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한식 베스트 맛집 100선
가격이 오른다.. 상관없다 회식때만 가는곳이니까. 된장밥이 별미다 볶음밥은 그저 그렇다. 분위기도 위치
도 그저 그럼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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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맛! 2명이서 5만원짜리 먹었는데 반이 남아서 싸왔어요. 지리탕도 진국이에요 조금 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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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앗어요.. 돼지숯불고기 하나, 소 숯불구이 하나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돼지도 소도 다 맛있어
요 메밀쌈에 고기, 야채, 무 등등을 놓고 돌돌말아 한입에 쏙 넣어 먹으면 씹을때 마다 감동을 받
아요.. 다음번엔 엄마랑 올거예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더보기접하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고 면의 식감도 찰진다. 사이드로 만두를 시켰는데 만두도
괜찮은 편이였다
더보기불맛 제대로 나서 너무 좋당. 양이 적은게 조금 아쉽지만...ㅠㅠ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는 것!
더보기직접 구워주셔서 딱 알맞게 잘익혀서 먹었어요
넘나 푸짐하고요:-)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와요!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가 도톰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국물도 깊은 맛이 있고 좋아요! 밥이랑 면이 말아져서 나오는데 정말 든든한 아
침식사였어요
더보기비리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맛도 반주 하면 좋은 술집 분위기도 나서 또 올꺼에요.
더보기하지 않고 말할수있다. 양념게장은 리필 되고 꽃게정식 이만 오천인건 진짜 짱인듯. 여수 사람들
은 다들 여기만 추천해줌. 깔끔하고 화장실에 일회용 칫솔도 준비되어있다. 꼭꼭 가야한당!!!!
더보기둘이서 한마리 나눠먹기도 양이 많네요ㅎㅎ 47년이던가.. 오래된 집이라 그런가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김치가 정말 시원하고 백숙과 잘어울려요ㅠ^ㅠ 밥이 조금 눌러붙어있
지만(미리퍼놔서..) 전 워낙 식은 밥 조아하고 뜨거운 국물엔 식은밥이죠! 저렴하게 몸보신
왕창하고 나가요.
더보기국물에 진한 맛이 나오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는가 하는 곰탕이
나온다. 함께 나온 고추지와 고기를 함께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
더보기느낌이었어요 여긴 정말 너무 심각하게 굉장히 맛있어요 아무것도 안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찍어먹어도 맛있는데요 그냥 진짜 그냥 막 맛있어요 마구마구
더보기진짜...입에서 녹아요ㅠㅠ 너무 맛있어요!! 처음 젓가락 들어서 먹을 때부터 계산해서 나올
때까지 맛있다가 입에서 절로 나와요!
더보기들어간 슴슴한 만두 역시 크고 맛있어서 냉면 국물과 먹기에도 적합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더보기정말 생각지도 않게 맛있었음.. 메뉴 하나하나가 호기심을 자극함. 특히 마약옥수수과 저
돌하루방을 정말 재밌으니 정식당이 간다면 꼭 한번씩은 맛볼 것!!
더보기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연탄위에서 노릇 노릇 구워진 닭꼬치와 칼칼한 닭볶
음탕.. 닭으로 시작해 닭으로 끝낸듯한 느낌이에요. 닭꼬치는 여덟시반까진 와야 먹을수 있다
고 하니 참고하세요!!
더보기은 적당히 매콤하고 시원했어요 또 가고싶네여 ㅎㅎㅎㅎ
터지는 식감이 좋았던 몸국. 주변 테이블 아무도 몸국을 시키지 않았지만 (ㅠㅠ) 궁금하니
맛이나보자 하고 시킨 몸국이 나는 더 좋았다.
더보기조합으로 꼭 드세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을지면옥은 사랑입니다..❤️
더보기기름지지도 않음. 콩국은 예상치 못한 맛인데 상당히 맛있었다. 겨울에 아침으로 먹기 딱
좋은 맛.
