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해넘이 축제가 변산 채석강에서 12월31일 한 해를 마지막 일몰시간에............
그러나 그 축제가 충청도에서 일몰 해넘미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당초 부안 채석강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 해 일출을 맞이하는 행사가
부안에서 한해 못다한 소원을 새해 꼭-- 욱 성취를 위한 해넘이 축제가 깊은 바닷물 속에 침몰되고 말았다.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면 행사도 바뀐다.
그리하여 그 후속으로 침몰된 해넘이 축제가 깊은 바닷속에서 서서히 수면으로 떠올른 것이 바로
부안 마실축제이다.각종 행사를 한 곳에 집중으로 예산낭비를 최대 줄여 복합된 마실축제가 탄생한 것이
바로 마실축제이다.물론 국민의 여론 조사에 의거 국민 다수가 예산절약으로 통합돼야 한다는 여론이 다수로
축제명,일시등을 공모하여 부안군 축제를 조례로 정하게 된것이 오늘에 이르었다,.
그리하여 마실축제는 작년이어 금년에 2회를 맞이했다.
작년에 비하여 아니 거듭 나면서부터 발전에 발전을 거듭 금년에는 더욱 성숙된 듯 보였다..
5월은 신록의 계절 가정의 달이며 어린이 의 날.어버이 날 등 행사가 집중되있다.
부안군 행사는 이를 통해서 항상 마실축제를 부안 행안면 진동리 스포츠파크에서 실시되는데
작년에는 제1회때에는 하늘은 마치 천고마비의 계절처럼 마치 봄이 가을처럼 느꼈는데
금년에는 개막식부터 봄비가 내려 개막식을 망쳐놓았다.
준비위원도 역시 잘 차려진 진주 밥상에 재뿌린듯 싶었으며 퍼레이드 참석 군민은 짜증으로 개막식을 마졌다.
그리고 작년에 비하여 금년에는 전북 색스폰 동우회를 초청하여 "천인의 색스폰"경연대회가 열려 작년에 비하여
많이 성숙되었으며 해가 거듭 할 수록 전북 그리고 대한민국 축제로 변화 하리라 나는 확신한다,
아뭏은 이 마실축제가 더욱더 발전하여 세계축제가 되리라.................
☞어제 개막식 우중(雨中)에 촬영한 불꽃 놀이등이 한번 실수로 삭제되어 급히 재촬영한 사진이나 불꽃놀이는
입장식퍼레이드는 .................재생불가로 미기재
----------------2013,5.4 당오초등학교제17회 카폐운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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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섹소폰이나 배우고 싶다
더 늙으면 저런 봉사도 의미있을 듯...편하게 마실축제 잘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