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우선 학생이 이해해야 할 부분은 영어를 배우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서울대에서 영어를 배웟다고 그사람이 잘 가르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두 어릴때 과외를 받아밧지만 학교 좋거나 외국살다왓다구 잘 가르 친다고 하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의 경험이구 학생도 알거라구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학생과 같이 호흡하면서 내가 학생의 친척, 친형제처럼 같이 느끼고 공부하는 점을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이점이 과외에 있어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구 본인 소개를 하자면
우선 본인은 근 2년 동안 입시(편입) 영어를 준비한 상태이기에 누구보다 영어에관한 센스가 뛰어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은 중, 고교시절 혹독한 영어 트레이닝을 거쳐 영어만큼은 100점을 항상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맞으면서 배웠음 ㅜㅜ)
저한테 과외를 받으시고 학교시험에 영어를 만족못할 점수를 받는다면...........
선생님 한테 돌을 던지세요 ^^
마지막으로 영어는 쉽고 재미잇게 해야 됩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학생이 이해를 못한다면 선생책임이죠
성실하고 재미잇고 똑똑한 선생을 찾고 잇다면 연락주세요
011-918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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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기회를(선생님용)
영어과외) - 의 마지막 종착역 (서울.수원)
멀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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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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