. (증거자료 있음)
2. 1군 업체 50위 이내 시공사 선정하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3. 150억 무이자로 빌려와서 토지잔금을 치루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4. 아파트는 평당 610만원대로 지어주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2011년 11월 : 안씨(제3자) 사기행각 성공, 11월 27일 제4차 임시총회 개최
① 구임원 전부 해임됨
② 사기꾼들과 미리 짜놓은 규약 날치기 시도 (일부는 수정 및 삭제됨)
③ 사기꾼 박씨 조합장만 선출됨 (여타 임원은 다음 임시총회로 미루어 놓음)
④ **저널 정**기자 사기행각 임시총회 성공 기사냄 (자료첨부)
2011년 12월 : 안씨(제3자) 본격적으로 조직적 사기행각 착수 (서민 조합원들 충격)
① 안씨(제3자)가 박씨(조합장)로 부터 조합장의 대린인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개입 (2011년 11월말)
② 안씨(위임받은 자) 2011년 12월 27일 A&S매니지먼트 컨설팅회사 최초설립 (이중계약)
1. 2011년 11월 23일에 타인의 아파트 가정집 주소지로 급조하여 설립.
2. A&S매니지먼트 대표 : 박씨 (안씨 매제, 태권도 학원 운영, 컨설팅회사 경험 일체무)
3. 기존에 계약한 SJ시티 대행사는 현재 해지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③ 사기꾼들을 임원으로 만들기 작전 돌입
1. 12월 중순 초에 모델하우스에 있는 조합사무실을 버리고 조합장등이 어디서 근무하는지도 모르게
약 25일정도 잠적하였다가 임시총회를 앞두고 나타남.
2. 제5차 임시총회 공고 (2012년 1월 14일, 장소: 머** 교회, 15시)
조합원들께서 모델하우스로 장소변경을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무시 및 묵살하고 교회에서 강행
3. 사업설명회 핑계삼아 조합원분들의 서면결의서를 받아내는 치밀한 사기행각
2012년 1월 : 안씨(조합장 권한 위임받은 자) 제5차 임시총회 개최 주도
① 장소 : 머** 교회 (송천동 외곽지대 소재 - 버스승강장에서 먼 위치임)
② 임시총회장에 어깨들 배치 (안씨 비판세력 겁주기 작전)
③ 조합장 사기꾼들 경호하에 식당 주방 안에서 대기 (몰래 날치기 하려다 실패)
④ 조합장 제5차 임시총회 개회하기전인 토지관계 등에 대한 설명회 도중에 도망감.
⑤ 조합장은 2012년 3월 10일까지 굳게 약속했습니다.
1. 1군 업체 50위 이내 시공사 선정하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2. 150억 무이자로 빌려와서 토지잔금을 치루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3. 아파트는 평당 610만원대로 아파트를 지어주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⑥ 안씨(위임받은 자) 서민 조합원분들 돈 빼돌리기
1. 계약금 보관된 국제신탁 - 4억 1천만원 인출 (A&S매니지먼트에 지출)
임원이 없는 상황에서 임원 회의록을 만들어 4억 1천만원 인출함
2. 제2금융권 조합의 토지를 담보로 10억 불법대출 시도 1차 실패
⑦ 조합사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많은 토지가 해지 상황입니다. (12월말까지 납부할 중도금과 잔금을 아직도 미불)
2012년 2월 : 국민 여러분 무주택 서민 조합원들께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안씨(조합장 위임받은 자) 조합원들 돈 본격적으로 빼돌리기 충격적입니다.
① 부안소재 제2금융권 불법 토지담보 10억 대출 성공 (조합원분들 빚쟁이 전락 10억)
② 조합토지를 담보로 A&S매니지먼트에서 10억을 대출 받도록 제공함.
③ A&S매니지먼트는 대출받은 10억을 조합으로 빌려줌.(A&S매니지먼트 자본금은 2000만원입니다.)
④ 조합은 A&S매니지먼트에 수억원을 지급함. (우스운 행위)
⑤ 조합가입 시 제시되었던 설계였는데, 이를 무시한 채 타 설계업체와 계약체결을 함.
