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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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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광역 ·‥·‥·♣ 미권스의 평회원으로서 인천/부천 지역 회원분들이 다 함께 모이는 "공개공청회"를 거듭 촉구합니다.
리얼화랑 추천 11 조회 331 12.03.17 17: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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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7 17:23

    첫댓글 좋은글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3.18 13:19

    사랑합니다 화랑~~

    사단장님도 사랑합니다.~~

  • 12.03.17 17:26

    저도 지지힙니다

  • 12.03.17 17:44

    저는 현재는 중앙운영진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공청회를 반대합니다. 인부천운영진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책임감있는 모습이 선행되어야 공청회를 통해서 긍정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재하려는 분들은 아직도 피해 당사자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군요. 이런식으로 공청회 해봐야 그분들끼리 모여서 결론짓고 할 가능성이 많겠네요. 그럴거 뭐하러 하나요.

  • 12.03.17 17:48

    리얼화랑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17 18:02

    늉늉님은 저번주 주말에 이미 운영진 탈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단지 처리가 안된 것뿐이고 늉늉님의 글은 운영진들과의 대화과정에서 나온 글이 아닌 개인 의견 같습니다. 물론 추정이고요. 근거는 있습니다만 제가 다른 분들의 개인적인 일들을 권리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그냥 추정으로만 보아주십시오..

  • 12.03.17 18:54

    갑갑하네..공청회를왜반대하지..그자리에서다까발리면되는데

  • 12.03.17 20:17

    님~~
    저나 님이나 제3자
    그러니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닙니다.
    공청회 이전에
    당사자들의 사과가 우선 끝나야 맞다고 보이지는 않으신지요?
    그리고
    진정이 된 후에
    공청회에 대한 제안이 따로 올라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사건의 피해자로 볼 수 있는 분들이 공청회 수용을 원치 않는다고
    갑갑해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의견은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역시도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며 주제넘게 글썼던 사람 아닙니까? ^=^

  • 12.03.17 21:17

    알겠습니다

  • 12.03.18 05:45

    그니까 공청회 하자구요!
    이런식으로 뒤에서 해봐야 끝이 날거같나요??
    지성인들이니 큰싸움 안날것입니다!
    공청회 지지합니다..빨리 마무리 합시다!!!!

  • 12.03.17 20:11

    리얼화랑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글로 오해와 오해를 반복하는것보다 당연히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되는데요.

  • 12.03.18 14:02

    ㅇㅇ ㅠ

  • 12.03.17 20:19

    일단 공청회를 하려면 해당 피해회원들을 복귀시키세요. 그 분들이 없이 하는 공청회가 가능한가요?

  • 12.03.17 21:22

    회원들 복귀시키라는 말을 누구한테 하시는건가요?지금 이 글을 쓴 리얼화랑님에게? 공개공청회 동의하는 회원들 모두에게?

  • 작성자 12.03.17 21:24

    회원을 짜르기는 쉬워도 복귀시키는 일은 배로 힘들죠... 그분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 듣고 싶고 그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없던 분들이라 연락하기가 쉽지 않네요. 중재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부디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 12.03.17 21:41

    Taeny님, 회원들 복귀시키라는 말은 공청회를 개최하고픈 분들에게 한 말입니다. 아래 리얼화랑님의 댓글을 보세요. 친분이 없어서 연락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 공청회를 어떻게 개최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나요? 그냥 오는 분들과 이야기하나요? 결국 공청회를 반대하는 분들은 당사자라도 참석이 불가합니다. 그럼 무슨 의미가 있는 공청회일까요?

  • 12.03.17 21:47

    리얼화랑님~
    중재 하시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제가 보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님이 제일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보시고자 노력하는게 고맙기까지 합니다.
    ( 님이 언급하셨던 지리산 반달곰님을 더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만....)
    그동안 올라와 있던 글들을 여러번 다시 읽어봤습니다.
    댓글을 뺀 지역운영진의 굵직한 글들을요.
    운영자게시판 글이 공개되기 전 LD초님의 글과 날아라똥파리님의 글들을 반복해서 읽어가며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전 당사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당사자에 저를 대입해보니.....
    반상회에서나 있었으면 좋았을일이
    온라인상에 오픈되어 사실인냥 떠돌았을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 12.03.17 22:04

    리키드님과 키바이트님의 경우, 사건 당사자와 친분관계를 드러내셨던 분이라서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겠네요..

