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1_112기도
(공항 김종명 형제님)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이 자리에 있음을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님과 이웃을 더욱 힘써 사랑하지 못하고 내 욕심에 따라 살았음을 되돌아보고 회개합니다. 그때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붙잡으시고 주의 길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보내신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할 때 주님의 사랑의 향기가 풍기는 말이 오갈 수 있게 하시고 더욱 거룩한 모습으로 맡겨주신 사명들을 잘 감당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천경찰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시는 기독선교회와 목사님에게 복을 더하사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을 부어 주셔서 전하시는 말씀마다 영혼이 회복되고 진리가 선포되게 하시고 서로 나누는 교제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여러가지 문제들로 다툼과 분열이 일어나는 현실 속에서 평화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어 주님을 예배하고 온전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믿음 지켜 나가는 경찰선교회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 놓지 않고 주님과 가까운 삶 살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220_112기도
(삼산 우국환 회장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고통이 여전한데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사라지고 아직까지 구호 활동에 여념이 없는 이 어려운 시간에 우리를 지켜주심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섭리와 주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고 오직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각자의 이기심과 권력욕으로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서로 다투는 현실에서 오직 공명정대하고 바르게 법집행을 하여 억울한 일들이 없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청 선교회의 구성원들과 가족에게 건강함을 주시며 업무가운데도 다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하여 주시며 인천경찰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런 회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인사가 마무리되어 새로운 부임지로 가게된 회원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217_112기도
(연수 권혁동 총무님)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유혹에서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를 반복하며 죄의 종으로 살고 있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정과 일터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보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기근과 억압에 신음하는 북한 땅에 회복의 은총이 임하게 하옵시고 복음을 위해 지하교회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내고 있는 자녀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시고 복음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인천경찰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각종 신고 현장에서 경찰동료들을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옵고 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천청, 각 경찰서 선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인천청 및 각 서 선교회가 영혼 구원의 사명을 성령충만으로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 은혜로 영육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0216_112 기도
(강화 배강혁 형제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기도하고 회개할 수 있는 귀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죽어야 마땅한 죄인이지만 주님의 강물같은 은혜로 말이암아 죄사함 받고 거듭나게 하심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한 분이신 참되신 하나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경찰업무와 신앙생활, 선교활동을 병행하시는 인천청 선교회원들에게 지치지않는 체력과 넘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고 주변에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도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온전히 의뢰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30214_112 기도
(서부 김보영 회장님)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이끌어 주시며 인생들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주셔서 기쁨충만 은혜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지진 피해로 인해 큰 고통 속에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재도 구조대들이 지진 피해지역에서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생존자 수색 등 구호활동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혼란한 틈을 탄 약탈과 각종 범죄행위를 멈추고 속히 치안이 안정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자세로 서로 합력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이 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게 하시고, 공의를 폭포수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질서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무엇보다 올해는 더 많은 영혼들이 세상을 의지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교회마다 부흥의 불길이 다시금 타오를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연합선교회와 선교회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사이동을 하는 회원들이 소망하는 부서로 원활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새로운 일터에서도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선교적 사명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연합선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회원들이 배가될 수 있도록 각 서 선교회에 젊고 열정적인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연합선교회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하여 각 경찰서 경목위 목사님들과 선교회원들의 삶과 가정을 늘 축복하실줄 믿사옵고 항상 감사하오며 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30213_112 기도
(부평서 이성접 부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믿는자들 조차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복음의 향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믿지 않는 자들도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믿음의 자녀들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찰서 각 선교회가 부흥되길 소망합니다. 선교회 마다 모임에 힘쓰는 자들이 넘치게 하여 주시고 어느 부서에 있던지 주님의 은혜로 보호해 주시며 자녀와 건강도 책임져 주시옵소서.
인천청 각 선교회의 경목목사님을 축복해 주시고 섬기는 교회마다 부흥의 역사가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23년도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들 원하는 부서에 발령 받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혹여 원하는 부서가 아닐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3년 한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210_112기도
(남동 조승현 장로님)
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21년 10월부터 한국경찰선교연합회의 111기도와 333비전(3만 참 기독경찰, 3천의 예배모임, 3백의 선교리더)에서 출발한 우리 인천경찰선교연합회의 릴레이 기도가 현재까지도 112기도로 이어져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일 수 없어 연합예배와 찬양대회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으려 할 때 끊이지 않고 기도의 삼겹줄로 함께 기대하며 인내한 결과 지난해부터 인천청교회에서라도 연합예배를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었으나 아직도 우리의 예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서는 드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허락하옵소서. 외적 예배뿐 아니라 움직이는 교회인 각 사람의 내적 예배를 회복시켜 성령 충만케 하옵소서.