더보기리몽땅을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매운 양념을 치즈가 조금 중화시킬뿐 아니라, 양념
과 어울린다. 좀 더 고소하고 짭자름해진다. 양념은 맵고 달콤하며, 쭈꾸미는 탱탱하고 삼겹
살은 얇고 기름지다. 매운 쭈꾸미와 삼겹살에 올라간 치즈, 그리고 그걸 김과 깻잎에 싸먹는
다... 맛있다.
더보기아요 다 구워진 고기 멜젓 찍어 입에 넣었을 때 그 첫 감동이란.. 김치찌개 고기도 왕 푸짐하
고 기본찬도 잘 나와요. 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셔요 짱짱
더보기으면 타니 자주 뒤집으면서 해야함. 알바생들이 많아서 필요한 서비스도 바로바로 잘 해주고
불판도 잘 관리해줌. 막국수랑 같이 싸먹으면 맛있음. 다먹고 불향이 남은 입안에 막국수가 딱
임. 입가심으로 막국수 추천.
더보기보다도 목살이 진짜 육즙팡팡 존맛♡
안먹으려고 쫌 남기고 봣는데; 끝 까지 돈까스가 고기가 꽉 꽉 차있어서 냄길필요가없길래
다먹음
더보기것이 넘나 좋았던것... 김치찌개도 역시 맛있는 고기가 들어간 티가 팍팍 났다 살짝 칼칼한
데(매운거 못먹음) 매으 찐하고 들어간 고기도 부드럽고 맛남.
더보기이상이었다. 곱창도 정말 많이 들어있고, 곱창에서 잡내도 안 나고 속도 차있다. 국물도 참 맛
있다. 끓일 수록 더 맛있다.
더보기맛집중 하나 점심 코스로 드세요. 삼계탕 리조또는 정말 미슐랭 스타수준
더보기양식이 싫을 때 찾기 아주 괜찮은 것 같음
더보기고기의 맛이 다 사라져버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하지만 맛있긴 맛있죠!) 그런데 여긴 진짜 맛있
네요 양도 상당히 많구요!
더보기가 바로 나와서 한 입 먹었는데, 아니 두부가 뭐 이리 맛있죠? 이건 제가 두부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냥 맛있어요! 게다가 백김치는 환상... 시원하고 아삭하고 개운하고, 백김치가 갖춰
야 할 모든 것 갖췄어요. 초두부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닝닝해 보이는데 간이 딱 맞아요!
더보기크림과 양념의 조화가 약간 부담스럽고 독특?했습니다. 약간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는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납니다ㅋㅋㅋㅋ 왜 별점이 이렇게 높지? 했
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ㅋㅋ 특히 밤에 생각 많이 납니다
후추때문인지 매콤했고..평소 싱겁게 먹는 저한테는 따로 간하지않아도 될 맛이었어요.. 모든게
국내산이고요.. 부추무침을 국에 넣어 먹으니 더 맛났어요... 오이김치 완전짱! 또 갈거예요.
더보기되어있다던가 이런건 없었고 그냥 고기 본연의 맛??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요즘은 우리
가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이 집 족발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긴 해요!!
더보기칼국수와 만둣국을 합친 칼만두는 진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이었고, 무엇보다 김장김치랑
정말 잘 어울려요!
더보기있는데 면과 고기를 같이 입에 넣으면 그 육향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더보기다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시장 및 마트 여기저기서 두부를 사먹어보면..
(갑자기 주부모드..) 아무런 맛이 없는 두부가 많다는 것!
더보기해서 먹었어요 ㅎㅎㅎㅎ 된장도 일반 파는 된장이랑 다르게 맛있구 된장찌개도 올갱이가 들어
가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ㅎㅎㅎ 집밥먹는 느낌? ㅇㅈ? ㅇㅇㅈ!!
더보기좋아한다면 추천! 약간 달큰한 맛이 나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난 맛있게 먹었다.
더보기정말 사랑하는 식당. 재료가 정말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반찬을 정성스럽게 그릇마다 담아 주
셔서 가족이 챙겨주는 느낌. 혜화에서 자취하는 학생들은 꼭 알았으면 좋겠는 곳.
