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 한일 트롯 가왕전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대전에 출전한 마리아의 '물레방아 도는데'(*클린버전 추가) 입니다

[오원경 M 원주]

https://youtu.be/cLE_RAR235Q?si=YEJItKbinKwg7iyV

마리아가 부르는 레전드 가수 나훈아 님의 '물레방아 도는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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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트로트를 고수하는 옹골찬(*야무지게 속이 꽉찬) 정통 트로트 가수 마리아님의 이전에 했었던 창법과는 현저히 다른 새로운 마리아만의 창법을 개발하여 선보임으로써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할뿐만 아니라 감탄의 탄식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며 동시에 전율과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고 빼어나게 곡을 소화해냄으로써 이구동성 마리아에 대한 찬사일색이었던 기념비적인 현역가왕 무대였습니다. 마리아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를 집중하여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EajfROevuts?si=yXPiXSqcqe95HB8O

예전에 마리아님이 KBS TV의 서장훈과 이수근이 보살로 분장하여 진행하는 TV 프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불렀었던 나훈아 님의 '물레방아 도는데' 이곡을 마리아님이 현역가왕 무대에서 불렀던 것과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가요? 저는 둘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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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는 마리아님의 '물레방아 도는데' shorts 영상들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DnhFyp8MKA?si=RKMWb-q404TUPHpd

역시 명불허전 글로벌 트롯여제답게 마리아님의 노래 실력이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RndsgWg9EM?si=277w_epbhIDTI68R

마리아는 외국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서 한국인이라고 해도 이정도의 한국인 특유의 정서와 감성과 한을 담아 구성지게 부를수 있을뿐만 아니라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꺽기와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너무나 빼어나고 뛰어납니다. 이러한 마리아를 일컬어 '트롯 장인' 또는 '글로벌 트롯여제' 라는 타이틀이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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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는 오늘(2023.12.7) [현역가왕] 제작진이 새롭게 올려준 마리아님이 부른 '물레방아 도는데' 클린버전입니다.

https://youtu.be/djo6r4Xg3lE?si=lacSNTALBQAb0gAz

[현역가왕 클린버전] 물레방아 도는데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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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는 코엑스 광고판에 등장한 마리아님의 현역가왕 무대에서 부른 '물레방아 도는데' 입니다.
https://youtu.be/TcMf9aeldqw?si=sk12v83HNKup-zdD

두레영상이라는 곳에서 마리아님의 현역가왕 무대 클린버전 영상을 코엑스 광고판에 넣어서 제작해 유튜브을 올려주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신박한 아이디어이고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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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헌신하신 마리아의 친할아버지와 큰할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노래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마리아입니다.

[오원경 M 원주]

6. 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헌신하신 마리아의 친할아버지와 큰할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노래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마리아입니다.

[오원경 M 원주]

마리아님의 노래가 긴 여운을 남기고 끝나자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들이 하나 둘씩 기립하여 마리아님의 노래 실력을 인정하며 격려와 찬사를 담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행복한마음M서울]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원경 M 원주]

감사합니다 ^-^

[카멜레온M서울]

짝짝~~~~~짝

[오원경 M 원주]

[박민영M광명]

우리 마리아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잘하죠^^ 사랑합니다^^~~

[오원경 M 원주]

항상 더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햇살이M경기(분당)]

와우 갈수록
너무 잘 하네요

[오원경 M 원주]

그렇죠~? 더욱 원숙하고 깊이와 연륜까지 느껴지는 마리아님의 현역가왕 무대였습니다. ^-^

[보라사랑M세종]

오늘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현역가왕 투표하구 있습니다
마리아를 위해 해줄수 있는게
투표 일것 같아요
슈퍼마리아님들 모두모두 꼭 매일매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원경 M 원주]

맞습니다. 이럴때 수퍼 마리아 팬 카페 회원님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님의 현역가왕 투표도 중요하고 마리아님의 해당 영상들과 shorts 영상들에도 빠짐없이 찾아 시청하시고 마리아님에게 응원과 격려의 댓글로도 힘을 실어주시는 것도 대단한 천군만마와 같은 지원군이 됩니다.

