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가장 좋은 전도서(Romans - The Best Ecclesiastes)
할렐루야!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모든 인류가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졌지만 믿는 이를 통한 믿지 않는 수십억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시고 열심으로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작은 주제에 덮인 로마서의 편협적인 이해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고 우리 주 예수님을 보내시고 고난을 겪게 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며 자신의 희생으로 믿는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더 큰 주제로 이동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 사랑과 정의가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났으며 죄를 용서받은 죄인들이 이제는 성령을 선물로 받고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을 주님의 뜻을 받들어서 죄로 죽은 인간을 구원하는 길이며, 그리고 교회에서 세상에서 하나님과 믿음의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성령의 인도로 주님과 함께 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함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온 세상에 사람들로 가득 찬 시대가 되었고 구원을 얻을 사람도 역대에 가장 많아졌습니다. 로마 시대 당시 바울 사도께서 활동하시던 2억보다 40배나 많은 80억의 인류가 살고 있고 이는 바울과 같은 구약에 통달하고 그리고 신약의 내용도 함께 잘 아는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서기관과 같은 사람이 적어도 40명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 한국에서 이와 같은 위대한 전도자들이 속속 배출이 되기를 간절히 빌며 주변의 중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와 동남아 등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국이 받은 놀라운 물질의 축복과 이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한 교회들이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해서 선교와 전도에 전념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가을의 새벽입니다. 온 천지가 고요하고 공기는 시원하면서 약간 차갑습니다. 당진의 논을 엊그제 보고 왔는데 들판이 누렇게 변했고 수확을 한 논도 있습니다. 우리의 영성을 살찌우고 넓힐 좋은 기회입니다. 세상의 자랑에서 멀리멀리 떠나고 이 좋은 시절에 성경을 배우며 전능하시고 천지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드는 우리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약 4년이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온 세상에서 이제 많은 분이 성경을 공부를 하는데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님의 동행과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런 과정을 통해서 로마서도 새롭게 이해하고 다른 성경도 참으로 많이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전함으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약 7년 동안 미군부대에 근무하게 된 하나님의 은총으로 영어로 성경을 많이 접하고 있고 영어도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7년 전에 비해서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또 많은 분들의 기도와 물질적인 도움으로 성경 정리 자료, 전도 자료, 오천만의 로마서 자료 등을 임시로 7권으로 정리를 해서 영어로 번역을 해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의 신학교에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도 서울 보고서란 제목으로 보냈으니 이 자료를 통해서 개신교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역시 8개국 이상 약 30만 명 이상의 분들이 오천만의 로마서를 방문하셨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이 지나면서 로마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간 구원에 대한 뜻이 분명해지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이 땅에 예수님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으로 나타났으니 이를 믿는 자들은 더욱 자세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런 이해를 통해서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서 나아갈 수가 있을 것이고 혹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도 로마서의 이해를 통해서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이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누리는 길로 속속 들어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개신교의 이신칭의 중심의 로마서 이해에서 더욱 넓고 깊고 큰 주제인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 그리고 그 사랑과 정의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사실의 이해로 속히 이동을 해야 하고 이를 통해서 로마서의 전체적인 이해의 큰 틀을 올바로 잡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고 정의가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즉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받들었는지 로마서를 통해서 밝혀 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이 땅에 하늘에 계셨던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이 땅에 오셨는지를 분명하게 밝혀 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모든 사람에게 선물로 오신 성령님의 사역을 살펴보아야 하고 그리고 성령을 받은 성도는 이 땅에서 그리고 교회 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로마서는 이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신약 성경의 서신서의 하나로서 바울 사도가 기원후 약 57년경에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서로 힘을 얻고자 고린도에서 2차 선교여행 중에 보낸 편지입니다. 로마서를 통해서 로마에 있는 성도가 더욱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굳게 서고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깊이 이해를 해서 당시 곧 닥칠 박해에도 꿋꿋하게 견디도록 미리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게 해서 이를 받은 성도들이 생명을 내어 놓아야 하는 박해에도 승리하도록 하신 서신서로 우리는 믿습니다.
절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들에게 이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세상에 나가서 행위도 없고 율법도 없이 세상의 법을 따라 막 살아도 천국에 가는 일이 취소가 없습니다라고 가르친 내용은 로마서 전체를 통해서 글자 한자도 없습니다. 이렇게 로마서에 없는 가르침이 이신칭의 하나만 믿고 오직 믿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본주의 시대에 자본주의 자유주의 법에 종속이 된 그리고 물질을 우상으로 따라가는 크리스천을 수도 없이 양산하고 있으니 이 구원할 사람이 넘치는 시대 조금도 맞지 않는 로마서의 이해로서 이제 속히 이런 편협적이고 지엽적이며 그리고 이를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사는 쪽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에서 벗어나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우리는 속히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 선교자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에게 로마서를 쓰게 하신 뜻이며 로마서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습니다.