더보기쥐맛이 없어서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MSG만 먹으면 졸립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나는 여기가 너무 조으다.
더보기너무 맛있 ㅠ 다만, 메밀전병과 백숙나오는 간격이 좀 길어서 먹다끊기는 게 아쉽네요.
그래두 넘 맛있었습니다.
더보기조화가 진짜 대박이에요.
주문하면 항상 다 먹지 못하고 나오게 된다. 해장을 원할 때는 해장국이, 소주를 한 잔 할
때는 좋은 안주거리..
더보기만두를 주문했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육칼이 아주 면도 쫀득하고, 국물은 말할 것도 없다 고사리
많음 좋아요!!
더보기먹은 한식이라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렁된장에 우렁도 엄청많이 들어있어요! 특별한 맛
이라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찌개맛집입니다
더보기편하게 먹을 수 있고 어른들과 가기에도 중요한 날 좋은 날 가기에도 다 좋다.
더보기같이 맛있었다!!
갔다 사이즈별로 파는데 먹고자 하는 사이즈가 품절될 수도 있으니 점심에 가는게 좋다 가격이
비싸지만 찬도 많고 갈치가 크고 통통해서 값을 했던 것 같다 숟가락으로 퍼서 양파랑 같이 먹
으면 꿀맛! 깨끗하게 클리어 했담.. 한번 가볼만 하다!
더보기손칼국수인듯? 면이 불규칙하고 약간 두툼한데도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면이 국물을 계속 먹
는데도 흐물흐물해지지 않아 신기했어요. 그리고 양이 엄청 많아서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신기
한 경험을 하게 되실듯 셋이가면 칼국수 2개 만두 1개만 시켜도 엄청 배부르게 먹을듯 만두도
속이 꽉차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담백고소한맛
더보기회전율이 빠른 것 같았음. 사골 칼국수는 알맞게 부드러운 느낌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다.
(조미료 맛 살짝 있음. ) 메인은 칼국수라고 생각되어 만두에 기대는 없었지만 의외로 제일 맛
있었다. 양이 적은 듯했지만, 나를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 같다. 배 터지는 줄 알았다.
더보기신세계를.. 열어주었죠. 고슬고슬 볶아진 밥에.전벅 내장과 단호박, 전복 살 들이 아우러쟈서
금방 흐땃 해티웠습니다ㅡ 전벅구이는 사실 상상가능했던 그 맛! 제주도 왔으니 한 번 기분
내기 좋은 메뉴인것같아요
더보기값을 하는 곳이었다. 기름지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걸리는 것 없이 녹아 없어지는 아주 맛있는 회였다.
더보기김치찌개 김치말이 국수 부침개(...)를 먹었다. 뭐랄까! 딱 전형적인 광화문 노포맛. 직장인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감칠맛과 간이 훌륭하다. 특히 만두는 알차서 굿굿
더보기두명이서 갔다면 당장 한우를 주문해보고 싶을정도였네요. 된장찌개 6천원 짜리를 주문해서 먹어
보았는데 갈비 커다란것 하나가 들어있더라고요. 양은 넉넉해서 성인 5명이서 잘 나눠 먹었습니다.
그외 밑반찬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하여 기분좋은 외식을 하고 왔네요.
더보기하지만, 그래도 항상 맛있습니다. 추운날씨에는 더욱 더 생각나는 맛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
팅은 필수입니다.
더보기수제비인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멸치육수가 진한 편이라 이 가격대의 다른 식당보다 훨씬 맛있
습니다.
더보기엄청크고, 깻잎에 쌈싸서 먹으니 깻잎향이랑 굉장히 잘 어울렸다
더보기먹고싶을때 딱이에요ㅎㅎ 국물맛이 일품이구(ㅋㅋㅋㅋ) 복국에 들어있는 살고기도 겁나 부드러
워용 복어가 더 들어있었다면 더좋았을거 같긴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더보기만두피가 좀 두까운게 단점) 막국수도 순수한 맛이라 속이 안좋은 날에도 편하게 먹을수있다
더보기과하지 않게 배어있는 양념의 단짠이 더해져 참 맛있게 먹었다.
