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여고-
화원 여고 그 곳은 도대체 어디인가! 그 곳은 바로 여(女)위너들의 천국이자 모든 남성들이 꿈을 꾸는 파라다이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그 곳은 고등학교의 성지라고 불리며 당당하게 근명고, 한성고 등과 같이 탑5의 안에 드는 곳이며 또한 능력의 종류에 상관없이 여자라면 누구든지 환영하는 곳이며 절대 성역이라 할 수있게 금남을 거의(?) 철저하게 기술자, 경비, 선생님, 학생들 모든 학내의 사람이 여자이나 한 명이 학교의 수문장만은 남자이다 그는 통칭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여고라고 모애니(X작)의-절대 제가 생각한게 아니라 학교에서 배운 겁니다.- 그런 인물이 아니라 그저.....
휘이익 퍼억 대애앵
뭐지? 이 화살은 지금이 조선 시대냐 화살에 편지를 묶어서 날리게? 작가는 그 편지를 열어보았는데 그 곳에는.....
-뻥치시네 퍽이나 안 보시겠어!! to 경모-
.....뭐가 뻥이라는 거냐 경모이 XX자식아 니가 그 몸에 얼굴을 보유한채 나의 순수함에 대해서 따질 범주란 말이냐! 나의 순수함을 떨어뜨리......
휘이익 퍼억 대애앵
.....경모이 XX자식이 또 날리는거냐 일단 읽어나보자는 마음으로 편지를 펼쳤는데.....
-나는 작가가 연재를 하다가 내용의 구상이 막힐 때마다 무슨 짓을 하는 줄을 알고있다. to영민-
.....이번에는 영민이냐 그리고 내가 도대체 연재가 막힐 때마다 무슨 짓을 한다는 것이냐? 감히나의 순수함을 너희 둘이 마음 먹고 날 깐다 이거지.......
휘이익 퍼억 대애앵
....이제는 독자들이 욕해 X꺄 지루하겠다 이것들아.....
휘이익 퍼억 대애앵
...이것들이 내말을 개X으로 아나....
휘이익 퍼억 대애앵
으..으윽 너희가 감히 진정한 막장을 보고 싶은 거냐! 그리고 이번에 날린 세개는 편지까지 없고 석궁용 화살이네.....아 죄송합니다. 그럼 연재나 계속할렵니다. 하아아 그럼 일단 설명은 나중에 하고 우리의 남으신 2분(? 나는 어따 버리냐-영월-)이나 계속 소개 하렵니다.
-화원 여고 강당-
"2학년 여학생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네에~" x???
화원 여고의 강당에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엇인가를 하려는지 2학년 담당 선생과 학생들이 전부 한자리에 모여있다. 모여있는 여학생들은-역시 여고란 이 풋풋함(?)에 여고라 하는 것인가-순수함(?)을 뽑내며 단상을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란 말인가!!
[전화 왔다~ 속았지 문짜 왔다~]
(...참 간지나는 메세지링이네-아론-)누굴까? 이 상황에 문자를 날리는 이는....
[연재나 똑바로 해 여고에 강조를 하지말란 말이야! to경모(010-XXXX-XXXX)]
...아..그냥 씹자... 그리고 단상에서 붉은머리의 하이퍼 바디(?)의 안경쓴 누님(?)이 나타나셧다. 그녀는 이름:샤트리나 휘리나(프랑스계 한국인 혼혈이다.)/화원 여고의 교장선생님/나이:5...(퍼억!).....그만 쓰겠습니다. 후에 악역 모집이 끝난후에 다시 인물을 소개하져.....흐흑..내가 X구냐...나만 갈궈...그런 샤트리나 교장이 말을 시작했다.
"자 학생 여러분 오랜만이에용~"
"네에 교장누나(?왜 누나인거지?...그냥 조용히 할께요...)"