희망찬 2023년을 주일로 시작하며 많은 결심과 계획들을 세우고 힘차게 출발하였으나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비전이 아니 여전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 세운 계획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게을러질 무렵 설날을 보내며 진짜 새해를 맞았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되라고 스스로 위로했으나 다시 육신의 연약함을 핑계 삼아 게으름으로 작심삼일이 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를 붙잡아 주옵소서.
지난 연말 특진부터 연초 근속승진, 심사와 시험 승진의 축하와 감격의 소식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진심을 담아 축하하고, 승진한 동료들은 늘 함께해온 가족들과 동료들이 있었음을 기억하여 더욱 겸손하게 하옵소서. 열매 맺지 못하여 낙심한 동료들에게는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모든 것에 앞서 앞서 주님께서 친히 우리 모습 이대로 사랑하심을 느끼며 우리 모두 다시 주님과 더욱 친밀히 동행하여 믿음의 경주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제 곧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아닌 기쁨과 감사로 맞이하는 새로운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께서 보내신 빛의 사자임을 명심하여 우릴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전해져 복음이신 예수님을 밝히 비추게 하옵소서.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연합회와 각서 선교회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들과 임원진들에게 하늘 상급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더욱 충성하며 우리 인천경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때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더욱 부흥케 하옵소서. 함께 이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나누며 확장해 가게 하옵소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인도하옵소서. 함께하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랑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209_112기도
(미추홀 나춘소 장로님)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길을 만드시고 길을 여시고 또 장애물을 파쇠하시며 앞서 나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을 다하여 일하면서 믿음의 경주를 더해가는 인천경찰청 선교회 형제, 자매, 가족들과 함께 112기도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험악해져 질서가 무너져 가고 있고 터키에서의 지진으로 인해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사건 사고 소식이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익과 탐욕을 위해 거짖으로 남을 속여 해를 끼치는 사기 범죄와 타인의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고 범행을 일삼은 일들이 날이 갈수록 사회를 어둠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세대간, 세력간 반목과 갈등으로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삶으로 이겨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통이 영광으로 바뀐 것을 기억하며 어려운 시기를 돌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셔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꽃에 물을 주듯이 사랑을 베풀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먼저 다가서고 먼저 인사하게 하시고, 힘들고 지칠 때 서로 도와주고 섬기고 위로하며 힘이되어 주는 따뜻한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필요한 곳에 보냄 받아 선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시고 각 경찰서 선교 예배와 연합 선교 예배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하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한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영혼구혼의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하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충만하게 기름부어 주셔서 맡겨진 양들을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영적 비젼과 하늘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잘 듣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목자를 따라 올바른 길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인천경찰청 선교회가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이땅에서 외롭고 방황하는 영혼을 구원의 방주로 인도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208_112기도
(중부 장명희 권사님)
사람의 주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천청 선교회가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112기도를 드립니다 선교회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각 경찰서 선교회를 축복하옵소서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예배를 잘 드리게 하시고 주의 나라를 꿈꾸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백성들로 든든히 나갈 수 있도록 늘 동행해 주옵소서
우리들만 예배자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들이 예수님을 섬기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인천경찰을 여호와만 섬기겠노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인사이동 기간입니다 주님을 섬기는데 방해받지 않는 곳으로 각자 희망하는 부서에 잘 배치되어 그곳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들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사람의 주님! 아픈 직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든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깨끗하게 회복되어 경찰의 소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오를 이 하루도 감사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섬기늘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230207_112기도
(인천청 유경아 친교부장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인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읽고 실천한다고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매일 죄를 짓고 살아가는 나약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날마다 예수님 닮아가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인생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의 생활을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나게 하옵소서.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과 위험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소망 가운데 감사와 기쁨과 인내로 승리하게 하시고, 거룩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2023년 인천청 기독선교회원들의 가정과 직장에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사 주님의 지상명령을 받들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우리 모두 참된 예배자들로 세워 주시고 각자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제 곧 직장 내 인사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시는 주님. 주님의 자녀들을 굽어 살피사 어느 곳에 가던지 믿음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눈으로 지켜주시옵고, 저희 기독선교회가 부흥될 수있도록 믿음의 자녀들을 적재적소에 보내 주시옵소서.
