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스타리치북스 ・ 2022. 3.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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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우리는 속상한일, 힘든일이 있을때
친구들, 지인들에게 터 놓고 얘기할때가 있습니다
해결책을 바라고 조언을 듣고자
얘기하는 사람들고 있겠지만
그냥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죠
많이 지치고 우울했던
나의 날들을, 아니면 오늘을 위해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를
마음 속에 새길 수 있는
'내 성처의 크기가 내사명의 크기다'
위로책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세바시 강연자 송수용 라이팅북 [내 상처의 크키가 내 사명의 크기다/스타리치 북스] 인생 반전 성공 스토리판매처동행 스토어 npay_plus_available가격12,600원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빨리뛰는것이아니라
계속뛰는것이목적이다
빨리 성공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빠른 성공은 자만을 불러오기 쉽기 때문이다.
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이 있다.
인생에서 빨리 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계속 뛰는 것이다
절망이 소망의 시작이다
절망이 소망의 시작이다.
절망했기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절망했기에 다른 태도로 살 수 있었다.
절망했기에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었다.
절망은 소망의 시작이다.
지금 지독한 절망의 시간에 있다면
나에게 알려주자.
이제 소망이 시작될 시간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도 새로운 출발의 순간이 왔다는 것을.
절망이 소망의 시작이다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 유자와 쓰요시는
아버지에게 400억의 빚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해서
결국 빚을 모두 갚고 새롭게 회사를 차렸다.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의 이야기이다.
엄청난 위기를 만났을 때
사람들은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위기 자체보다는 무력감에 빠져서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얼마의 빚이 있는가,
얼마나 배신당했는가,
얼마나 상처받았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나는 아직 해보지 않은 것이 많다.
나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나는 아직 서투른 것이 많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생각해보자.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뜻하지 않은 순간 길이 열린다.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100세시대,
인생의황금기는60부터다
“100년을 살아보니 60세에서
75세 사이가 인생의 황금기였다.
인생에는 그 연령대마다
행복한 일들이 있었다.”
100세를 바라보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말이다.
주어진 공부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일구고,
자식을 키우고,
사업을 일구고, 50세까지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게 된다.
인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60세를 맞이하게 된다.
6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내가 살아온 발자취를 차분히 돌아볼 수 있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지혜로
진정 가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
100세 시대 인생의 황금기는 60부터다.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상황에서 지더라도
마음에서 지지 말자
“행동은 딱 생각대로 과감하게 해버려야겠다.”
“마음에서 지지 말자, 누구든 약점이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의
훈련 일지에 적힌 글귀다.
그가 14:10의 상황에서
14:15로 역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고된 훈련을 통해 인생의 원리를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생각을 품느냐가 먼저다.
상황에서는 지더라도
절대 마음에서는 지지 말아야 한다.
성공은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 것이다
진로에 대한 불안감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나는 군에서 5년간 장교 생활을 한 후
제지회사, IT회사, 외식기업,
제조업체 등을 두루 거쳤다.
모두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던 일은 아니었다.
마흔이 되어 글 쓰고
강연을 하는 꿈을 이루었다.
나는 일단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일에서 성과를 냈다.
그 성과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증명이 되었고 주변에서
나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 사람들을 통해 계속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고
결국 그 성과들을 책으로 펴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검증이 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오고 내가 성과를 내면
나의 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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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생각하는 인생이 아름답다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살자.
인생이 끝나는 날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인생이 끝나는 날
나는 어떻게 살아왔다고 회고할 것인가?
인생이 끝나는 날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줄 것인가?
인생이 끝나는 날
나를 통해 꿈을 이룬 사람들을 남길 것이다.
인생이 끝나는 날
사람들의 인생을 살리는
글들을 썼다고 회고할 것이다.
인생이 끝나는 날
많은 사람들을 섬기느라
수고 많았다고 말해줄 것이다.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서 사는 인생이 아름답다.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
힘든시기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내가 지금 힘들다는 것은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힘들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힘들다는 것은
지금과는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술
에 의지해 잊고자 할 것인지,
아니면 손에 책을 펼쳐 들 것인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나의 선택에 달렸다.
상황이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내가 지금 힘들다는 것은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행동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퇴보하게 만들 행동을 선택할 것인지
내가 결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느라,
힘든 일을 하느라 고단한
하루를 보낸 당신,
수고 많았습니다.
공부하느라,
아르바이트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닌 당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오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힘든 일들은 내려놓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오늘 하루는 푹 쉬어주십시오
지금 지나간 1초도 과거인것처럼
지나간 일을 떠올리지 말고
지나간 일에 얽매어 살지마세요
이미 일어나고 지나간일에
후회하며 가슴에 담아둔다면
보다 더 나은 다음으로
내딛기 힘들 수 있어요
생각만 하기보다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바라며
오늘 스타리치북스의 포스팅!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를
담고 있는 책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 강연자 송수용 라이팅북 [내 상처의 크키가 내 사명의 크기다/스타리치 북스] 인생 반전 성공 스토리판매처동행 스토어 npay_plus_available가격12,600원
[출처] [위로책] 힘들때 힘이되는 위로가 되는 짧고 좋은 글귀|작성자 스타리치북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