이제 가장 좋은 전도지가 되는 로마서를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런 글은 4년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이는 저도 오직 믿음 오직 이신칭의가 판을 치는 한국의 신학적인 배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절대로 믿지도 말고 따라 가지도 말게 막으시고 이렇게 올바른 이해로 인도하셨으니 온 세상이 이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예수 그리도를 통해서 이 땅의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사는 길을 나타낸 바울 사도의 편지로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죄인에게 베푸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입니다. 함께 이 사랑을 은혜를 나누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로마서는 1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1-8장은 교리 부분으로 되어 있고 9-16장은 실천 부분인데 각각 팔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교리를 한 팔에 팔짱을 끼고, 또 실천을 또 한 팔에 팔짱을 끼고로 외우시면 잘 외울 수가 있습니다.
먼저 로마서는 예수님의 종이며 사도인 바울 사도께서 자신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서 밝힙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종이며 증인으로 그리고 이방인의 사도의 자격으로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편지를 보냄을 밝힙니다. 이 내용을 깊이 이해를 하시고 절대로 잊으면 아니 되는데 만일 그렇게 하시면 큰일이 나는 로마서의 이해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로마서 16장을 잘 보시면 예수님에 대한 언급이 한 장도 없는 곳이 없는데 이는 로마서가 예수님에 대한 글이 분명함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직 이신칭의에 광분하면 이런 예수님의 모습도 없이 무언가 모르지만 믿으면 의롭게 된다 이렇게 막 나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막 나가는 로마서의 이해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이해는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그분의 음성으로 말씀하신 내용을 그냥 막 대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마태복음 5장에 있습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바울이 아직도 예수님도 모르고 불신하고 있을 때 율법에 대해 선포하셨습니다. 이 세상 어떤 인간도 이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할 수도 왜곡시켜서도 아니 되며 특히 하나님의 아들께서 선포하신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그리고 성도가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설명하는 말씀을 12 사도나 혹은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까지 절대로 이 규정에 어긋나게 자신의 주장을 편 사실이 어디에도 없음을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과 정의를 받아들이고 이 예수님을 믿고 이 땅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바리새인보다 의롭게 되어서 천국에 입성하도록 성도들을 격려하도록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 사도를 통해서 기록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올바른 삶과 하나님과, 그리고 형제가 되는 성도와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롭게 사라고 말씀하십니다. 절대로 믿고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쪽으로 성도를 인도하게 기록되지 않았음을 굳게 굳게 믿어야 전도도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 예수 믿고 부자가 되자, 예수 믿고 축복을 받자, 예수 믿고 세상에서 성공하자란 이야기는 성경에 있기는 있지만 복음의 핵심으로 보기는 어려운데 왜 우리는 예수를 전할 때 이렇게 전합니까?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 전도를 한다고 하면서 죄인에 대한 구원보다 구원받은 성도의 이 세상의 복에 대해서 전도를 하면서 전하기도 했으니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각종 통계를 통해서 예수를 믿는 국가가 틀림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도 사실이고 10일조를 내시는 분들의 삶이 거의 대부분 향상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일들이 사실이긴 하지만 이런 물질의 형통과 세상에서 성공에 대해서 로마서는 별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전도자들이 불신자를 전도할 때 직면하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고 그리고 절대로 포기해서는 아니 되는 사실이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옳다고 믿고 사는 사람에게 당신이 죄인이야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 해 하고 전하면 이를 기쁘게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 진리 즉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진리가 로마서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전도 대상자가 반드시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믿게 해야 됩니다. 죄가 무엇이며 왜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는지 분명하게 우리는 이해를 해야 되고 이를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는 내가 예수님을 통해서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도 분명하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는데 전도 대상에게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되는 잘못된 신념이 바로 자신이 의롭고 사랑을 실천하고 그리고 도덕적으로 잘 살고 있다는 마귀가 준 신념으로 이를 박살을 내어야 비로소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이렇게 잘못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예수님께 고백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완고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강력하게 믿었던 사람이 바뀌게 되었습니까? 자신이 알던 인간 예수 그리고 십자가에 죽어서 부활하지 못한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리고 자신이 아주 잘 알던 구약의 약속하신 메시야가 되시는 예수님을 똑바로 만났기에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서는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죄인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도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도 선포를 합니다. 