인천청 기독선교회를 이끄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능력과 권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귀한 사명 감당하는 임원진들과 선교회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모든 이들의 헌신 위에 주님의 사랑이 삶 가운데 축복으로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30206_112 기도
(특공 이효일 성도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노래하며 찬양하며 높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 경찰 조직안에서 모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며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새삼 이 땅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 기쁨의 찬양과 감사가 넘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작은 자 한사람 한사람을 돌아보시고 축복하시니 은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많은 사랑과 복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경찰선교회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시간들로 더 많이 채워질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특별히 가장 먼저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땀흘려 수고하고 있는 지체들 가운데 함께 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고 법을 집행하는 가운데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 그 마음에 힘을 주셔서 피곤하지 않도록 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각 부서 지휘관들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맡겨진 리더의 자리에서 잘 섬기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더 큰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주님의 도구로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본성은 연약하고 악하나 하나님께서는 능히 저희들에게 세상을 이기셨고 이기심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주셔서 저희의 능력으로는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따뜻하게 안을 수 없는 이들을 안게 하시니 충분히 감당 하실 일들을 저희에게 명령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고 회개할 때 우리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뒷걸음 치는 자가 아니라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거인들을 이겨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저희가 되도록 해 주세요.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다시 한번 높여 드리며 찬양합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203_112 기도
(논현 김남수 총무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그로인해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로인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게 하시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민족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인천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날마다 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함께 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우리 인천논현선교회를 맞고 계신 목사님들과 섬기는 교역자들에게 환경과 지혜를 부어주셔서 선교회를 통하여 인천경찰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용되는 귀한 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셔서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옵고 그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지금 이순간까지 지켜 보호하여주심에 감사드리고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선교회원들에게 마음속의 어려움과 각자의 기도제목이 모두 주님께서 응답받는 한해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30202_112기도
(공항 이진국 성도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되는 하루, 평안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하루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곧 있으면 인사발령 기간이 다가옵니다. 청, 경찰서, 각 부서의 선교회원님들이 원하는 곳으로 발령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되 주님의 뜻을 앞서지는 않는 인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이세연 목사님과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선교회원 모두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저희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동행하는 하루를 보내게 하여 주시고 직장 동료와 민원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30201_112기도
(삼산 이지호 부회장님)
존귀하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느덧 한해가 또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2022년 한해 돌이켜보면 수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그중 너무나 안타까운 일은 이태원 압사사고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순식간에 어의없이 희생이된 것이 가장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이른 나이에 인생의 꽃을 제대로 피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억울하게 자녀을 잃은 부모의 슬픔과 고통을 헤아려서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아직까지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계심과 존귀함을 알지못한채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이들이 많습니다. 어떤 상황과 어떤 이유에서건 주님을 믿지못하고 의지하지 않으면 저희들로서는 세상의 나약한 존재로 타락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스스로 어려움을 대처할 능력과 힘이 부족하고 한계에 부딪힐거라 생각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면서 예수경찰로 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이롭게 전파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저희들이 되게 성령님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한해동안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서 그간 준비한 노력들이 더해져 열매의 결실을 맺게 해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주신 능력과 힘이 배가되어 수확을 창출한 것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없는것 처럼 무언가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희생과 잃는것도 반드시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어떠한 위치에서건 교만하지 않고 낮은자세에서 겸손과 배움을 경청하고 실천하는 자 될수있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2023년 새해 선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믿는자 가운데 전도에 힘을 더할 수있도록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옵시고 영적으로 한층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존귀하고 이땅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30131_112기도
(연수 권혁동 총무님)
사랑과 존귀와 영광의 주님 주님을 전심으로 찬양합니다.