"여러분은 화원여고의 2학년이 된지 1개월이 넘었는데용~ 우리의 전통상으로 우리학교의 위너들은 모두들 2학년이 되고 2개월후 바로 5월달에 자신의 파트너를 찾는건데요(우리 이러지 맙시다...진짜 꼭 뻔한 스토리가 진행되야 겠나요?...알..알았어요 진짜 안할께요..) 그 파트너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학교 출신의 위너들은 자신의 능력에 사념을 부가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각성을 도와줄 친구들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세요(돌려말해 봐야.. 독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아악..)"
"네에 누나~(왜 누나를 강조합니까?...아뇨 물어 본거에요...)"
흐흑 이래서 작가의 사설을 쓸수나 있을라나 이것도 이번에 영월의 분량이 적어서 어쩔수 없이쓰는 것인데....
-2학년 1반(이제 장소까지 우려먹네 1학년2반에서 2학년 1반이냐!!-경모-)-
반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여학생들이 막는다... 저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오 윤아 누나다! 꺄악 누나 그 목도는 뭔가요? 왜 들고 서게시는 건가요?....저...
"이 곳은 금남의 구역! 죽어라! 신풍명월검-섬"
저기 이건 인물소개에 없는데요...저 방어능력주었다고 화나셧세요? 저 금남의 구역이면 제가 어떻게 소설을 씁니까? 저 팬픽안쓰면 2만 9천여명(Q:왜 느니? A:사람들은 구타를 누군가 하고있다면 같이 하기 때문에 전 소원의 99.9%는 재미로 공격할걸요...)한테 살해당할듯..한 번만 봐주세요...안 그럴게요 개편 시켜들일께요...
"기회는 많지 안아요. 5/31에 두고 봅시다."
네...믿으세요...저는 무한 윤아교입니다...이제 본격적으로 써볼까요..윤아와 유리는 모여서..(언제 거기 가셧어요?)..그녀들은 소소한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윤아야 너 누구한테 도움 받을꺼니?"
"..으음 나도 잘 모르겠어 근명고에 있는 수영누나한테 받을까?"
"수영 누나? 나도 수영누나한테 받을까?"
"음 그래도 더 찾아보자 아니면 우리의 힘으로 라도 능력을 얻을 수 있게 힘을 수련하거나."
"응 역시 우리는 우리의 일은 우리의 힘으로 잘하는게 장점이잖아"
"후후.. 역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강해지는게 좋아!"
딩동댕동 딩동댕동
"선생님 오신다."
"수업 시작했네...우웅..오늘도 열심히하자" x2
그렇게 평화로운(?) 화원 여고의 하루가 지나갔다.
-정체를 모를 홀-
프롤로그후 삼일이 지났다. 영월의 몸에는 여전히 잔 상처들이 몸을 메웠으며 그의 머리는 전 보다 더 부스스해 졌다. 너무 캐릭터 지저분해지네 어쩔수 없는 현실에 나는 슬픔을 뒤로하고 묘사나 하련다.
[리브 오브 셀프 이젠 어떤 생각이 드나?]
'니 몸과 머리를 해체할 생각에 온 몸이 떨리는 군...너의 두팔을 몸에서 떼고 상처를 지진 다음에.............(심의에 따라 생략)'
[왜 대답이 없지? 어서 대답해봐]
'아... 짜증나게 밥이라도 주든가 더럽네...그거 쫌 흔들었다고 삼일동안 밥을 안주냐...'
[내말이 장난으로 들리나.. 정말 나쁜 놈이 없어...]
'참나 일상이 저 .......목소리에 의해 내귀를 다치게 하는 것이니.'(이제 부터 영월의 말에서 6개 이상의 점은 심의상의 생략입니다.)
[...으윽..정말이 싸가지 없는 자식아 대답안해!]
"흐 너를 어떻게 하면 내 쾌락을 체우면서 해체를 할지 구상중이었거든"
[뭐라고 이 쓰레기 갔은 놈아.. 오늘이야 말로 저들한테 죽어라 C-003249]
'봐봐.. 진짜 사람이 진실을 말해도 화를 내니... 오늘은 한 놈이군 시시하겠어.'
이번에 나온 펠론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몸은 검은 갑옷에 둘러싸여서 붉은 눈빛만 빛나고 있었다. 영월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세를 제대로 잡았다.