1. 당초 설계업체와는 5억 7천만원에 계약됨. (2011년에 계약금 일부로 8000만원 지급) - 현재 소송중
2. 안씨(위임받은 자) 주도로 타업체와 15억원에 새로운 계약체결 함.(차이가 많이 나는 계약은 비리요인 농후)
⑥ 안씨(위임받은 자)는 협조하는 자들에게 상당한 금품 지원.
1. **저널, 정** 기자 (현금 2천만원, 2백만원, 상품권 5백만원, 향응 등)
2. 기타 추인 받지 못한 임원들 및 동대표, 봉사자, 이사진들에게 돈이 많이 흘러나감. (증거자료 있음)
2012년 3월 : 조합장은 2012년 3월 10일까지 굳게 약속했던 것을 계속적으로 어겼습니다.
1. 1군 업체 50위 이내 시공사 선정하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2. 150억 무이자로 빌려와서 토지잔금을 치루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3. 아파트는 평당 610만원대로 지어주겠다. 굳게 약속 (증거자료 있음)
① 3월 10일까지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② 3월 30일까지로 계속 날짜를 미룹니다.
③ 4월 10일까지로 다시 날짜를 미룹니다.
④ 4월 하순 현재... 약속은 물거품이 되어 갑니다.
2012년 4월 하순(현재) : 안씨(위임받은 자)와, 조합장등 사기집단들 특수절도 행각
① 서민 조합원들이 모여 솔내비상대책위원회가 3월부터 출범이 되었습니다. (장소 : 모델하우스 2층 사무실)
② 특수절도행각 (자행 7~8명)
1. 특수절도 일시 :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새벽 3시에 문을 강제로 열고 불법침입
2. 컴퓨터 및 기물파손 사기,불법관련 모든 증거자료 모두 가져감.
3. 개인물품도 모두 가져감.
■ 국민 여러분 증거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전주에 실제 일어난 일들입니다.
무주택 서민 조합원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밖에 증거자료가 많이 있으며, 전주 지방검찰청 (특수부)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검찰에서 정의롭게 정리될 것으로 믿었습니다.
전주 지방검찰청 (특수부) 수사결과가 왜이리 늦어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증거자료 1.
통 지 서
안 * * 귀하
■ 제보자와 안** 만남
1. 알려드릴 말씀은 다름 아니옵고, 본 통지인과 귀하는 2012. 1월경 전주시 평화동 소재 평화동엠코쉼터에서 현재 송천동솔래지역주택조합에서 근무중인 허이사, 유부장 등과 동석하여 귀하를 처음 대면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2. 당시 본인은 유부장의 부탁을 받고 귀하께서 사무장의 직함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주시 송천동 솔래지역주택조합 아파트신축공사에 따른 “시공사 참여 및 선정”에 관하여 본인에게 업무를 맡아줄 것을 부탁하여 본인은 승낙한 사실이 있습니다.
■ 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
3. 당시 귀하께서 시공사와 현 조합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설명을 하며 귀하께서 본 사업(송천동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하여 본인에게 얼마의 금원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지 본인에게 질문하여 본인은 “조합사업은 비영리사업이며 매출이익은 발생할 수 없는 구조임”을 설명하자 귀하께서 본인에게 “민간사업같은 경우 얼마의 이익이 생깁니까?”라고 되물어 본인은 귀하께 사업비에 약 5%에서 10%정도라도 설명 드린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조합사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설명하자 귀하께서는 그래서 본인같이 믿을 수 있고 조용히 일을 (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처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며 본인에게 조합원에게 약속한 시간이 얼마 없으니 신속하게 시공사 관련(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하여 업무를 진행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 박** 조합장 범죄, 사기행위 동범자
4. 또한 시공사 선정과 관련하여 시공사 선정은 총회의결사항 임으로 귀하께서 요구하신 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설명을 하자 귀하도 그러한 사실은 잘알고 있으며 그래서 송천동지역주택조합의 현조합장(박** 조합장)과 구성원(부조합장, 감사)들을 귀하가 이 일(부당한 수익창출)을 위해 세워둔 “바지 조합장”이고 그러므로 조합원 몰래 공사비를 부풀려 부당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본인에게 설명하며 이 일이 외부에 알려지면 안되므로 본인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비밀유지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본인에게 수익의 일부를 분배하여 