저희들은 너무도 연약하고 어리석어 하나님의 선택의 은혜를 잊고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의 길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일보다는 저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급급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와 순종으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
세계는 지금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 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죽거나 다치고 각종 물가는 끝도 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 여겨주시고 코로나와 전쟁과 경제위기를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인천 기독경찰 (지방청,각 경찰서 선교회)과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인천 기독경찰이 하나님 말씀 안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귀한 자녀로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시고 항상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할 수 있는 기독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택하신 목사님의 영육간을 지켜주시고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믿지 않는 동료 경찰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주님의 백성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230130_ 112기도
(강화 조병용 회계님)
화평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로 호흡하게 하시고, 생명을 연장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 동안 살때에 허우적 거리고 때론 넘어져 불평하고 원망한 저희 죄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 계속 된 영하의 날씨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 붙는 이때에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예수의 향기를 뿜어내는 우리 되게 하여 주시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이 되는 삶 살아가는 인천경찰선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만을 섬기고, 노래하며 전진해 나아가는 인천경찰선교회로 세워 주옵시고, 선교회원들 각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며,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에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또한 우리 대한민국을 기억하여 주시고, 자유와 교회를 부정는 세력을 밀어내게 도우사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나가는 지혜의 나라 되게 하여 주시사, 세계 열강 속에 우뚝 세우사 더욱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며, 선교비도 많이 내는 부강한 나라로 세워 주옵소서!
전쟁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에 전쟁이 끊어지게 하시고 힘 있는 참 평화의 지구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부흥하는 인천경찰선교회 되기는 간구하며 이 모든것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30127_112기도
(계양 박재찬 회장님)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년간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에 대한 믿음 잃지 않고 악의 세상 속으로 빠져들지 않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이방인들의 꾀임에 빠진 우리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여! 간절히 바라옵건대 하루 속히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건강한 영혼을 되찾고 진정한 사랑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로 인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더욱더 합하여짐으로 진정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수 있는 자녀들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각 경찰서 선교회가 부흥되길 원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주님의 자녀됨을 들어내지 못하고 낙심한 가운데 있는 선교회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여,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사, 주님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라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위로 받고 어려운 현실을 이겨나가는 자녀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가 부흥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2023년을 맞이하여 인천청 경찰선교회가 새로운 일꾼들로 개편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만져주심으로 더욱더 부흥될수 있는 선교회가 될 수있도록 돌보아 주시옵소서
또한, 인천청 산하 각 경찰서 선교회 경목위원회 목사님, 선교회 회원 그리고 가정에도 복된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채워 지길 원합니다. 신앙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영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30126_112 기도
(서부 위승민 성도님)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금일 112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연약하여 세상 풍파에 넘어지고 실수와 흠많은 저희를 붙드사 험한 세상속에서 홀로 살아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주님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욕망에 끌려다니거나 악한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오직 성령께서 붙드시고 주관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겸손과 거룩한 마음으로 새롭게하여 주옵소서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천청 및 각서 선교회가 어려움 가운데에도 주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믿지않는 영혼구원을 위한 선교에 애쓰고 있음을 아실 줄 믿습니다!
주님 선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이세연목사님과 각서 경목위원회 목사님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선교회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재정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임원들의 열정이 식지않도록 영육을 더욱 강건케 해 주옵소서
아울러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귀를 열어 영생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본이 되는 삶을 통해 주변의 믿지않는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125_112기도
(부평 김대희 회장님)
우리의 생사 화복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오늘도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졌지만 너무나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고 지난 일들이 어제 같은데 생각해보면 한참 지난 일이고
주님 만남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이끌고 보살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인천청 선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모든 손길 위에 축복해 주시고 격무의 시간을 쪼개서 기도하고 예배를 준비하고 찬양하는 크리스폴 찬양단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그런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예수경찰로 살게하도록 부르신 이유가 분명 있으실 줄 압니다.
이 사명을 꼭 이루도록 힘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생활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120_112기도
(남동 김대은 총무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모든 걸 주시고, 우리의 삶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인 것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가라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겠습니다
오직 주님 말씀만 온전히 따르면 두려움도 없을 것이고 기쁨만이 넘칠 것임을 저희는 믿습니다. 저희가 힘들고 아플 때 그곳을, 그 고통을 주님의 뜨거운 보혈로 만져주시고, 쓸어주셔서 순백의 정결함으로 깨끗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자나깨나 매 순간 순간마다 동행하셔서
저희 마음 깊은 곳에 평안에 평안이 두텁게 자리잡도록 하옵소서. 저희에게 넘치는 평안으로 인해 어디에 있든지 지쳐 넘어지더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 손 붙잡고 툭툭털고 웃으며 기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살리시는 것도 죽이시는 것도 당신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저희는 나약한 인간이오니 허황된 욕망의 사슬로부터 자유케 하옵소서 언제나 순간순간 잊지마시고 꼭꼭 붙들어 주셔서 이 두렵고 혼란스런 시간을 능히 극복하여 새사람, 주님의 온전한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선교회를 위해 힘쓰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지방청 선교회 임원진들, 각선교회 임원, 회원들 늘 지켜 주시옵소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119_ 112기도
(미추홀 송영식 회장님 )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허락하시고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를 깨끗게 하시고 이를 믿음으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도 감사 찬송 영광을 드립니다.