[오원경 M 원주]

사실 기회가 되어서 말씀드리지만, 마리아님이 현역가왕 무대에서 부른 레전드 가수 나훈아 님의 '물레방아 도는데' 라는 곡은 마리아님이 예전(2년전)에 KBS TV 프로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부른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을 정도로 대단했었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수퍼 마리아 팬 카페의 신청곡 항목에도 글을 올려서 마리아님이 '물레방아 도는데' 전곡을 불러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는데 비로소 오늘에서야 그 바램이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이고 듣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 기립하여 열렬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치고 싶도록 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정말 대단한 노래 실력이고 과연 마리아님을 일컬어 '트롯 장인'과 더불어 '글로벌 트롯여제'라는 타이틀이 전혀 손색이 없는 블루 사파이어 보석처럼 스스로 신비하고 찬란한 빛을 발산하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존귀한 보물입니다.

[까칠녀M부산]

그때도 너무 잘 부르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이 노래를 선곡하시다니 잘하신것 같습니다

[오원경 M 원주]

맞습니다. 함께 공감하신다니 더더욱 반갑고 이처럼 마리아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귀한 존재입니다.

[오원경 M 원주]

마리아님이 '물레방아 도는데'를 열창하면서 두고온 고향 태평양 건너 미국 코네티컷주 그로턴에 계신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을 많이 그리워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그래서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보라사랑M세종]

투표해 주세요 ~~~~~💜

[오원경 M 원주]

마리아가 부른 '물레방아 도는데' 이곡은 '울면서 후회하네' 다음으로 마리아에게 있어서 두번째의 인생곡이라고 봐야겠네요. 가사 전반이 고향을 떠나와 타국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울면서 후회하네'와 더불어 마리아의 최애곡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지도록 애절한 음색이 온통 마음을 후벼 파는군요. 👍👍👏👏👏👏👏❤❤

[행복한마음M서울]

아.. 이미 예전에 방송에서 불렀군요. 몰랐습니다. 여하튼 잘했습니다
몇개더 비장의 무기를 내놓아서 top7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원경 M 원주]

문제는 마리아가 이렇게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로 훌륭하게 곡을 소화해내도
평가단들이 앞에서는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과 리액션을 많이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점수에서는 냉정하고 싸늘할 정도로 주지를 않아서 마리아님을 비롯한 해당 가수들이 몹시 당황스러워 하고 때로는 눈물을 쏟게도 한다는 점입니다.

미스트롯2에서도 그랬었고 불타는 장미단 때도 그랬습니다. 특히나 마리아님은 외국인이다보니 그 꼬리표 때문에라도 한국인들보다도 더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처럼 판정단들이 외국인인 마리아보다는 조금 미흡해도 한국인 가수들을 선택한다는 점이 늘 경연 때마다 고질병 처럼 다시 재발하고 있는 것이 늘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인 가수들이 부르는 트롯은 마리아가 혜성처럼 등장하기 전까지 아예 관심도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마리아 외에는 누가 되었든간에 정말 별로입니다.

[행복한마음M서울]

미스트롯2는 최근에 보았는데 동감입니다. 불타는 장미단은 마리아님 노래부른 것만 봐서 잘 모르겠고.
제식구 감싸기,밀어주기등 안좋은 문화입니다
마리아님의 시련이 크겠지만, 그것조차도 극복해야 더 큰 사람이 될수있겠지요. 실력을 더 키우는 수밖에.
마리아님은 아직 어려서 더 발전가능성있고, 똑똑하여 흡수력도 빨라 대성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전 국민의 인지도도 높고, 외국인이라는 것이 어쩌면 장점이 될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원경 M 원주]

축구나 야구와 같진 않겠지만, 어쨌든간에 국가를 대표하는 선발과정이라서 어쩔수 없긴한데 그렇다보니 어쩌면 더 살벌하고 잔인한 경선을 치룰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마리아님은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다니기 때문에 실력은 둘째치고라도 한국인들 그들만의 리그 틈바구니에서 더욱 이리치이고 저리치일까봐 염려가 됩니다.

안그래도 지난 5년간 이런 일련의 모든 과정을 헤쳐나오면서 마리아님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상처뿐인 영광이라서 이제껏 가슴에 한이 맺혀 있는데 이번 경우에도 적잖은 상처를 받을까 심히 염려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산담M서울]

[오원경 M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