주겠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후 본인은 본인의 일을 충실히 할 것이며 그 이후 문제(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는 귀하께서 시공사와 협의, 결정할 사항이라는 답변을 드리며 시공사 선정업무와 관련하여 귀하에게 기타자료(토지목록조서, 설계자료, 사업계획서)등을 요청하였으나 현재 자료가 전혀없는 상태이므로 본인에게 자료를 작성하여 사용할 것을 말하면서 토지 관련하여 본인에게 소개한 소부장에게 토지관련자료, 조합원 분담금 사용내역 등 자료를 제공받아 본인의 노력으로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기초 자료를 작성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박** 조합장 배제 안*남 STX시공사 만남
5. 이 후 2012. 1. 12일경 본인은 독자적으로 시공사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던 중 2012. 1. 13. 오후 3시경 STX건설과 미팅이 있으니 참석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STX건설 민간영업팀 과장 김과장 불상의 1인을 전주시 송천동 소개 커피숍에서 귀하와 본인 그 외 허이사, 유부장과 동석하여 미팅을 하였고 본인이 귀하에게 박** 조합장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물으니 귀하께서는 “조합장은 시공사를 만나는 사실을 알면 안된다”라고 답변하며 그래서 STX 김과장과 불상의 1인을 조합사무실에서 만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6. 당시 귀하를 동석한 자리에서 STX 김과장과 본인은 일반적인 사항정도를 논의했고 김과장도 조합측과 첫 미팅자리임으로 향후 시공참여와 관련하여 업무 연락 및 추후 업무 진행은 김과장과 본인이 상의하여 처리할 것을 귀하가 지시하고 본인의 전화번호와 이메일등을 교환하고 헤어진 사실이있습니다.
7. 당시 귀하께서 본인에게 STX건설의 시공참여 조건중 설계를 시공사측에서 평당 3만 5천원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하냐고 본인에게 물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향후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요인등의 부작용을 설명하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될 수 있으면 분쟁이 있지만 기존 설계사무소(나실건축사)와 협의타절하여 기존 설계도서를 납품받는 것이 조합원들에게 유리하다는 설명을 하고 2012. 1. 26일경 귀하의 지시로 본인과 유부장이 나실건축사를 방문하여 협의타절의향을 전달하고 당일 귀하께 만일 기존설계를 전면 수정한다는 전제 조건이라면 협의타절은 의미가 없으므로 귀하께서 원하시면 본인이 아파트 배치와 그에 따른 세대수 등 기본적인 개요는 본인의 팀으로 하여금 귀하께 제공하여 사업 전반에 관한 검토를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였고 귀하는 본인에게 계획 설계를 진행하도록 지시 하였습니다.
8. 이 후 본인은 귀하 및 박** 조합장등에게 총3회에 걸쳐 설계개요 및 단위세대 평면을 제공하며 사업의 기본이 되는 분양세대수 (519세대)를 결정하게 되었고 2011. 1. 31일 귀하의 매제 김**이 대표로 있는 A&S 매니지먼트 개업식을 맞아 동대표들이 모인자리에서 본인을 A&S 매니지먼트에 근무하는 시공사관련 업무책임자라고 설명하며 본인이 작성한 도면(배치도 및 평면도등) 및 일조관련 시물레이션등을 동대표등에게 설명하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9. 같은날 위 개업식 이전 귀하와 조합장, 부조합장, 귀하의 매제인 박** 대표이사, 허이사, 유부장등이 참석한 업무회의 중 시공사관련 일정조율을 하던 중 2012. 2. 15.까지 본인에게 시공사 의향서 등이 조합측에 접수되고, 이후 3월 말일경까지 조합에서 필요한 토지잔금 100억원 가량이 입금될 수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 일정이 너무 촉박하며 시공사와 구체적 금액 및 시공비가 조율되려면 설계관련하여 구체적인 연면적등이 결정 되어야함을 위 호의에서 설명하고 본인의 빠른 업무추진을 위해 설계 관련된 업무를 본인의 팀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부탁하자 귀하는 현재 조합은 자금이 부족한데 본인의 팀과 설계계약을 할려면 계약금을 얼마나 지불해야하는지를 묻자 본인은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약속의 의미정도만 지급하고 추후 비용을 지불해줄 것을 설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10. 이 후 본인에게 잠시 자리를 비워줄 것을 요청하고 귀하와 허이사가 회의를 거친 후 귀하가 본인을 불러 독대하며 믿음과 신뢰로 업무진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설계관련된 부분은 본인에게 결정하여 진행할 것을 지시하였고 연이어 박** 대표이사와 독대하여 박** 대표이사가 본인에게 재차 그간 업무지원을 못해줘 미안하며 미숙한 점은 본인이 인정한다고하며 설계를 포함하여 본인이 진행하는 업무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재차 약속한 사실이 있습니다.