각 경찰서 선교회와 인천경찰청 선교연합회, 크리스폴 찬양대 가운데 함께 동행하셔서 인천경찰 복음화를 위해 우리를 사용해 주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분열되지 않게 한 곳으로 모아주시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돌아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건강이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난 가운데 낙심하는 선교회원들이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생명의 삶 QT 말씀을 통해 영적성장이 되고 말씀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어 고난을 이기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인천청 각 선교회의 경목목사님, 선교회 임원진, 선교회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셔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특히 새로 시작하는 인천청 선교연합회 임원진들 위에 주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사람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인도 따라 순종하는 우리로 인도하소서
우리 일상의 모든 문제를 오직 주님께만 맡기고 의지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118_112 기도
(중부 김돈상 권사님)
우리를 사랑하사 주님의 전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죄많고 속된 아픔을 겪는 자와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슬픔을 겪는 자와 함께 슬픔을 나눔으로서 선한 이웃으로 저들의 상처난 심령을 치료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신앙의 선진들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 앞에서 받게 될 상급을 바라보고 충성하는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구원하시고 자녀로 삼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생활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지금 이 시간에도 기도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코로나로 환난 중에 있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섬기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속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의 기도를 통해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지켜봐 주시고, 믿음 잃지 않게 붙잡아 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 경찰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최일선에서 어떤 위험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어진 사명을 다하는 경찰관을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지친 몸들을 어루 만저 주시길를 원합니다. 복음과 정직과 사랑이 가득한 경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경찰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회 회원간 상호신뢰와 존경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 주시고, 구원의 복음을 상실한 가정들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전도의 열정이 타오르게 하시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도구가 되게 하시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선교활동을 잘 감당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117_112기도
(시경찰청 송용호 총무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주관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이 완악해져서 하나님 곁을 떠나 세상과 타협하는 삶을 살고 있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들을 궁휼이 여겨 주셔서 우리의 시선이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주님께 불순종 했었던 마음을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다짐했는데,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올 한해 주님께만 올인하는 2023년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오니, 인천경찰청 모든 선교회원들 주님일 일일이 찾아와 주셔서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1.17(화) 18:40분부터 서부서 선교회 주관으로 인천경찰청 교회에서 제41회 연합예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모든 선교회원들이 참석하여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어지게 하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귀한 예배가 되어 지도록 인도해 주시고, 연합예배를 통해 인천경찰 모든 선교회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서 인천지역 곳곳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월과 2월에는 승진과 인사발령이 있는 달입니다.
모든 분들이 지난 1년간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는 직원에게는 큰 기쁨이 되게 하시고, 아쉽게 탈락한 직원들에게는 갑절로 위로해 주셔서 상심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인사이동을 준비하는 선교회원들은 원하는 곳으로 잘 이동할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천경찰을 더욱더 보살펴 주셔서 2023년 한해 큰 사건사고 없이 평안한 치안이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원하오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116_112기도
(특공대 김복주 권사님)
오늘도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시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도 허락하셔서 기도로 우리들의 마음을 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이지만 주님께서 들어 쓰시기 위해 인천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 회원으로 불러 주시고 오늘도 기도로 마음을 합하게 하시니 이 시간이 그 어떤 시간보다 값짐을 깊이 깨닫습니다.
우리의 생각만이 아닌 몸소 행하며 실천하는 선교회원들이 되게 하시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깊은 뜻을 이루기에 부족함 없는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따르는 순종의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행하게 하셔서 승리의 승전가를 부를 때까지 당당함으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더욱 더 악화되어 가고 있는 남북간의 문제들을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 북녘 땅에도 믿음의 씨앗이 돋아나게 하시고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는 북한의 지도자들의 마음에 복음이 전해져 하루속히 갈등의 관계가 해결하고 남북이 하나되는 평화의 물결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내일은 서부경찰서 선교회 주관 인천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 연합예배가 있습니다. 각 선교회간 활발한 교제가 있게 하시고 연합예배를 통해 각 경찰서 선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1주일 후면 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설 명절에도 믿는 자로서 본이 되는 생활과 믿지 않는 친척들을 전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사탄으로부터의 유혹에 절대 넘어지지 않는 강한 믿음의 시간들이 되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울러 설 이후에 2023년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이 있게 됩니다. 각자 본인이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께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이후의 모든 시간들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축복이 넘치는 은혜의 시간 되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30113_112기도
(논현 전영철 회장님)
역사의 주관자 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저스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112기도하게 하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저스 인천 선교회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주시고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하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하나님!
