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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띠동우회 깎으면 내 돈?
매화향기 추천 0 조회 137 24.07.01 19: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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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9:39

    첫댓글 저도 그래요.
    마음은 누구편인가
    파는 사람편으로 기울고 ㅋ

    관건은 시장조사
    시장은 주욱 돌아보고
    바가지 쓰지않아야하는데
    잘 하셨어요.
    어떤 티브라우스일까요. 예쁘게 입으세요.

  • 작성자 24.07.01 20:29

    상인과 고객의 눈치싸움?
    전 아예 기권합니다.
    이제는 체형변화로 티셔츠는 못 입어요.
    펑펑한 브라우스나
    티브라우스가 제격이지요. ㅎ

  • 24.07.01 19:41

    나두 정찰제가 좋아요
    깎는 건 못해요 ㅎㅎ

  • 작성자 24.07.01 20:34

    '깎다'였구나~~ㅎㅎ
    덕분에 수정완료~

  • 24.07.01 22:02

    우리 가족중에 남대문 시장에서 옷을사면 깍지않고 그대로 물건값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이 부잣집도 아닌데ㅡ ㅡ ㅡ ㅡ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이틀정도 굶어봐야 정신 차릴려나 ㅡ ㅡ ㅡ ㅡ

  • 작성자 24.07.01 20:38

    나같이 소심하고
    마음 약한 사람이네요.
    파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지~
    이런 마음? ㅎㅎ

  • 24.07.01 20:20

    오래전 영국제 패션 버버리코트를 하나 사러 백화점부터 재래시장까지 가격 조사해 보다가 똑 같은 브랜드인데도 가격차가 두배나 되곤해서 옷은 역시 부르는게 값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네요

  • 작성자 24.07.01 20:43

    물건을 제 값에 사면
    비싸도 할 수 없지만,
    나만 모르고 제 값보다
    비싸게 사는 건
    정말 약오르지요~ㅎ

  • 24.07.01 21:05

    나도 깎는건 잘못하고 또 신경전 부리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사는데, 빈말은 한번 해본다.커피 한잔 사달라고~
    그럼 커피 사드시고 가라면서 몇천원 깎아주는 상인도 있다.
    이럴때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기분이 나이스.ㅎ
    그래서 시장은 누구 따라서 가면 몰라도 혼자서는 잘 안가네.

    어떤 옷을 샀을까 궁금하구나.
    돌핀님이랑 가면 초이스하는데 염려 안해도 됐을텐데.
    워낙 안목이 너보다 높으시니까.

  • 작성자 24.07.01 21:17

    안목 이야기에 웃음이 나온다.
    사실 난 패션감각 없지만
    옷 고를 때는
    둘이 다 마음에 들어야
    OK~ㅎㅎ

  • 24.07.02 05:53

    GOOD! 동감입니다 ~^^

  • 작성자 24.07.02 13:03

    남자들은 깎는 거를 안하려 하지요~?

  • 24.07.02 07:20

    그 옷이 궁금 하네 나도깍는건 못하네 .

  • 작성자 24.07.02 13:04

    남대문시장에서 제일 예쁜 옷이야요~ㅋ

  • 24.07.02 08:42

    매화향기친~
    깍아 줄때는 왠지 마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고마워 합니다.
    장사 수단 좋은 사람은 깍아줄것을 생각하고
    가격을 부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7.02 13:09

    흥정하는 재미가 있어
    재래시장이 좋다는 사람도 있답니다.
    피차 기운 빼지말고
    적정가로 사고 팔면
    좋으련만~

  • 24.07.05 12:00

    나두 못 깍아서 정찰제를 좋아하네요~
    다 둘러보고 맘에 두었다가 나중에삽니다,

  • 작성자 24.07.05 13:25

    둘러보고 와야지~
    나중에 왔더니 팔리고 없더라?
    이러면 어떡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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