■ 안** 범죄, 사기행각 숨기기
11. 당시 개업식과 동대표들에게 설계도면을 설명하던 중 일부 조합원들이 본인에게 공사비관련 문의 및 분양가등의 질문이 있었으나 귀하가 본인에게 조합원과 조합장등에게는 일체의 분양가 및 공사비에 대하여 답변하지 말 것을 지시하였고, 현시점에서 조합원들에게 정보가 제공되면 귀하가 계획하는 부당이득금의 편취가 어려워짐으로 알려주면 안되다고하여 본인은 조합원등에게 현재 설계개요에서는 산출이 불가능 하다는 답변만을 하였고, 당시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이 주차는 100% 지하로 계획할 것을 요청하여 설계 관련된 결정을 귀하에게 재차 확인한 바 귀하는 이틀정도 시간을 줄 것을 본인에게 말하며 사유는 귀하의 후배 경*이가 설계 관련된 계약을 부탁한 바 있으나 부시할 수 없으므로 경*에게 양해를 구한 후 본인이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하며 지하주차장 배치, 공사연면적등으 구체적인 설계의 착수를 지시하였습니다.
■ 안** 설계계약 사기행각
12. 또한 설계 계약과 관련하여 조합원 몰래 부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조치할 것을 지사하였습니다. 방법은 조합원들에게는 설계계약단가를 6만 5천원으로하고 실제 용역비는 3만 5천원정도로하여 평당 3만원, 전체금액 약 6억원을 반환받을 수 있게 하라고 본인에게 지시하였습니다.
13. 이 후 본인은 귀하가 지시하 사항을 이행하고자 본인의 팀으로 하여금 계약관련(부당한 수익)하여 준비하며 구체적인 도면을 작성하여 2012. 2. 3. 업무보고차 허용호 이사에게 보고하던 중 귀하께서 다른 설계팀과 계약을 한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14. 이는 귀하가 본인에게 업무진행 지시를 했음에도 이틀만에 본인을 기만하고 거짓말로 본인에게 업무진행을 하게 한 것입니다.
■ 안** 제보자 배제
15. 이 후 본인은 더 이상 귀하와 업무를 진행 할 수 없음을 말하였고 이후 귀하는 본인에게 어떠한 연락도 중단한 채 오히려 본인을 조합반대 세력의 스파이며, 조합을 음해할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사람으로 매도하며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또한 정당한 대가도 지불하지 않은 채 오히려 본인이 허이사에게 부탁한 개인적인 금전부탁을 악용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본인의 명예를 또 한번 실추시켰습니다.