살아가면서 세상에서의 곤고와 불평과 원망으로 무너져 버린 죄에 빠진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깨닫게 하시며 눈물의 기도로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되는 은총을 부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의 자녀에게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고 불평과 시기는 사라지고 감사와 찬송이 넘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성화되어 가는 은혜 속에 천국 소망을 기대하고 임마누엘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사랑의 진리임을 믿음으로 알게 하시옵소서
평강의 주님!
인천경찰청과 각 경찰서 선교회를 평강으로 지키시고 또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상명령인 사랑이신 예수님을 널리 전파하는 복음전도자로 굳건히 세워 주시옵소서
승리의 주님!
선교 회원들이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매일 매일 복음이 증거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이세연 목사님과 신경미 회장님, 그리고 각 선교회장님들을 강건케 하시고 성령께서 힘 주심으로 맡은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시고 크리스폴 찬양단과 경배와 찬양팀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112_112기도
(공항 주명수 회장님)
존귀하신 주님 죽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사 구원해 주시고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를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국정을 돌보게 하사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을 허락하셔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고, 복음이신 주님을 믿고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의지하며 죽을수 밖에 없는 불신자 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으로 민족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주님의 몸된 수 많은 교회를 세우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깨어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 민족을 복음에 순종하는 민족으로 이끌어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지체로 부름 받은 믿음의 형제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의 말씀과 권징에 순종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직분에서 복음의 전도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먼저는 인천경찰기독선교연합회를 이끄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연합회 회장단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사 올 한해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고 섬기고 기도하게 하시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찌라도 서로 협력과 기도와 간구로 헤처 나가는 힘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인천청과 11개 경찰서•단 선교회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부흥 발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회의 지속적 모임이 있게 하시고 세워진 신경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선교에 동역할 수 있도록 시간과 여건과 환경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2023년도 인천경찰기독연합회의 순회예배가 지속되어 제자 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어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경찰을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230111_112기도
(삼산 우국환 회장님)
살아 역사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새 정부가 새로이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이전투구가 이루어지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 우리 주님 사랑의 손길로 바른 정치로 이 나라가 정도로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가 완전 지워지지 않고 경제가 위축되어 어려운 삶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찍이 우리나라를 선택하여 믿음의 나라로 이끌어 현재까지 사랑해 주신 우리 주님. 원컨데 이나라가 위정자들이 바른 정치를 통해서 세계에서 우뚝설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경찰 조직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 참으로 여러 기관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경찰조직이 누구보다 더 공명과 정당하게 업무 처리를 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약한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오만한자와 불의를 잠재우는 그런 경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또한 세상의 출세나 명예보다도 우리 주님의 계획하신대로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경찰로 믿지 않는 자들의 본이되는 그런 경찰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함으로 가족의 행복 직장의 행복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날 새 시간이 도래하는 시간에 올해 목표를 잘 세우고 무엇보다 한사람의 동역자를 찾는데도 힘쓰는 그런 뜻깊은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나의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30110_112기도
(연수 김정겸 회장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오늘 하루도 주님 속에서 온전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보호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경찰관들에게 건강과 주님의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계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찰 복음화를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선교회장님/선교회원님/ 육의 건강과 평강이 올해 내내 계속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30109_112기도
(강화 이인수 권사님)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 떠오르는 해와 새로운 날들이 주님의 섭리로 이루어지고, 저희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날들을 살아가고 주님 앞에 나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년 한해, 나의 주인이 누구였나 반성하고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주님이 주관 하시는 영적인 한해를 살게 하옵소서.
올해도 고금리와 세계정세 불안 및 코로나 확산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게 하시고, 각종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제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기를 간구하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길을 잃고 헤메는 어린 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주님의 품으로인도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과 넘치는 은사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는 신부와 같이 항상 기도로 깨어있게 하시고 주님과 영적 호흡을 하며 살아가는 알곡 신앙인이 되어 천국에 곡간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신년을 맞이하는 해는 인천경찰청 연합기독선교회가 더욱 신앙으로 부흥하는 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30106_112기도
(계양 심지영 집사님)
사랑의 주님!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가 한 마음으로 112기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나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경제가 하루속히 회복되어 그 나라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서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게 하시고, 그 나라마다 복음이 전해져서 모든 절망과 어둠이 떠나가고 참 소망의 빛이 임하게 하소서.
