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7월2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본회의 탄핵수추안보고직전 김 위원장 사의를 수용하고 면직안을 재갸했다. 한상혁 전위원장 면직후 13개월간 7명째 방통위 수장교채다.
민주당 주도의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방통위원장이 사퇴한것은 지난해 12월 이동관 전위원장에 이어 두번째다. 7개월만애 방통위 가 정족수(2인아상)을 채우지못하는 비정상적 1인체제가 된것. 방통위는이상인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