당시의 유대인은 나라가 없이 로마의 속국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유대인의 한 분으로서 율법을 나면서부터 잘 배우고 지키고 그리고 율법으론 흠이 없다 고백할 정도 엄격하게 살던 분이신데 그러니 죄가 없고 의롭다 여기면서 산 사람인데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했습니다. 당시의 대부분의 유대인은 비록 나라가 없이 로마에 종속되어 살고 있었지만 이렇게 스스로를 예전의 바울과 같이 믿고 살고 있는데 이들도 역시 죄인이라고 선포합니다. 왜 유대인이 죄인이며 예수님의 구원이 필요한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율법을 설명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율법이 없이 살고 있는 이방인 당시 로마인을 비롯해서 온 세상에 살던 유대인이 아닌 모든 인류가 죄인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왜 인류가 죄인이 되었는지 구약 성경을 통해서 설명을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가 어떻게 모든 인류에게 전가가 되어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었음을 설명합니다. 전도자들은 반드시 이렇게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필요함을 자세하게 분명하게 그리고 올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투로 어떤 사람을 구원할 때 반드시 착용해야 되는 전투복이 에베소에 있는 옷장 6단 서랍장에 보관이 되어 있는데 바로 복음의 띠요, 그리고 성령 말씀의 검입니다. 전도자는 일생을 통해서 자신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바람이며 우리가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한다는 의미 안에는 올바른 증인이 되게 하신다는즉 오실 예수님의 말씀이 구약 오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인 신약을 잘 배우게 인도하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밖에 나가서 전하는 일에만 열중하시는 것도 너무나 귀한 일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시편 복 있는 사람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암송하고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반드시 전해야 되는데 직접 동료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4영리나 혹은 전도지나 혹은 성경책을 주면 그분이 시간이 될 때 조용히 읽을 수도 있고 이렇게 말씀을 보면 그 말씀이 살았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이 죄인임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이미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던 로마 성도에게 이 사실을 가장 먼저 로마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장의 대부분의 내용입니다. 어떤 전도 대상자를 그분이 죄인임을 밝히고 믿게 하면 전도는 많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나는 불신자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면 말로는 때로 자신이 그렇다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감옥에 갈 정도로 죄를 짓지 않고 살고 있다면 절대로 죄인으로 인정치 않고 스스로 의롭고 착하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이 진리를 로마서 1-3장으로 설명을 합니다.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이 땅과 하늘과 별들과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창세기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대부분 저를 비롯한 전도자들은 이렇게 창세기를 통해서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된 사실을 이해하기보다는 전도지를 통해서 인간은 죄인임을 배웁니다. 짧은 전도지를 통해서 간단하게 전해야 하니 이렇게 배웁니다. 그런데 이 모든 근거가 창세기에 있고 바울 사도는 아담의 범죄를 전하고 그리고 이런 사실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입은 인간이 그 영광을 잃어버렸다고 설명합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에덴동산의 삶은 천국의 삶입니다. 아담은 늙지도 병도 없이 그렇다고 노동도 땀을 흘리면서 하는 것이 아닌 에덴에서 홀로 하나님과 늘 교제를 하며 살았으니 그 수명이 어느 정도에 이를 때까지 살았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암수가 모두가 있는 동물과 달리 홀로 있으니 좋지 않게 보시고 여자를 아담의 뼈로 만들어 주십니다. 홀로 살다가 배필이 생기니 너무나 기쁜 아담의 외침이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배필의 너무나 필요함을 알게 하시고 주시면서 약한 그릇이니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께 받은 생육 번성의 명령과 함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절대로 먹지 말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과일을 먹지 말라고 하시면서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아내가 먼저 따먹고 남편 아담에게도 주니 아담은 받아먹었습니다. 이 행위 즉 법을 어긴 행위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행위가 죄가 된 것입니다. 죄의 대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음입니다. 그리고 낙원에서 추방을 당하니 실낙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주를 받고 해산의 고통과 땀을 흘리를 수고를 하면서 살다고 반드시 죽게 되었으니 이런 아담의 범죄의 결과가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으니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고 로마서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의 인류를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인간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는 유대인은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면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도 완벽하게 지킬 인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없던 시절의 이방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의 법으로 살다가 양심을 어기면 죄인이 되고 율법이 있는 시대에 사는 모든 이방인은 율법을 어기면 죄인이 되는데 잘 배우고 지켜도 죄인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법도 없이 마음대로 살고 육신의 정육으로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고 사는 모든 인류가 다 죄인임을 아담의 범죄로 원죄가 그리고 살면서 하나님도 모르고 율법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정욕으로 모든 삶에서 죄만 짓고 사는 인류를 자범죄인으로 고발을 합니다.
