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한 그리움 / 안경애 내 마음은 오래전 그리움으로 이 초록빛 계절에 겹도록 울고 울다 풀 향기 가득한 그대 심장 속에 피어 온 밤 내 앓다 내게 온 눈물 누군가 툭! 건드려 주면 이슬처럼 내려앉는 총천연색 아름다운 언어로 꼭 안아주는 그대 아, 누가 맑은 슬픔을 조심스레 얹어 놓았을까?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송대인천생활과학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1학년 이야기 푸짐한 밥상
신희연(인천1가정) 추천 0 조회 29 11.11.01 10: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1 11:37

    첫댓글 파래전 무쟈게 좋아라 하는디 파래를 갈아서 하면 되는것을 그냥했으니 작품도 맛도 안났었지라! 희연언니! 감솨해유~

  • 11.11.01 18:02

    매생이도 맛나지라이... ㅋㅋ 도무지 이놈의 식탐땜시 ㅠㅠ

  • 작성자 11.11.01 21:26

    ㅋㅋㅋ~나두 갈지않고 걍~했다네.........쩝....씁쓸햐~ㅎ........................남녀

  • 11.11.01 19:06

    한상 잘 차렸으니 먹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1.11.01 21:28

    ㅋㅋㅋ~ 맨날마닥~ 눈만 즐겁게 해서 지송합니당..............*.*....................남녀

  • 11.11.01 23:42

    이 시간에 갑자기 배가 고파오니 어쩌죠...책임지세요?

  • 작성자 11.11.02 06:40

    ㅋㅋㅋ~ 이를 어째 ......선배님 지송합니다^^...눈만 즐겁게 해드려서리.........남녀

  • 11.11.02 21:15

    거 주인장 ~ 몰이 ... ?

  • 작성자 11.11.05 17:05

    무슨~뜻인쥐 당최 몰겠네요....언니~!!...........ㅎ...............남녀

  • 11.11.04 11:22

    역쉬 오늘두 맛나는 찬거리가 가득가득...완전 좋아여.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5 17:08

    저두 감사요...저녘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행복 한 시간 되세요.........남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