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영적과학이다

기도는 영적과학이다--조물주가 내신 영적시스템 ............................... ※이론적 배경이 회원님들께 조금은 생소할 듯해서 많이 망서리다가 용기내어 올립니다. 특정 종교에 관계없이 마음, 뇌와 정신, 영혼 등을 포괄한 전(全)영역에 걸친 탐색임을 밝혀드립니다. ................................ ★긍정적인 자기암시 시각화와 더불어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확언이다.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다. 확언은 목표와 목적에 대해 보험증서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 - 엘런 피즈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중에서 권투선투 무하마드 알리는 하루에도 수천 번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것이다'라고 되뇌며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경기 세 시간 전에 ‘나는 실수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한다’고 스스로 자기 마법을 걸었습니다.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들어설 때 ‘이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확언과 자기암시는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무궁무진한 힘을 지닙니다. 마음먹은 대로 결과를 좋게 만드는 그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모든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 힘을 얻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큰 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에반은 출근 전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성공하고 있어. 나는 힘이 있어. 나는 잘생겼어. 나는 행복해” 하루를 확언과 자기 암시로 시작한다면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 목표를 외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세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에게는 저력이 있다. 나에게는 오직 전진뿐이다. 이런 신념을 지니는 습관이 당신의 목표를 달성시킨다. 너의 길을 걸어가라. 사람들이 무어라 떠들든 내버려 두어라. ................................. ※위의 글은 동기 카톡 친구 ㅇㅇ님이 보내신 글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저는 의미심장하고 확실한 사실임을 확신하고, 이 글을 바탕으로 기도와 연관시켜 다음과 같이 제언해 봅니다. *나의 제언* 지금부터는 위의 단순한 자기 암시의 심령과학보다 차원을 다르게 하여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영적과학의 관점으로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근래 뇌과학에서는 이와 같은 자기암시의 말을 자기뇌가 듣고 뇌신경을 통해 뇌에 입력하고 새겨서(각인) 신경을 통해 온몸에 전달하면 몸이 그대로 반응하는 결과로 풀이하고 있으며 과학의 '양자 역학'에 따르면 심지어 이 '영적 에너지'의 파장은 미립자 형태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주에까지 미친다고 합니다. 솔직한 얘기로 나는 救援觀을 제외하고는 모든 종교의 기도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창조 시(時) 하나님이 인간의 뇌에 심어두신 뇌내(腦內)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도는 영적과학' 이란 말이 설득력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되리라' 하셨습니다 ............................... ☆여기에 마음의 미립자 이론을 보완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粒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波動)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視空間)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