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중 한명으로써 제생각을 글로남깁니다...

[동구밭과수원길]

가입한지 좀 되었고 그이전 운영자님이였을때 그때 분위기도 좋고 이벤트도 열어주고 수빈배우님과 가까워질수있도록 노력하시는 부분이있었던걸로압니다...

최근 채수빈배우님영화 하이재킹도 개봉했고 전 개봉후 보고왔고 카페에 영화도 개봉했으니 여러가지 이벤트도하고 그럴꺼라생각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좋지않음을 느꼈고 안타까운마음이듭니다 ㅠㅠ

수빈배우님과 가까워질수있는 이 카페에 예전처럼 소통도하고 이벤트도하고 농부님들이 원하는거 잘 해서 카페 이끌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암튼 제 짧은 생각 이야기해보았고 영화던 드라마던 개봉하거나 드라마 시작하면 관심가지는 농부님들이 있는만큼 애정을 주세요~^^

앞으로도 채수빈배우님을 응원하는 농부가 되겠습니다 날 더운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뭐든 초심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운영자님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바뀌어서 그런거라면 예전에 했었던 좋았던건 이어가는초심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채수밭]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운영진이 되겠습니다.

[4대이쁜이]

초심은 이미 잃으셔서 다시 초심을 찾겠다고 말씀 하셔야하는거구요.
다른건 몰라도 소통에 있어선 다소 부족한게 아니라 아예 부족하시구요.
이런 진심이라곤 1도 없는 댓글 한줄 적으실 시간에
그동안 농부들의 질문과 건의들을 왜 씹어오셨는지 해명하시고 사과부터 하세요

[로봇이여도]

운영자님 지금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다느생각 안드시나요?
열심히란 단어가 지금 어울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힘들땐 덜라고 했어요. 도와달라하는겁니다.
지금 하시는건 정말 농부님들을 무시하시는 것이며 배우님을 힘들게 하시는겁니다...

[로봇이여도]

심지어 신규 분들 환영인사 댓글도 안달아주시잖아요...최소한의 소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