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는 애나킴이 단단이의 엄마인 것을 밝힘으로써 시원한 사이다 마신 느낌입니다😄👍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며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밌었네요(격리기간에 보는 드라마는 더 좋았어요)
오늘 세희님의 코트는 세희님과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마지막 예고에서도 봤듯이, 회장님이 단단이를 지키는 스토리가 되어 좋은 결말을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내일 41화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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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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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고편 보니까 단단이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 가슴아팠어요😭 그러나 회장님이 단단이 지키는 모습 보니 더 기대되는거 같아요😊
맞아요ㅠㅠ 단단이가 충격먹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어요😭😭
회장님이 꼭 지켜주셔야합니다~
오늘 너무 사이다전개여서 재밌었어요!! 예고편 보니까 단단이 쓰러지는 모습보니까 너무 맘아팠어요 ㅜㅜ 충격받았을 생각하니까 너무 맘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내일 예고 보니까 너무 기대되요!!
맞아요ㅠㅠ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충격을 더 심하게 받은거 같아요..
내일도 기대됩니다👍
단단이가 큰 충격 받은 모습에 맘이 아프네요!
ㅠㅠ 수철씨에 대한 분노와 실망, 애나킴대표에 대한 감정 등.. 다양한 일들로 인해 겪은 상처가 한꺼번에 몰려올거 같아요
회장님이 박력있는 모습을 다시 보였으니 잘 보살펴주셔야합니다!!
오늘 단단이 진짜 안쓰럽더라구요ㅠㅠ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엄마인데 ㅠ
그러게요.. 하지만 단단이를 버리고 간 엄마이니 단단이로서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네요.. 특히, 자신의 주변인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