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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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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방 06월25일(화)~26일(수)ㅡ재요청-카풀-섬여행 6탄.ㅡ배타고 다녀오는 섬여행. 추억이 많을 대이작도를 만나보세요
별다섯 추천 0 조회 138 24.06.26 21: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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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6 21:43

    첫댓글 여러 번 추가 모심에도 결국 정원미달로 출발한 섬여행
    한 사람의 빈자리는 역시 큰 것.
    조금은 불편해도 직접취사 하는 섬여행
    함께하시는 님들 협조와 도움 없다면 진행 자체가 어려운 섬여행을 협조와 도움으로 이 번 섬여행까지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번을 끝으로 섬여행과 새로운 모임을 마무리합니다.
    밝고 즐거운 여행에 우선적이고
    주도적으로 주방을 주름 잡으신 이브님 고맙습니다.
    분위기 메이커 연필님과 최선을 다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함께 하신 혜란님.은지님.나뭇잎배님.
    노마드님 함께하여 반가웠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27 07:05

    벙주님 만나서 아주 즐거웠읍니다
    솔선수범에 모범생입니다
    덕분에 잘놀았읍니다 담에 또뵈요ㅎ~~^^

  • 작성자 24.06.27 10:42

    @연필 멋과 낙을 알고 즐길 줄 아는 삶을 항상 영유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좀 더 알을 가득 채웠는데
    베품의 찬조까지 고맙습니다

  • 24.06.26 22:01

    가을같이 파란하늘과 바람. 바다냄새가득한 섬여행이었습니다.
    이쁜경치도 너무좋았고 저녁에 마이크잡고 서로하나되어 웃고 떠들고 즐거운 노래방도 벙주님이랑 연필님때문에 웃음가득한 시간도 바닷가에서 폭죽놀이도 너무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도움주신 언니오빠들 덕분에 너무즐거운 여행이었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 다시 섬에서 뵙기를..

  • 작성자 24.06.26 22:17

    그렇지요
    바닷가의 파도소리와 함께한 불꽃향연 철저게 환상적으로 즐김을 위한 준비. 이것이면 이 것 저 것,이 것이면 이 것,저 것이면 저 것, 무엇 하 나 빠지지 않는 열정과 희생봉사로 참으로 멋진 삶을 즐기는 이브님 덕에 편하고 즐거운 멋지고 알찬 섬여행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고
    늘 건강하세요


  • 24.06.27 07:03

    이브님은 은제봐도 1떵 신부감 ㅎ
    주방장 덕에 입이 호사 했네요
    즐겁고 고맙씁니다 담에 뵈요 ~~~^^

  • 24.06.27 10:12

    @연필 오빠는 진정어른이세요..
    베풀줄도 아시고 솔선수범하시고즐거운농담으로 분위기도 잘맞춰주시고..최곱니다..건강하게 또 뵈어요..

  • 24.06.27 20:27

    모처럼의. 섬여행. 각자. 개성있으신. 오라버니와. 동생덕에. 동심의세계로. 들어가서. 많이 웃고. 즐거운시간이였네요.~~ 맥주캔으로. 드럼치는건. 태어나서. 처음해본. 멋진 연주였답니다. ㅋ. ㅋ. ㅎ ㅎ
    또. 이런날이. 있을려나. 참으로. 즐거웠고. 고생하신 벙주님과. 팀윅이된. 식구들. 모두모두. 수고. 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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