16. 그러나 본인이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본인을 매도하기 전에 귀하의 반성이 필요할 것 임을 강조합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 조직적 범죄, 사기행각 요약
1) 시공사와 담합하여 공사비 부풀리기를 하여 귀하에 주머니에 100억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을 벌어들이고자 계획하고, 본인에게 실행에 옮기도록 지시한 점
2) 전문인력도 없고, 명분도 없고, 법적인 지위도 없는 A&S매니지먼트를 설립하고 귀하의 매제를 대표이사로하여 어떠한 용역 결과물도 없이 컨설팅비용을 조합으로부터 착복한 점
3) 컨설팅비용이라는 명목하에 조합으로부터 착복한 약7억원 중 대부분을 귀하의 개인적인 부채를 변제하고 귀하의 지인들에게 빼돌린 점
4)그러므로 조합원들의 눈을 속이고자 약 3억 6천만원의 실제지급 시기는 1월 20일이었으나 조합원들에게 고지한 날짜는 2012. 1. 5로하여 허위로 조합원들에게 고지한 점
5)토지대금이 급하다고 조합원들을 선동하여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10억원을 대출받아 그 중 3억원을 컨설팅비용으로 착복하여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점
6)조합장을 기만하여 조합자금을 빼돌리게하여 조합장 스스로 배임의 함정에 빠트린 점
7)공사비 부풀리기를 통하여 선량한 조합원들의 분양대금을 상승하여 조합원들의 재산을 강탈하려 계획하고 있는 점
8)토지를 매입하면서 조합장으로 하여금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게 한 점
9) 빼돌린 100억원에 대한 자금세탁이 A&S매니지먼트 만으로는 회계처리가 곤란하여 “도시환경정비사업자”를 설립하여 자금세탁을 하려한 점
10) 회사의 등기 이사인 허이사도 모르게 A&S 매니지먼트 회사 통장관리를 오부조합장에게 맡겨 금전을 횡령하게 지시한 점
11)본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사업동반자인 등기이사 허이사와의 신의를 저버리고 돈에 눈이 멀어 그와 그의 가족들마저 금전적으로 이용하고 과거를 트집 잡아 비열한 수법으로 제거하려한 점
12) 지역주택조합에 관련하여 사업실무 지식이 전무함에도 본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독단적이고 오만한 업무처리로 인해 조합사업을 위기로 몰고 가고 있는 점
13) 조합원들에게 정보를 차단하고 조합임원들을 선동하여 의결하여 본인의 의지대로 조합비를 귀하의 사금고처럼 이용한 점
14) 조합 임직원들의 급여는 조합에서 지급하여야하나 귀하께서 임직원에게 명분없는 돈을 지급한 점
■ 제보자 입장 표명
이처럼 귀하는 송천동지역주택과 관련하여 청렴과 순수성을 가장하여 선량한 조합원들을 이용하면서 시공사 선정 및 모든 이권과 관련하여 현 조합장과 A&S매니지먼트에게 모든 법적인 책임을 지우고 본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주변 모든 사람을 이용하고 본인과 같이 계획하는 일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음해하여 제거하고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은커녕 심지어 매도하며, 명예를 훼손하면서 최소한의 인간성마저 말살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귀하가 계획하고 실행하고자하는 부당하고 가증스러운 일에 대하여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귀하의 계획을 저지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귀하가 저지른 위의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본인이 보관하고 있는 구체적인 자료 및 증거, 녹취등을 공개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와 조합원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귀하께 엄중히 통보하는 바입니다.
또한 위의 내용 중 본인이 허위사실을 귀하에게 통지하였다면 경찰조사도 기꺼이 받을 각오가 되어있으며 모든 증거와 증인 또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제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귀하가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하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한다면 본인은 언제라도 귀하께 가진 모든 감정을 지우고 귀하와 함께 송천동지역주택의 조합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본 통지에 대한 서면 답변은 귀하께 원치 않으며 이 통지를 귀하께 발송 후 귀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음을 알려드리며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본인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귀하의 진심을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증거자료 2.
새전북신문 2012년 04월 24일 (화) 이종호 기자 leejh7296@sjbnews.com
“제보자, 시사주간지 기자에 향응-성접대 제공” 주장 파문 당사자들 “성접대 받은적 없어…근거없는 허위사실”일축
전주 평화동 엠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보도한 시사주간지 A모기자가 제보자인 안모씨와 밀접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며 서울 등에서 수차례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A기자는 평화동 엠코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는 대가로 안씨로부터 수차례 금품과 향응을 받은 데 이어 수천만원을 지인을 통해 송금 받았다는 증언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있다.
A기자는 지난 해 무법천지 '전주 평화동 현대엠코타운'개발 실상이라는 제목으로 조합의 불법전매 사실을 보도했고 조폭 출신 유령 업무대행사 대표가 조합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때문에 조합 집행부가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등 파문이 확산됐고 조합원들간 심각한 내홍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받고있다.
이 같은 기사가 실리게된 배경은 지난 해 2월 현대엠코 조합원으로 가입했다가 조합집행부에 불만을 품고 조합원 쉼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법무사 사무장 출신 안씨의 제보로 이뤄진 것.
