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모든 기계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얼마나 되는것이 관건입니다.</p><p>중간에 모가 부족하면 세워 놓고 모를 넣어야 하는 부분이 기존 이앙기의 2% 부족한 부분 입니다.</p><p>gps직진기능이 덕분에 일담 멈춤 없이 모 공급이 가능 합니다.</p><p>직진성은 매우 좋습니다.</p><p>가격 공개 하고 싶은데 국내 대리점 판매가 보다 조금 싸다는것만 말할수 밖에 없답니다.<br>구보다 10조 풀 옵션이 4천8백만원 정도 됩니다. 여기에 수수료와 운반비 포함 하면 5천만원이 훨 넘어 갑니다.<br>물론 일본에 연고나 오퍼상을 안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 하겠지요~~<br></p>
<!-- -->
이세키 6조 징글럽게 사용 하다가 8조 3년 쓰고 후배한테 중고업자 가격으로 가을에 돈받기로 주고 구보다 KEP8D 풀옵션으로 구입해서 4년 사용 했답니다. 지난 겨울 우연히 동영상 보고 미쳐서 계약부터 하고 이앙기 팔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세키 단점을 알기에 절대 구입 안합니다. 이유인즉 동양에서 부품 수급잘 안해주고 가격은 완전히 봉 잡듯이 비싸다는 이유입니다. 단점은 모심어 주는 로터리 케이스가 저처럼 일 많이 하면 일년을 버티기 힘들답니다. NP형은 어떨지 모르지만 ~~ 8조의 매력은 큰논보다 다랑이 논 심을때 시간이 6조보다 많이 줄어 듭니다. 한바퀴 돌려야 하는 여유분을 두고 첫줄을 잡는다는것이 어렵지만 ~~
시운전하는날 방문한 일인으로 말씀드릴게요 남원 황사장님이 대리점 눈치를 본다고 하기에는.. 그것보다는 친분이 있는 대리점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 싶은맘이 더 클것입니다. 앞으로 서비스 문제 등.. 사람이 돈으로만 살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가서 놀랐는데요 황사장님이 나이가 저희들 아버지뻘..ㅎㅎ 암튼 열정은 높이 사드리고 싶더라고여 가격도 직접 오픈하기 어려우실것같으니 차라리 제가 알려드릴게요 가격은 구보다 홈피가격에서 컨테이너비용(250이라고들음)+수입대행업자분 수수료(기계값의10%) 등등 부대비용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여
가격 오픈 하면 아마두 구보다코리아에서 저에게 수많은 불이익을 줄것으로 봅니다. 솔직히 계약서 오픈 하고 싶은데 ~~~ 저도 농사일 하면서 급할땐 대리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가진 농기계 오픈 하자면 구보다 135 1대 557 1대 ER112 1대 모두 구보다 입니다. 수수료와 운반비가 7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보다 조금 저렴 합니다. 더이상은 생각에 맡겨 볼께요~~
멀리서 오셨는데 울집이 조금 그래요~~ 몽골 마무라 하고 살다보니 울나라 풍습 이나 현실을 아직 모르고 적응도 더디답니다. 말위에서 세계를 정복 하려고 했던 기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민족이다보니 쉽지 않아요. 그리고 저 나이 그리 많지 않아요 울동네에서 젤 어립니다 농사 짓는 쫄따구 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 하고 이야기를 좋아 합니다. 여름에 오시면 토종닭 사람아가 냇물에 발 담그고 술 한잔 나누십시다. 25년전에 벌교는 톱들고 벌목 작업을 간적이 있는데 보성은 아직 녹차밭도 몬가봤습니다~~ 농기계 19살에 경운기로 시작 20살에 이앙기와 콤바인 사고 21살에 트랙터 사서 농사일 배웠습니다. 그때 농기계 생각 하면 지금은 ~~
엄청 좋은데도 인간은 만족이 없나봐둉 항상 뭔가 부족함에 헤메는 본능이 사람을 버린다고 봐야겠지요~~ 이제 쌀농사는 일본을 배워가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들겠지요~~ 일본은 내년 부터 직불금이 없답니다. 그래도 쌀 농사 포기 하지 않는 일본 농민들 보면 국가에서 정책을 잘 세워서 열심히 농사짓는 일만 해도 사는 것에 만족하나봅니다.우리도 그런날이 오길 기대 하면서 올해도 열심히 농사 지어야 겠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갑습니다. 장계는 여기서 가까운곳이지요~~
수도작 농기계는 일본이 발전을 할수 있었던 계기는 2차대전 패전후에 남자가 부족하니 농기계를 개발하고
식량 자급을 위한 절실한 현실이 발전을 거듭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제가 아는 바로 짧은 소견 입니다.
완존 굿 ㅡ입니다
무인일때 속도의 한계는요?
저 기계 초당 1.85입니다.
그속도로 달리는데 모넣기 힘들겠지요?
하지만 멈추지 않고 모넣으면서 조금이나 시간은 절약 되겠지요~~
핸들 놓고 속도의 한계는 숙달 정도에 다른지 않을련지요?
8조이상부터는 gps가 답인듯 내년에 이세키 8조생각중인데 사장님 동영상 때문에 벌써부터 고민에 빠졌네요
아우 머리야....
