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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걷기후기 6월17일(토) 안산,소안산,궁동산,경의선숲길공원(지아님 진행)
하모니 추천 1 조회 273 17.06.18 07: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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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8 07:18

    첫댓글 뒤에서 말없이 담아내시는 모습..감사해요 하모니님
    첨 뵙지만 형님같이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말이 필요없네요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 작성자 17.06.18 07:35

    다니엘님, 후기사진에서 자주보았는데
    뵙고 싶었습니다. 호탕한 모습이
    짱이었습니다. 자주 느끼는것이지만
    길을 사랑하는 분들은 참 좋은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길 함께여서 반가웠습니다.
    여건되면 길에서 자주 뵈어요~^^

  • 17.06.18 07:36

    @하모니 자주 뵙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17.06.18 07:25

    모두 즐거워보여요
    따뜻해보이는 사진이라 좋아요
    즐겁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6.18 07:36

    다온님, 함께였으면 더욱 즐거웠을듯,
    생각해봅니다. 햇볕이 강한 날이라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ㅎ
    좋은길에서 반갑게 뵙습니다.^^

  • 작성자 17.06.18 07:32

    온숲님들과 멋진길을 걷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맛난음식과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눈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좋은길 리딩해주신 지아님외
    모든 온숲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7.06.18 07:41

    룰루랄라 즐거운 걸음들♪♬
    사진에 즐거움이 담겼어요

  • 작성자 17.06.18 22:20

    고운님,담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ㅎ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7.06.18 07:57

    하루동안에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한 즐거운 날이었어요. 시간을 착각해서 급하게 나갔던 길이었는데 포기하고 집에 주저앉았음 후회했을거 같아요ㅎ 야외에서 치킨도 시켜먹고 도심을
    관통한후 시원한 팥빙수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를 꽉채워 행복주신 지아님,다양한 먹거리 챙겨온신 님들, 이리 환하게 고운사진들 남겨주신 하모니님 그리고 하루를 동행해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참고로 대가족사진처럼 꽉찬
    즐거움이 느껴지는 이사진이 젤 조으네요^^

  • 작성자 17.06.18 22:20

    저도 이 단체사진이 맘에 들었습니다.
    뒷배경도 좋고, 햇볕도 서서히
    들어가는 시간이라,
    온숲님과 배경과 광량이 적당하게
    조화를 이루는 조건인듯~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7.06.18 22:42

    저도 이 사진 참 좋습니다.~^^♡

  • 17.06.18 09:57

    박상민의 잔잔한 음악이 듣기 참 좋습니다~
    한장한장 세심하게 정성이 느껴지는 하모니님의 작품 사진들~점점 빠져들겠어요..ㅎ
    어제 함께해주시고 멎진 사진들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8 22:15

    지아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멋진길 리딩도 우아하게 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성훈님 버전으로 한번 바꾸어봅니다.ㅎ
    감사합니다.

  • 17.06.18 10:14

    살아가는 기쁨을 다 잡아 주시고 기록으로 남겨 주셔서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조금 있다 또 만나요~ㅎ

  • 작성자 17.06.18 22:21

    매번 걷기때마다 참석하시고
    맛난 음식으로 온숲님들을 매료시키는
    지기님의 정성에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7.06.18 10:18

    늘, 수고해주시는 하모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8 22:23

    한센님, 걷기때마다 아이스크림~
    너무 잘 먹었습니다. 길도 잘 걸으시고
    배울것이 많은듯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7.06.18 10:27

    정말, 완전, 진짜, 레알~ 감사합니다!!

    하모니님 렌즈 안에서 탄생되는 우리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에 미소짓는 아침입니다. 늘상 여러모로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고운 사진 고이 모셔갑니다.

    오랜만에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들으며,
    보고픈 길벗들 보러 또 길을 나섭니다.~^^

  • 작성자 17.06.18 22:25

    정말,완전,진짜,레알~ 감사합니다.
    걷기때마다 맛난음식으로 온숲님들께
    즐거움을 주시고, 길이 애매할때는
    어김없이 안내해주시는
    길의 대명사~ 항상 고맙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맘만은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7.06.18 11:33

    초록초록 싱그러움과~~
    주황 노랑 파랑 밝은색이 더활기차게 보여요
    핑크우산의 한센공주님도 보이네요

  • 작성자 17.06.18 22:27

    해와달님, 날씨와 숲길이
    아주 좋았습니다. 참석함에도
    댓글 안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관심댓글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 17.06.18 15:22

    사진실력이 대단 하셔여...너무 멋지게 잘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8 22:29

    항상 명랑하고 쾌활하신 둥이님~
    분위기 메이크의 역활도 톡톡하게
    하시는 모습이 짱이십니다.
    함께여서 반가웠으며, 부족한 사진에
    좋은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6.18 22:25

    지기님 때문에 빵~ 터졌어요 ㅋㅋ 더운 일기에 수고들 많으셧습니다 ~추억 남겨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했어요 ^^*

  • 작성자 17.06.18 22:30

    지기님의 저 자세까지 가는것이
    꽤나 힘들었지요~ㅎ
    그래도 성공이었지요~
    "절대 포기란 없다"란 좌우명이 딱~
    이었습니다. 재린님 감사드립니다.^^

  • 17.06.19 00:37

    찬찬히 작품사진감상후 댓글을 쓰려했다가 깜박하고 늦은밤에서야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ㅜㅜ. 푸르름이 점점더 짙어가는 안산과 주변산들 그리고 경의선 숲길의 정겨운 길들을 지아님의 안내로 여러 온숲님들과 함께 걸어서 감사하고 즐거웠던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러한 기억들을 이번에도 변함없이 멋진 사진으로 되새김할 수 있게 해주신 하모니님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속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빙수사진보니까 이밤에도 또 먹고싶어지네요ㅎ~^^'

  • 작성자 17.06.19 08:41

    걷기에서 뵐때마다 밝은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싹싹하시고
    매력적인 모습이 짱이었습니다.
    혹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부담없이 쪽지 주시면
    참고하여 개진하도록 합니다.ㅎ
    잊지 않고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6.19 10:17

    @하모니 오전부터 과한 칭찬을 들으니 부끄부끄하네요ㅎ. 항상 밝은모습으로 맞이해주시고 뽀시시한 사진으로 추억남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로보내세요~^^*

  • 17.06.19 07:32

    오랫만에 즐거운한때 걸음도 가볍고
    치맥에 즐거움 거기에 멋진사진까지
    걸음은 항상 즐겁습니다
    수고하신 지아님 지기님 하모니님
    다니엘님 아수라님 도도님 한센님 둥이님 향단님 가을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7.06.19 10:21

    일천님, 올만에 뵈었지요~
    나오시기만 해도 든든한 분,
    지기님이 힘이 나는듯~ 합니다.
    몇번을 뵈니까 조금씩 정이 들어가는 느낌이~ㅎ
    건강하시고, 좋은길에서 반갑게
    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19 10:19

    일천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시간이 나서 자주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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