하지만 안씨와 고교동창생이면서 밀접한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오던 허모씨는 최근 양심선언을 통해 A기자에게 보도 이후 상당한 대가가 건너갔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허씨는 사실확인서를 통해 안씨는 조합과 대행사를 퇴출시켜 본인이 조합을 직접운영하면서 개인적인 부당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A기자에게 기사청탁을 위해 서울과 정읍지역 유흥주점에서 3~4차례 향응과 성접대를 제공했다고 진술했다.
보도 이후 지난 해 9월 서울 방화동 A기자의 집앞에서 현금 200만원을 허씨와 안씨가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안씨와 정씨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에는 정기자를 안씨가 ‘우리 00형’이라고 호칭하고 있으며 지난 해 9월 늦은 밤에 서울지역 한 유흥주점에서 안씨와 허씨가 정기자를 만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또 올초에는 롯데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송천동 솔내 지역조합 아파트의 새로운 컨설팅사인 에이엔 에스 매니지먼트의 명의로 10억 원을 대출 받은 직후 여러차례의 계좌이체를 거친 후 김모씨에게 송금된 2000만원이 A기자에게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에이엔 에스 매니지먼트는 안씨가 송천동 솔내 지역조합의 집행부를 해산 시키고 새로운 조합장 박모씨로부터 조합장 권한 위임장까지 받는 등 조합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시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허씨를 주주이사로, 매제를 대표로 내세운 회사이며 조합원이 확보한 부지를 담보로 부안수협으로부터 10억 원을 대출받아 조합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이 안씨가 솔내조합에 개입하게 된 배경이 정기자의 소개로 이뤄졌으며 조합에서 헤게모니를 차지하게 된 안씨가 현대엠코조합에서 A기자에게 소송을 제기하자 변호사비용을 대줘야 한다고 여러차례 발언했다는 조합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어 실제로 돈이 전해졌는 지를 놓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A기자는 “허씨가 안씨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본인을 음해할려는 의도로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며 “허씨가 아는 주점에 간적은 있지만 2차를 나가지도 않았고 대가성으로 돈을 받거나 제3자통장에 돈을 송금하라고 한적도 없다”고 밝혔다.
안씨 역시 "입출금 내역이 담긴 법인 통장을 허씨가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인을 통해 A기자에게 수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허씨를 비롯한 일부 음해 세력들이 꾸민 허위에 불과하다"며 "더욱이 사실 무근임을 입증할 근거자료를 허씨가 법정 다툼중인 관련 재판부에 제출한 상태"라고 허씨의 주장을 극구 부인했다. /이종호기자
- 솔내비상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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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까페토론회장 아고라, 청와대, 방송, 언론에 제보중입니다.
제보 접수가 완료되는대로 인터넷에 공개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검찰청에서 서민 조합원들이 고통받고 있는 소리를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내비대위에서는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사업정상화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 구분없이
회의를 하며, 무던히 노력합니다.
솔내비대위에서 노력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성스런 마음이 대검찰청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검찰 수사 결과 기대해 봅니다
우리손으로 해결합시다. 도둑을 내가잡야지 잡아주기 기다리십니까?
비대위 힘내세요 모든 조합원이 응원합니다 우리집 우리가 지켜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은남은 처음부터 작정한 사기꾼이라면?
동대표, 봉사자는 언제부터 사기꾼으로 전락되었는가?
안은남과 처음부터 작당, 가담한 자는 누구인가?
검찰이 결코 허술한 곳이 아닙니다.
사기꾼들 언제부터, 무엇으로, 돈 출처등 알아낼 것이라 믿어봅니다.
더러운 놈들 . 개아들들 . 먹을게 따로있지 무주택서민 피같은돈을 빨아묵어 . 에이 시팔
저놈들 쇠고랑차도 지들이 잘햇다고 헐년넘들여요
사발새끼들..범죄를 저리도 저질러 노코도 뻔뻔하게 물타기나 할라고해싸코
끄끝내 잘햇다고 하면서 지들이 무슨 착한넘들인것처럼 웃기는 년놈들여
착한 목사 착한 안씨 착한박바지 독한 오햔머 지독한 슐텔라 쇠가죽 공양식 등등....잘먹고잘살아라
내요증명 =통지서 . 그답변 받으셨나요? 허기사 사실이니까 답변자료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