주님! 경찰서 각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선교회원들의 찬양과 기도가 끊임없이 들리게 하시고 섬김의 공동체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믿지 않는 전 직원들의 구원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소서.
주님 회장님을 비롯한 선교회원 모두의 건강 지켜주시고 강건함과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찬양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헌신하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아름다운 찬양을 위해 수고하는 찬양단을 축복하소서
2023년도 주님의 큰 은혜로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서 하나님의 존귀한 자로 살게하여 주옵소서.
항상 마음과 생각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105_112 기도
(서부 송용무 집사님)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시간 함께 하여 주셨고 다가오는 시간도 함께 하여 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사는 우리들은 새해에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며 이 말씀은 살아있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연합선교회와 회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는 우리 믿음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직업도 소유도 모든 것은 잠시 맡은 것일 뿐이며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본질은 예배자이고 전도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힘들고 무거울지라도 그 삶속에서 모든 회원들이 예배자로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인다고 말씀하신 것을 붙들고 경건의 모양과 경건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겠습니다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성화를 위한 노력이 되도록 하옵소서
주는 우리의 은신처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 우리 발에 등이 되고 우리 길에 빛이 되는 주의 말씀에 더 순종하게 하시어 우리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의 손을 펴사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마시고 붙들어주시며 인도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변 불신동료들이 주께 돌아오고 우리 주변이 살아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104_112기도
(부평 조민희 총무님)
주님!
바쁘게 일하는 직장에서도 항상 감사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주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위에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각기 일하는 곳도 다르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다르지만 다 같은 마음으로 주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30103_112기도
(남동 박정식 회장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주시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2022년이 지나고 2023년 계묘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열심을 다하여 큰 결실을 맺는 한해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현재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에게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하옵시고, 국민들도 서로를 배척하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화합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인천경찰 기독선교회 회원 모두 각자 맡은 바 자리와 업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늘 지켜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연합예배를 통해 선교회원 모두 하나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인, 예수경찰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옵소서.
항상 선교회를 위해 힘쓰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많은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0102_112기도
(미추홀 나효환 총무님)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 처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하나님 2022년 한해가 저물고 이제 2023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죄는 다시 한번 회개하게 하여주사 주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21230. 112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새롭게 계획하고자 합니다.
지저스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로 세우시고 한마음(1)으로 한(1)시에 드리는 이(2)분간의 기도에 힘쓰게 해 주심에 감사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인천경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며 무엇보다 예수경찰로 세우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혜와 강건함과 힘을 주시고 성령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소망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며 또한 주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기기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기도와 찬양과 기쁨이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경찰로 뜨거운 은혜의 감동이 넘치게 하시고 각 경찰서 예배가 더욱 활발하게 회복되어 드려지길 소원합니다.
치유의 주님!
선교회를 이끄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신경미 회장님 그리고 선교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성령충만 은혜 충만케 하옵소서
크리스폴 찬양단과 경배와 찬양팀을 위해 기도하오니 선하게 써 주시옵소서
여호와 라파 치유의 주님!
질병의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있는 환우를 치유하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1229. 112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112기도로 기도하게 하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저스 인천 선교회원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은혜로 가득한 현재가 되게 하시고하나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풍성한 선하심과 그분이 허락하신 생명의 부요함을 맛보게 히시옵소서
우리 마음에 조급하지 않게 여유를 갖게 하시어 공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가득 차게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신다늘 것을 깨닫고 시간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목적에 충실하게 움직이면서도 서두르지 않도록 힘써서 물리적 시간관(몸의 시간)이 아니라 심리적 시간관(마음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 가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시간 속에서 일하지만(몸의 시간) 동시에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섬김으로(마음의 시간)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자세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가족, 우리 자신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때를 풍성히 누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의 곤고와 불평과 원망으로 무너져 버린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며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깨닫게 하시며 눈물의 기도로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이 넘쳐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구원의 은혜 속에 천국 소망을 기대하고 주님과 동행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옵소서
인천경찰청과 각 경찰서 선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이신 예수님을 널리 전파하는 복음전도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새해를 준비하며 선교 회원들이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복음이 증거되는 삶으로 인도 하시옵소서
이세연 목사님과 신경미 회장님, 그리고 각 선교회장님들을 강건케 하시고 성령께서 힘 주심으로 맡은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1228. 112기도
김영춘 기도사명자(직분 권사, 소속 특공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하나님!
