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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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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2년 송년회를 마치면서...,
바로 공 추천 4 조회 436 22.12.27 05:5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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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06:31

    첫댓글 바로공님 수고 하셨어요^^^
    뒤에서 묵묵히 회원들간 알찬 진행 기획에 감사 합니다
    각자 회원들이 합심하여 재능기부랄까 자신만의 힘을 합쳐
    새해엔 더욱 단단한 범방이 되도록 합시다! 좋~~~구나~얼쑤~

  • 22.12.27 20:01

    정말 멋진 우리 오빠야들
    이렇게 응원을 해주시고
    앗 ㅡㅡㅡㅡ싸 ㅎㅎ
    범일이 님
    만쉐이~~~~^^

  • 작성자 22.12.27 23: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7 07:05

    선배님
    이번 행사에 많은 수고를 해주셨어요
    우리방장님께서도 너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지요
    보이지않는 곳에서 하는 일이란것이 표도나지않는 힘든일인것을 잘알거든요
    다시한번 선배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22.12.27 20:09

    이렇게 방장을 도와주시고
    또 게다가 리본길의 살가운 멧세지 까쥐
    넘 고마우이
    낼 보자고요♡♡♡

  • 작성자 22.12.27 23:49

    후배님들의 활약이
    이제 카페내에서 우수하게
    알아주고 있고 샴들도 만히 나와
    잼나게 보낼 수 있는디~
    리본길 후배님은 묵직하게
    무엇이던 처신을 잘하니 든든해유~~ㅎ

  • 22.12.27 07:21

    수고하셨습니다

  • 22.12.27 20:09

    언니도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2.12.27 23:46

    원로~
    대모 역활 잘햇시유~~ㅎ
    노엘라는 몬말려유~
    술 줄이고 댄스 욜씨미 하소.

  • 22.12.27 07:45

    덕분에
    줄거웠읍니다

  • 22.12.27 20:11

    언니의 자리가 든든 합니다♡♡♡

  • 작성자 22.12.27 23:44

    2차까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아직 신출랩이 갖드먼~~ㅋㅋ
    그랴~샴덜을 좋아하는 것은 죤겨~

    이제 내년부터는 산행도 자주하고
    카페 댄방에도 자주가서 횐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소~~~~

  • 22.12.27 07:57

    세상에나 날리 부르스는 이번 송년회일거라 생각 합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덕분에 ~~
    난ㅡㅡ본전 뽑았어요
    허리둘레가 일인치 줄었거든요
    왜냐구 ㅡ?
    밥은 먹는둥 마는둥 댓다 흔들었거든 ㅡㅡ
    허리 둘레 다운 ㅡㅡ
    믿거나 말거나 ㅡㅡㅋ

  • 22.12.27 20:13

    난 중간에 양해구하고 새치기 ㅎㅎ
    게다리 4개 구해갖고 온게 다 여 라 ㅎㅎㅎ
    뒤풀이 가서 왜케 목에 안넘어가는건지ㅋ
    오늘 에서야 입맛이 돌아와어요^^

  • 작성자 22.12.27 23:40

    마야님이 즐거하는 모습을 보니
    엘라랑 비슷므리 하더먼~
    오래된 칭구는 닮나보다 생각햇시유~
    허리둘레 줄여가며 수고만땅햇시유~ㅋ

  • 22.12.27 08:22

    6.25난리 도 이런 난리는 없었을거에요
    식사도 눈치봐가며 이곳 저곳 테이블로 낑가 묵었다지요
    일생에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네요
    바로공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23:38

    625후에 난리중
    59왕십리에서 유명하다
    어찌 지철생기고 쥐죽은듯한 동네
    난리버지기에 난리부루스로
    앞으로 만히 클것 같은걸 느꼇시유~

    무엇보다 이번 거사를 우승으로
    이끌고 노심초사 수고가 만핫시유~ㅎ

  • 22.12.27 08:24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오늘이 더 피곤하네요
    저는 한것도 없는디 괜히 신경만 썼어요
    ㅎㅎ이제 푹 쉬셔요
    연약한 몸 상하면 안되니께요

  • 22.12.27 20:15

    하여간
    한것이 읍따니 ㅎ
    혜총무님 수고 하셨어요
    난 웬 복을 이리도 타고 난건지 ㅎ

  • 작성자 22.12.27 23:34

    가늘한 하늘하늘한 몸매가
    약하게 보이나 차분하게 일처리
    방장님캉 대조적인 스타일이
    빈틈을 없애버리고 메꾸어 준거 같아져~
    수고만땅 햇시유~~^&^

  • 22.12.27 09:42

    바로공님 애 많이 쓰셨어요.
    무슨 일이던 앞장서서 일을 하다보면
    원치않는 일도 생기고는 하는데 정말 잘 해 주셨어요.
    앞으로도 카페의 이런 저런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많이 도와 주시면 좋겠네요..

  • 22.12.27 20:15

    오늘의 댓글상
    산애 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 22.12.27 20:32

    @리즈향
    박수 그런거 말고
    현금으로 주도록 하세요.
    그래야 개띠방 주관 산행에 가던지 말던지 하게..