처억.-영월- 화르륵 투욱 쿵 처억
영월이 자세를 잡자 갑옷의 손에 불이 검을 이루듯 모이더니 칼을 낮춘뒤 한번의 도약으로 영월의 30m앞에서 5m앞으로 도약했다.
'엄청난 도약력이군 오늘은 이 칼을 써야 겠어'
스윽 쉬이익 타다닥
그는 자신의 바지 뒤에 걸려있던 40cm의 날을 가진 중도를 손에 느슨하게 잡아 쥔디 공중으로 도약한뒤 갑옷이 달려나오자
'잡혔어 너 이걸로 니 팔 받아가마...'
"크으윽? 쿠엇어"
덥썩 화르르르 슈우우웅 투둑 처억 스으윽
영월은 갑옷이 불의 검을 휘두르자 그 칼을 잡는데 그의 몸이 불에 타드러 가는 듯하다가 그의 몸이 사라지고 갑옷의 1m뒤에 착지를 하더니 갑옷의 왼팔 부분에 붉은 선이 생기더니 그대로 팔과 몸이 분리가 되었다.
"크아악~...크루..크우웃? 크르르"
"왜? 내가 사라진게 이상한가?"
"크르르...르르"
"크크 내가..관용을 배풀게 니놈이 내 앞에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았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이봐 여자 너도 너무 둔해 저렇게 오래동안 준비를 하게 하면 어떻게 내가 능력을 안 쓰겠나."
[어떻게 시전에서 니놈에게 뛰어가는 것까지 3분 밖에 안 걸렸는데]
"쯔쯧..난 가차 없다고 그리고 이놈은 인간을 잡아서 만든 것 같은데"
[크크...이제 알았나 과연 니놈이 그게 사람인 것을 알고...]
스윽 탁타악 퍼억
'시폭 save 시전'
"크르르?...크와왁!"
파와악 퍽어억 투두둑
영월이 리라첸의 말이 끝나기 전에 갑옷의 등뒤로 가서 다리를 건 다음 그대로 다리속에 기를 모은 뒤에 터뜨리자 다리가 풍선터지 듯이 터지면서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아 이피 너무나도 아름다워...."
[미친 놈.... 그런 짓을 하다니..]
"니놈들이 시작한 것아니냐?.. 나는 즐기는 것일 뿐이야"
"크르르르.. 크롸롸"
"너는 오늘 내 기분이 나 푸는데에 사용하지..."
이제 생략좀 하겠음....
이렇게 영월의 평온한 일상(?)이 끝나갔다.
02화에 이어집니다.(토요일 일요일 연재)
그리고 여러분께 공지사항을 발표 합니다. 오늘 부터 감상평가란에서 '아카츠키(새벽)'을 치시고 여러분이 양식에 따라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응모하시고요 총 5명 뽑겠습니다. 그리고 기타 공지사항이 그곳을 통해서 올라 갑니다. 발표는 5/31에 발표를 하겠습니다. 이번 화는 사설이 많이 들어간 이유가 영월의 편이 짧을 것 같아서 는것입니다. 이제 평범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반드시 인물들은 공제 보세요
첫댓글 잘봤습니다 ㅋ 사설이 신선합니다요 ㅋㅋㅋ
오 선코 ㅋㅋㅋ
윤아는 제게... 암튼간에 사설이 굉장히..ㅋㅋ 작가가 휘둘리는 사설이군요..ㅋ
ㅡㅡ 시나리오가 그래서 ㅈㅅ해야 나중에 나오는 제 키릭도 안이어질듯 한데 ㅜㅜ 누구랑 이으나
ㅋㅋ 잘보구가염^^
또 댓글 남겨 주세요!!
ㅋㅋ 사설 ㅋ ㅋ 작가랑 나랑 역시 심오한 관계로나왕...ㅋㅋ
ㅋㅋㅋ ㅎㅎ ㅎㄷㄷ;;
곰이랑......원수지간이셧군...푸훗 !
작가와의 말 역시 재밌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닷!
재밌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