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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11월10일(金) 출석부.....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백영민2 추천 0 조회 402 23.11.09 23: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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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00:21

    첫댓글 출석합니다 ~^^
    ㅎ 올만에 일등 이네요
    즐거운 금욜들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0 09:28

    그렇네요.
    첫댓글,첫 출석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23.11.10 04:37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 작성자 23.11.10 09:29

    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불금 즐겁게 보내십시요.

  • 23.11.10 05:51

    출석이요~

  • 작성자 23.11.10 09:29

    예,출석 감사합니다.

  • 23.11.10 06:35

    더 와러워지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작성자 23.11.10 09:31

    어차피 함께해야 할 고독과 외로움이라면
    차라리 즐기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23.11.10 07:05

    어차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사랑도
    하면 할 수록 외로워 진다던데

    안~해 보는
    못~해 보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외로움이
    더 짙더라도

    사랑은
    하고싶다

  • 작성자 23.11.10 09:33

    그러시군요.
    어느 유행가의 가삿말 처럼
    올 가을엔 사랑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구요.

  • 23.11.10 07:53

    와, 멋진 출석부입니다.
    유안진님의 글도..
    음악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합시다!!

  • 작성자 23.11.10 09:34

    예,저도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 23.11.10 11:13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외로운 것은
    아플 때~~!!

  • 작성자 23.11.10 09:35

    맞습니다.
    몇년전 많이 아플때
    경험해 보았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 23.11.10 08:29

    금요일 출석합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23.11.10 09:36

    예,불금의 아침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23.11.10 09:02

    좋은 글과 음악으로
    출석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 23.11.10 09:36

    예,출석 감사합니다.
    소정님도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23.11.10 10:12

    외로워하지말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10 19:18

    예,외로워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詩일뿐 ~ㅎ
    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1.10 11:11

    좋은 음악과 함께 하루를 열면....
    안 외롭습니다.

  • 작성자 23.11.10 19:19

    예,맞습니다.
    외로울땐 좋아하는 음악이 최고죠.

  • 23.11.10 11:41

    레드제플린을 존엄의 밴드라하지요
    그러나 싼타나 정말 표현하기 힘든 음악성의 밴드지요 smooth 너무 너무 좋아하지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0 19:26

    존엄의 밴드 레드제플린 그렇군요.록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죠.
    싼타나는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로 불리우고 ~
    함께 즐감 감사드립니다.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23.11.10 13:10

    출석 합니다
    화솔방 식구들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11.10 19:26

    미투입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1.10 13:14

    출석해요

  • 작성자 23.11.10 19:27

    예,출석 감사합니다.

  • 23.11.10 14:21

    한때, 종종
    외로움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가슴을 눌러 괴로웠지요. ㅎㅎㅎ

    이젠 친구같아요^^

    새벽녁까지 영화에 빠져...

    오후 출근이예요^^

  • 작성자 23.11.10 19:29

    홀로 생활이 오래되다 보니
    외로움과 고독 그냥 친구처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1.10 16:2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10 19:30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 23.11.10 21:15

    또 다시 금요일이 돌아 왔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기를~~

  • 작성자 23.11.10 22:09

    예,세월은 流水와 같이
    빨리도 흘러 갑니다.
    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1.11 12:36

    사랑에도 역설의 반전이 있을까요...
    더 외로워져야 그대를 안고 더 외로워져야 사랑을
    얻는다는....
    산타나의 연주와 아리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잘들었습니다.
    원곡이상으로 멋지고 현대에 맞는 감각적 편곡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3.11.12 00:00

    그런 것 같습니다.
    더 외로워져야 확실한 사랑을
    품을 수 있는가 봅니다.

    예,조지 해리슨의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이죠.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1.11 19:04

    싼타나 참 올만에 접해보네요 ㅎㅎ

  • 작성자 23.11.12 00:00

    예,싼타나의 연주곡과 함께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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