  • 22.12.27 20:33

    @산애 현금 보다 모바일로 ㅎ
    계좌주셔요 ㅎ

  • 작성자 22.12.28 04:31

    먼길 수고가 만핫시유~
    조금만 더 기둘리었다면
    방장님캉 충주 갔다오는건디~~아쉽 ㅋ

    먼길 참석과 건강팔찌 선물이
    마카다 맘을 해피하고 있소이다.ㅎ

  • 22.12.27 09:57

    수고하신 그대에게 하늘이 복을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 말씀도 전했구요~~~~~~~~~~~~~~~~~~~~~~~~~

  • 22.12.27 20:16

    푸하하하하
    또 웃음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창조로 님!!

  • 작성자 22.12.27 23:27

    이양반이 참석도 안한거 가토여~~
    무슨넘의 복까지나~~
    배탈 안하고 범굴에서 나와쓰~~크크

  • 22.12.28 10:00

    @바로 공 범띠 7번 테이블원주엽 팔띠기기랑 워낙 조신해서리

  • 22.12.28 11:12

    @창조로 팔띠기가 조신은
    당근 조신이요
    원래 조신 빼믄 시체져~~^^

  • 22.12.27 10:31

    누군가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있어야 운영진 욕 안먹는데
    일 처리 하나는 똑부러지게 잘 하시더구먼.
    수고하셨습니다.

  • 22.12.27 20:17

    이렇게들 응원을 해주시니
    우리 범띠방이 최강 이지요
    전 범띠방장 산곡님
    퍼에버 ~~~~~~~~~~~~~

  • 작성자 22.12.28 04:32

    일역으로 무대안경 드렸구멍
    술을 적게 자셨낭 율동이 약햇시유
    평소 놀줄 모르면 잘 놀기가 힘드져~~ㅋ
    4박잔발 열씨미 배워요.적은 율동으로~~

  • 22.12.27 11:39

    여러가지 수고많았소.
    카페활동 왕성하게 하고
    방장에게 도움아끼지 않는
    모습이 얼마전 나의모습을
    보는것 같았다오.
    요즘은 내가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서 의욕도 열정도
    식어버렸다오.

  • 22.12.27 20:19

    그쵸
    이심전심
    제 가 그런생각을 했죠
    하나 부터 열 까지 귀챦을정도로 묻고 또 묻고 ㅎ
    가을신사님 아니였슴
    저는 아마 이 자리에 없었을겁니다요^^

  • 작성자 22.12.27 23:23

    ㅎㅎ
    몸이 아파 고생했군요.
    아님 쩜 도와 줄까 햇는디
    건강하소 건강이 쵝오라우~ ㅡ_-;;;

  • 22.12.27 13:57

    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한듯하면서
    눈에 확~들어오고
    혼연일치에 단결된모습~~
    역쉬 최고의 선배님 덕분이었습니다

    안무 머리속으로 연습한결과
    동영상도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ㅎㅎ

  • 22.12.27 20:22

    그르게
    첨에 까만선글 이랑 마스크
    말씀 하시는데
    우와~~~이거다 했쥬

    뭐든 혼자서는 절대로 모래성을 쌓을수가 없답니다
    동영상 봐봐 얼마나 이쁜지 몰라 ㅡㅡㅎ
    흰옷에 까만 얼굴
    눈사람이여 ㅎㅎ

  • 작성자 22.12.27 23:21

    아이고
    안무 연습까지나~
    어쩐지
    마카다 잘 하시드라닌깐~~ㅋ
    감사드릴께요. 해피 뉴이어~~

  • 22.12.27 15:23

    약간 식사부분은 부족했지만 그래도 친구님들과 즐거웠던 시간이였거든요.
    약간 부족한점 좋은 추억으로 웃자고요.
    운영진!!
    여러님들 케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2.27 20:24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지요
    사람에 치여서ㅜㅜ
    그래도 불평도 없이 한마음 으로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23:19

    허걱~~
    식사가 부족했다니
    맛나
    음식이 엄청많드먼
    잔치집에 와서
    굶고 가시믄 어쩌누~
    내년에는
    함께 식사를 해 봐요.
    미안스럽네요. ㅡ_- ;;;

  • 22.12.27 16:35

    바로공님을 비롯하여 다들 재능이 있습니다.
    띠방 장기자랑을 계획하고 연기하시느라,
    향도역할을 한 바로공님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죠.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의 새끼범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제 어른범들은 물러나게 되고 새끼범들이 이어 받게
    됩니다.

    새끼범들의 건승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 22.12.27 20:26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비좁아서요
    다음 송년회는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범방을 위해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23:16

    환갑이 지나도 쌔끼범이라 하시니~~절믄 맘이세효.ㅋ
    아직 62범과 맞짱까야 하지 안흘까요? ㅋㅋ
    느느므므 논네스럽게 마세효.50범도 아직 파이팅팅~~팅

  • 22.12.28 22:37

    수고많으셨습니다 그저 잔치에 수저하나올려서 잘놀다만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범방 화이팅해욤~~~

  • 22.12.29 05:45

    연우 아우님
    그저 큰 나무같이,
    울타리같이
    항상 지켜주는 맘
    가상하다는 생각만 드네
    여러가지 고마우이~^^
    해서
    좀더 가까히 이야기도
    못 하고 왔어
    젤 미안쇼리 보낸다오

    내년에는 어떨쥐?
    만흔 조력 계속 부탁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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