    전 아무 상관없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 건데 저도 운영진 글 다 읽고 글에 제 쪽지도 있고 해서 말씀드려요.

    저라면 공청회하겠네요 억울해서요~ 대놓고 지역운영진에게 사과받고 제대로 분풀이 하려구요..

    저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 12.03.17 22:33

    아이고~~
    전에 한번 번개에서 뵜구요...
    친분관계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님의 쪽지가 오픈되었더군요.
    님이 들으셨다고 자신있게 글 올리신 부분요.
    파아란공간님과 뜻을 달리하고 계시기에 님또한 객관적인 시각을 기대할 수 없음도 알려드립니다.
    공청회를 한다해도 저희는 100%로 객관적일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카바이드는 아름다운 J님과 연락을 해서
    정당 관계자라고 거론되었던 사람들을 소개한 사람으로 오해 받았던 사람입니다.
    사건의 당사자란 말입니다.
    정당관계자란 분3분. 아름다운 청년 j님.카바이드……
    그 말이 사실이 아니어서 날아라똥파리님으로 부터 사과글도 받던 사람입니다.

  • 12.03.17 23:32

    리키드님 저는요 논현번개 늦게 가서 인사 한번 하고 이야기만 조용히 듣다가 온 사람이라서 친한 사람 하나도 없거든요.. 리키드님은 남편분은 친하신거 같던데요?

    들은 거 이야기 했다고 저쪽편하고 나누는데 재밌네요..

  • 12.03.17 23:36

    그리고 지역운영진 왕따시킨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말씀 없으시네요..

    그것 참 잘하신 일이신가봐요?

    참..... 생각하면 할 수록 유치해서요.. 편나누고 왕따시키고..

  • 작성자 12.03.17 22:45

    공청회라는게 제가 번개 가서 느꼈던 것처럼 오해를 풀고 더 나아가서는 서로 쌓인 상처와 앙금을 털어낼 수 있는 자리여야지 어느 한쪽의 주장에 맞장구 쳐주자고 하는 자리가 아니란 걸 글에 썼는데 제 글 쓰는 능력이 미천하였나 봅니다. 그런 허울뿐인 공청회라면 제가 앞장서서 반대합니다.

  • 12.03.18 02:36

    리얼화랑님 그러니까 공청회를 허울뿐인 것이 아니게 하려면 당사자들이 다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안보입니다.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어떤 분이 편 나눈다 하시는데 편울 나눠서 일반회원에게 그런 상처를 줘도 되나요? 자꾸 본질을 흐리는 분들보면 게시판이 작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청회 좋죠. 그런데 이곳 게시판을 잘 읽어보세요. 피해당사자들이 왜 탈퇴했고 왜 공청회에 가고싶어 하지 않는지. 인부천 변호하던 분들만 올 것 같은 느낌, 그 분들만 그럴까요?


  • 우와 정말 저분 운영진 맞나요?
    진짜 기억합니다 인가 그분 말이 맞네요
    편나누기 왕따...

  • 12.03.18 05:51

    일단 공청회 나올수 있는분들 다나오게하고 회의록작성하고,
    그 다음 확인할거 있움 또 하는거죠! 이대로 싸움만하면 끝안납니다!
    공청회 합시다!!
    J님도 일단 나오세요 ...

  • 12.03.18 06:15

    제이씨는 중재를 할려고 하는 겁니까? 분란을 일으키려는 겁니까? 제이씨가 이 싸움의 판을 점점 더 크게 만드시는 것 같군요. 좀 자중 부탁드립니다.

  • 12.03.18 14:23

    껍데기님은 정말 웃기신 분입니다. 제가 공청회를 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 12.03.18 13:24

    물론 시시비비도 어느 정도 가려지겠죠.
    진정 중요한 바.. 그릇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서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진정한 동지로서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역운영진의 의도가 그러하다면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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