금년도 마지막 주간에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주님 앞에 나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202년 한 해를 이제 마무리 해야 할 연말을 맞았습니다.
늘 그렇듯 지나고 보면 못 다함과 아쉬움이 남곤 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살아야 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우리의 뜻대로 살아왔음에 회개드립니다.
또한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며 다시금 주님의 뜻을 헤아릴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새로 맞이하는 해는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기독선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한사람 한사람 주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로 맡은 바 사명을 다할때에 조금도 피곤치 않게 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어 듣는이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부흥되는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112기도를 통해서 선교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릴 수 있게 해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21227. 112기도
노용섭 기도사명자(직분 안수집사, 소속 논현서)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연약해질때가 너무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미 12월에 접어들어 2022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새해에는 더욱 새롭게 치유받고 새 생명을 산출하는 해로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범죄는 점점 지능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업무는 점점 산적해지고 세상은 점점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찰들이 경찰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안전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가게 하옵소서.
경찰들의 어려움을 잘 아시는하나님!
112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전으로 모두 다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옵시고, 모든 경찰들이 복음의 전도사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경찰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인도 보호하시어서 더욱 강건케 하옵소서.
모든 경찰서에 기도실이 마련되게 하시어서, 기도실에 모여서 마음껏 속마음을 털어놓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신실한 믿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어둠의 쓴뿌리를 몰수히 뽑아 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온 경찰가족들이 항상 밝은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영생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가운데 찬양과 경배를 올리는 크리스폴찬양대를 성령충만으로 인도 하옵소서.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목사님을 비롯하여 신경미회장님,
선교위원님들께도 함께 하시어서 항상 강건케 하시고, 선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피곤치 않게 하시어서 크게 부흥발전하는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시고, 감사드리옵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나이다.
ㅡ아멘ㅡ
221226. 112기도
사랑이 충만하고 존귀하신 주님!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을 겸손히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님!
세상에서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의 기준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일하시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붙잡아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천경찰을 사랑하시는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와 각 경찰서•단을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참된 예배자로 세워 더욱 더 부흥 성장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새해를 준비하는 이세연 목사님과 신경미 회장님과 임원들의 손길을 축복하여 주시고 지치고 힘들지 않도록 힘과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원 모두가 예배를 사모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찰선교를 위해 시간과 물질과 열정과 헌신으로 섬기는 크리스폴찬양단과 경배와 찬양팀에 많은 선교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기도의 후원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112기도를 통해 선교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221223. 112기도
우국환 기도사명자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생명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은혜의 하나님!
온 세계가 전쟁과 기아가 끊이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평범하게 사는 삶도 너무나 힘들고 고단한 하루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이 계절에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고 오로지 참사랑으로 정치를 하게 하시옵소서.
이나라 이민족이 너도 나도 잘 살고 행복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경찰도 국민의 입장에서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서 기본에 충실한 경찰 예수경찰로 나보다 어려운 조건에 있는 국민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경찰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경찰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찰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간 한해동안 살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청선교회 그리고 각 선교회를 이끄는데 앞장서신 목사님과 각서의 선교회장님들에게 거룩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연말연시를 잘 마무리하게 하시며 승진을 준비하는 회원님들에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결과로 인하여 실망하지 않게하시며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새로이 시작하는 회장단에게도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23년을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221222. 112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 자녀 삼아 주시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112기도로 간구하오니 기뻐받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국민에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사명을 주시고 권능과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찰관으로 불러주시고 세워 주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를 성령님께서 권능으로 붙잡아 주시고 각 경찰서 선교회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로 모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경찰전도사명자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평안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경찰로서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인간에 대한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는 사명 감당에 부족함이 없도록 훈련과 연단과 단련시켜 주옵소서
경찰관들의 상황을 아시는 주님!
지켜주시고 힘 주셔서 맡은 바 직분에 크신 보혈의 은총으로 복을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선교회가 예배와 교제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경배와 찬양팀과 크리스폴 찬양대의 찬양으로 경배하며 선교회원 모두의 기쁨이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세연 목사님과 신경미 회장님께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히사 영혼육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배경 자곡가 윤대근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