더보기칼국수면 무한리필 ! 국물이 그냥 물에 소스를 섞은 맛이 아니라 배합이 아주 잘 된 육수맛이
나서 정말 좋다! 마늘향도 칼칼하고 깊은 맛을 더해준다. 육수 뿐 아니라 버섯과 칼국수면은
계속 리필이 된다.
더보기메뉴인데, 평판이 좋은 음식점답게 좀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하고 가시면 좋겠다.
맛있은 물회와 별개로 매운탕이 세트로 함께 나오는데, 매운탕도 정말 맛있다. 진한 감칠맛이
있다 겨울에 물회을 먹고 나면 몸이 좀 추워지는 느낌이 있는데, 매운탕과 함께 먹으면 밸런스가
맞아서 좋다. 다음에 포항에 갈 일이 있으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너무 맛있다. 감자전을 특히나 맛나게 먹었고 콩비지는 버섯 콩비지 시켰는데 식을 수록 참 맛
났었다. 여기는 최소 4명이 가야 다양하게 많이 시켜 먹을 수 있을듯 하다 :) 추천
더보기우거지가 많이 없어 조금 아쉬웠던..ㅠㅠ 그래도 식당이 깔끔하고, 밑반찬도 잘 나와서 배부
르게 잘 먹고 나왔다.
더보기식당 등 단점들을 모두 잊게 만드는 국수 한그릇
좋아졌지만 맛은 바뀐게 없다 매운걸 잘 못먹는데도 중간맛으로 맛있게 먹었고 밑반찬이
많지는 않지만 잘나오는편 나중에 나오는 볶음밥도 꽤 괜찮다 나중에 부모님 데리고 오고
싶은 집
더보기글구 거의다 20대 손님들이었고 테이블 다닥다닥 붙어있음. 쭈삼 시켰는데 괜찮았음! 볶음밥
도 물론 맛있었음 딱 적당히 매워서 더 인기가 많은 듯
더보기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매우 적절하다 느껴졌어요. 부추랑 같이 먹으
면 진심 환상.., ., .추천합니다
더보기한점에 밥과 야채를 엄청 퍼먹는데 여기는 회덮밥이 아니라 회덮회같아요ㅋㅋㅋ 속초 오시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더보기거였는지 지금 알았어요 오겹살도 기름이 많은데 이게 진짜 매력 양이 적은 일행도 맛있다고
많이 먹었네요
더보기다른 부위 없이 고기만 들어있어서 좋았답니당 너무너무 맛있어용
더보기전주왱이콩나물국밥이 담은 핵심가치
많은 반찬 덕에 겨울에 배도 든든히 채우고 인사동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외국인 친구가 한
국에 놀러오면 꼭 데려오고 싶은 곳이예요
더보기김치찌개를 만천원에 맛볼수있다. 삼겹살도 맛있었고, 메인인 김치찌개는 완전 푹! 익어서 신
김치로 만든 얼큰한 스타일 내가 좋아하는 달지 않은 맛이라 굿굿!
더보기살이 좀 더 맛있었다. 시설은 옛날고기집같은데 생각보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고기집. 노래도
시끌시끌 사람들도 와글와글 절대조용하고차분한집은아니다.
더보기국수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꾸미가 색색이 예쁘다
첫댓글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냉면 콩국수 물회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몇군데 가본 곳은 기억이 새롭고, 가보지 못한 많은 곳은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외식문화의 확산과 정착으로 맛집을 찾기 마련인 세상, 인간극장 다큐드라마를 통한 맛 승부의 피눈물 나는 사투를 다룬 영세식당도 그러하듯 입니다. 은마상가 지하의 백반집을 소개 합니다. 가정식 처럼의 맛이 괜찮아 오랫동안 잊지않고 찾는 집 입니다. 간판은 없고 가격은 8000원, 점심시간만 피하면 편하게 먹을수 있는 맛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