이세키 6조 징글럽게 사용 하다가 8조 3년 쓰고 후배한테 중고업자 가격으로 가을에 돈받기로 주고
구보다 KEP8D 풀옵션으로 구입해서 4년 사용 했답니다.
지난 겨울 우연히 동영상 보고 미쳐서 계약부터 하고 이앙기 팔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세키 단점을 알기에 절대 구입 안합니다.
이유인즉 동양에서 부품 수급잘 안해주고 가격은 완전히 봉 잡듯이 비싸다는 이유입니다.
단점은 모심어 주는 로터리 케이스가 저처럼 일 많이 하면 일년을 버티기 힘들답니다.
NP형은 어떨지 모르지만 ~~
8조의 매력은 큰논보다 다랑이 논 심을때 시간이 6조보다 많이 줄어 듭니다.
한바퀴 돌려야 하는 여유분을 두고 첫줄을 잡는다는것이 어렵지만 ~~
턴은 안돼나요
시간상 오래는 못지켜 봤지만 현장에서 직접 본봐로는 턴은 안되는듯..
홈피설명을 봐도 턴까지는 안될듯요
턴은 안됩니다.
3M정도 남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멈춰 버립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 입니다.
턴까지 된다면 과연 사람이 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멈추지않고 모투입만으로도 시간 엄청단축되겠네요~한번사서 관리만 잘하면 10년이상은 가니 저런걸로 가야할까요?ㅋㅋ
GPS매력도 있지만 모심는 것이 국내분보다 훨 좋아요
물 가득한곳 달리기 해도 뜬모 안나오더군요~~
계속 사용 하면서 단점이 나오면 글 올려 보겠습니다.
농민이 농민 편 이어야 되죠 대리점 눈치 보시나요? 가격 공개 못할 이유 없다 생각 되네요.. 가격을 알아야 대리점에 따질수 잇지 않을까요?
시운전하는날 방문한 일인으로 말씀드릴게요
남원 황사장님이 대리점 눈치를 본다고 하기에는.. 그것보다는 친분이 있는 대리점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 싶은맘이 더 클것입니다.
앞으로 서비스 문제 등.. 사람이 돈으로만 살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가서 놀랐는데요 황사장님이 나이가 저희들 아버지뻘..ㅎㅎ
암튼 열정은 높이 사드리고 싶더라고여
가격도 직접 오픈하기 어려우실것같으니
차라리
제가 알려드릴게요
가격은 구보다 홈피가격에서 컨테이너비용(250이라고들음)+수입대행업자분 수수료(기계값의10%) 등등
부대비용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여
가격 오픈 하면 아마두 구보다코리아에서 저에게 수많은 불이익을 줄것으로 봅니다.
솔직히 계약서 오픈 하고 싶은데 ~~~
저도 농사일 하면서 급할땐 대리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가진 농기계 오픈 하자면 구보다 135 1대 557 1대 ER112 1대 모두 구보다 입니다.
수수료와 운반비가 7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보다 조금 저렴 합니다.
더이상은 생각에 맡겨 볼께요~~
이거 물건이군요. 국싼도 좀 발전하면 오죽 좋아
우리나라 지피에스 기술로 본다면 어렵지는 않을지모르지만
이앙기만드는 자체기술이 넘 구리죠..ㅜㅜ
국내 농기계 업체는 이득만 내려고 혈안이 되어서 ~~
미래를 위한 투자는 전혀 안합니다.
농민은 마루타 입니다.
작업하시는 아드님이 넘나 성싱히 일하고있어서
만니 부러웠숩니다
우리 애들은 언재클까..ㅎㅎ
황사장님 나중에 또 한번 놀러갈게용~
멀리서 오셨는데 울집이 조금 그래요~~
몽골 마무라 하고 살다보니 울나라 풍습 이나 현실을 아직 모르고 적응도 더디답니다.
말위에서 세계를 정복 하려고 했던 기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민족이다보니 쉽지 않아요.
그리고 저 나이 그리 많지 않아요 울동네에서 젤 어립니다 농사 짓는 쫄따구 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 하고 이야기를 좋아 합니다.
여름에 오시면 토종닭 사람아가 냇물에 발 담그고 술 한잔 나누십시다.
25년전에 벌교는 톱들고 벌목 작업을 간적이 있는데 보성은 아직 녹차밭도 몬가봤습니다~~
농기계 19살에 경운기로 시작 20살에 이앙기와 콤바인 사고 21살에 트랙터 사서 농사일 배웠습니다.
그때 농기계 생각 하면 지금은 ~~
엄청 좋은데도 인간은 만족이 없나봐둉 항상 뭔가 부족함에 헤메는 본능이 사람을 버린다고 봐야겠지요~~
이제 쌀농사는 일본을 배워가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들겠지요~~
일본은 내년 부터 직불금이 없답니다.
그래도 쌀 농사 포기 하지 않는 일본 농민들 보면 국가에서 정책을 잘 세워서 열심히 농사짓는 일만 해도 사는 것에 만족하나봅니다.우리도 그런날이 오길 기대 하면서 올해도 열심히 농사 지어야 겠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