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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띠동우회 창문을 열면
소리새 추천 0 조회 81 24.06.21 0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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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6:05

    첫댓글 아침을 여니 소리새님의 부지런함이 보였네요
    무엇보다 행복해보여 아주 좋습니다!.
    많은분들이 귀농이다 땅사가지고 풀과의전쟁등 힘들어 하던과는 달리 완벽을 이루며 가꿔가시며 만족해 하시니 참 행복해 보여 감사네요.

  • 작성자 24.06.21 09:05

    넓은 집과 토지를 준비하고 귀촌한 사람들은 몇년 지나면 모두 후회를 한답니다.
    나이들어 귀촌은 자연을 벗삼아 편히 지내려는 목적인데 잘못생각 한것이지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그러다 모두 처분하고 5개시군 부동산을 검색하여 현재의 작은 토지를 구입하여 미니 전원주택 미니화단 미니텃밭을 만들어 생활하니 취미생활 많이할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24.06.21 06:31

    산문형 시같은 느낌..
    자연과 벗하는 전원생활,
    좋아하는 것을 누리며
    사는 행복함.
    꿈꾸던대로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시기를~
    난 순 서울내기라서
    시골살이는 전혀....

  • 작성자 24.06.21 09:16

    저같은 경우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가 사십여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직후 귀촌을 꼭 할것이라는 계획이 있었지요.
    시골태생이 아니면 시골 생활의 진한맛을 모를수도 있습니다.
    서울을 오고가며 지내는 현재가 항상 행복합니다.

  • 24.06.21 06:38

    친구는 노후에 귀촌해서 행복하게 지내는군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면 최고지유~
    그래도 나는 도시가 좋아유~ㅎ

  • 작성자 24.06.21 09:25

    평화로운 들녁을 바라보고 대지를 고루 비치고 있는 태양을 생각하며 하루하루의 시간을 헛데이 보내지 않을려고 노력하다 보니 무료하지 않은 생활을 할수 있었네요. 항상 건강히 지내시다 즐겁게 만나요

  • 24.06.21 10:04

    예쁜것들 투성이네요 부러워...

  • 작성자 24.06.21 10:14

    겨울이 되면 썰렁하다우
    그때는 색소폰 연습에만 몰두 하지요.
    금년 겨울 부터는 시간 날때마다 남쪽으로 여행을 다닐까 싶어요.

  • 24.06.21 17:37

    이사람 노년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 산허리 걸린 조각달
    너마저 울고 있느냐~
    그님인가 하고 창밖을 보니
    지나가는 바람이었네 🎶

  • 작성자 24.06.21 17:45

    가사가 좀 슬프네요 시골생활도 적성에 맞아야 하지요.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 전원주택 매물로 나온것이 많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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