이제 이렇게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해서 죽게 되었는데 이들을 과거 에덴동산에 죄를 짓지 않고 살던 아담과 같이 새롭게 창조할 계획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데 어떻게 그 계획이 나왔으며 그 계획의 내용은 무엇인지를 3장부터 8장까지 로마서에서 바울 사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도 우리가 전도를 할 때 꼭 전해야 되는 내용이고 예수를 믿는 우리도 예수 믿고 의롭게 되었다고 소리치기 전에 그렇게 믿고 마음대로 살기 전에 반드시 알아보아야 되는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며 이를 바울 사도는 당시에 로마서에 살던 성도에게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이렇게 넓고 깊습니다. 얕은 물가에 건진 작고 지엽적인 이신칭에 머물면 절대로 부족하고 더 깊은 영적인 진리의 세계로 나를 밀어 넣어야 합니다. 내 영혼의 갈증은 이렇게 주님께서 주시는 물 즉 성령을 통한 영적인 양식 성경의 이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집을 크게 넓히고 차를 큰 차를 타고 옷을 멋있게 입고 서울대에 가고 그리고 좋은 직장과 잘 생긴 배우자를 만난다고 절대로 해결이 되지 않는 우리 영혼의 목마름이 존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물가의 여인에게 이를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법하에 잘 먹고 잘 사는 문제에 올인해서 살 때 이런 문제는 절대로 해결이 불가하고 그렇게 해서는 우리의 목마름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음을 믿으시기 바라시며 더 깊은 로마서의 이해를 통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영혼의 기쁨을 누려야만 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왜 죄로 인해서 죽을 사람, 이미 죽은 인생을 건져서 살리려고 하십니까? 이를 우리는 다른 말로 구원이라고도 하는데 구원의 의미는 적어도 8가지 이상이 되니 이를 우리는 복합적으로 이해를 해야 됩니다. 절대로 단순한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 구원하지만 그 의미 속에는 이렇게 죄로 인해서 죽은 인간을 살리는 의미가 있고 죄에 빠져 있는 인간을 건진다는 의미가 있고 죄에 속박을 당해서 자유가 없는 인간을 건져 자유롭게 해준다는 의미도 있고 그리고 죽은 인생에게 영생을 준다는 의미도 있는데 제 오천만의 로마서 구원의 파노라마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건지려고 하시고 살리려고 하시고 자유롭게 하시려 하시고 영생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로마서는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가장 큰 주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정의롭게 살고 거룩하게 서로 살고 그리고 의로우신 하나님과 늘 만나서 교제를 하시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인간 쪽에 어기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불의한 행동인 죄를 용납하실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아주 미워하시고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죄는 이런 천국과 같은 삶을 파괴하고 인간이 서로 죽이고 빼앗고 멸망을 시키며 하나님과 단절을 시키는 작용을 하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이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인 존재인 마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죄로 인해서 원수가 된 인간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사랑하십니다. 만물을 사랑하시고 피조물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죄인이 된 우리에게도 막히지 않고 그대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신과 가족과 그리고 세상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크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남도 사랑하지 못합니다. 나와 경쟁의 상대로 보아서 함부로 대합니다. 그런데 내게 죄를 짓는 인간 즉 악을 행하는 인간은 바로 원수로 대합니다. 미워합니다. 보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를 아끼는 사람도 역시 늘 배신합니다. 부부가 간음을 하고 자녀가 불효를 하는데 지금 온 세상에 만연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용납할 수도 보고 있을 수도 없는 인간을 여전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로마서는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즉 구원하시려 누구를 보낼 준비를 하시는데 예수님이십니다. 자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보내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여기서 꼭 알아야만 되는 또 중요한 로마서를 통해서 알 수가 있는 하나님의 인간 구원에 대한 첫 번째 예수님을 보내시기 전에 하시는 일입니다. 죄에 대한 간과입니다. 이에 대해서 로마서를 이미 수차례 읽으신 분도 이 무슨 내용이지 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지만 분명하게 로마서 3장 21-26절에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이신칭의도 역시 있지만 이 작은 주제는 더 큰 하나님의 의에 의해서 온다고 기록이 되어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에 간과가 먼저 있습니다. 모든 신자는 로마서를 읽는 신자는 이를 똑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본문을 4가지 버전으로 보면서 설명을 드립니다. 개역개정 공동 번역 그리고 영어 성경인데 이렇게 어떤 구절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이렇게 성경을 보면 많은 이해를 향상시킬 수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가 있게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해 주셨기 때문이며 루터와 많은 신실하신 성경의 번역자들의 공로로 이렇게 모든 지금 시대의 분들이 성경을 올바로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 이 축복을 모든 축복 앞에 먼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26. 오늘날에 와서는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올바르시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1. But now apart from the Law [the] righteousness of God has been manifested, being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for all those who believe; for there is no distinction;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being justified as a gift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25. whom God displayed publicly as a propitiation in His blood through faith. [This wa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the forbearance of God He passed over the sins previously committed;
26. for the demonstration, [I say,] of His righteousness at the present time, that He might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the one who has faith in Jesus.
2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먼저 여기까지 올립니다. 거룩한 성일입니다. 4가지 버전을 보시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전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하신 일을 위의 성경의 번역을 보시면서 묵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20.10.9일 새벽 5시 0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