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270號 Online Photo News ☆ 西 紀 2023 年 06 月 19日 月曜日 檀 記 4356 年 05月 02日 戊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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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李 相龍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 자녀에게 줄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 🌺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은 자녀 앞에서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삶이다. 부부가 서로를 존중해주고 부부가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부부가 서로를 사랑해주는 모습이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선물(膳物)이란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을 말한다. 그러나 형체적 선물보다 더 중요한 선물은 의식의 선물이다. 의식의 선물 중에 더더욱 값진 선물은 사랑의 선물이다. 사랑의 선물이란...! 아빠는 좋은 엄마를 자녀에게 선물하는 것이며 엄마는 좋은 아빠를 자녀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좋은엄마란 아빠의 입에서 항상 칭찬받는 엄마이시며 좋은 아빠란 엄마의 입에서 항상 존경받는 아빠이시다. 이렇게 아빠에게 칭찬받는 좋은엄마 이렇게 엄마에게 존경받는 좋은아빠를 선물 받고 자란 자녀...!
이런 자녀들은 가는 곳곳마다에서 리더가 될 수밖에 없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좋은 아빠/좋은 엄마를 선물해야한다. 그 러나 자녀가 안되기를 바란다면 나쁜 아빠/나쁜 엄마를 선물하면 된다. 나쁜 아빠란 엄마의 입에서 항상 흉잡히는 아빠이며 나쁜 엄마란 아빠의 입에서 항상 욕먹는 엄마이다.
돈이나/학벌이나/좋은 직장이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선물이 아니다. 좋은 아빠/좋은 엄마가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진짜선물이다. 좋은 아빠/좋은 엄마가 있는 가정은 흉이나/다툼이나/싸움이 있을 수 없다. 모든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 자녀들이 원하는 것은 형체보다 의식이라는 것을...! 모든 부모들은 아프도록 알아야 한다. 자녀들을 잘 되게하는 것은 형체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을...! 모든 부모들은 뼈가 아프도록 알아야 한다.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은 그 어떤 형체보다는 결국좋은 아빠이며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잠31: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Many women do noble things,but you surpass them all.”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
한겨레 수능 혼란 불러놓고 또 ‘장관 탓’…대통령의 ‘책임회피 정치’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이 낳은 혼선 책임을 교육부에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만 5살 입학 문제와 주 69시간 근로제를 두고도 논란이 커지면 부처 탓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 대통령의 부처나 장관 탓 하기는 처음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향을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그해 8월 박순애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경질했다. 대통령실은 “(입학 연령 인하는) 아동기 교육과 돌봄이라는 정책방향성 속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며 발을 뺐다.
주 69시간 근로제' 역시 비슷한 패턴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1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주당 최대 69시간 개편안'을 두고 젊은층의 반발이 커지자 곧바로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윤 대통령은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여론이 악화하자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개편안 자체를 고용노동부의 잘못이라고 비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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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60대 가장 “반년 뒤 퇴직인데, 아직 생활비로 300씩···”👍 파이낸셜뉴스] 60대 A씨는 6개월 뒤 퇴직할 예정이다. 여태 외벌이로 그럭저럭 가정을 꾸려왔지만 은퇴 후 생활이 걱정이다. 연금을 준비해오긴 했으나 그 금액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별도로 저축해둔 자금도 크지 않은 상태다. 노후엔 지금만큼 돈 쓸 일이 잦지 않아 생활비가 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회사를 나가야 하는 시점에 보니 생활 방식이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 아내도 같은 의견이다. 그동안 월급 이외에 받아왔던 추가 수당, 상여금, 성과급 등을 모두 통장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는데 이제 그 현금 흐름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다를 바 없이 생활하게 되면 통장 잔액은 금방 거덜 날 거 같다. 그마저 아내가 관리해온 탓에 정확한 규모와 지출액을 알지 못 한다. 적응기간이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소비 계획을 세워놔야 할 것 같은데 A씨는 막막하다. 60세 A씨 세후 월 소득은 440만원이다. 이와 별도로 연간 기타소득으로 1000만~1500만원이 잡힌다. 하지만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사용해 본인 용돈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월 지출은 438만~538만원 사이다. 보험료(55만원), 주택대출(63만원) 등 고정비가 118만원이고, 생활비 등을 포함한 변동비가 250만~350만원 수준이다. 저축은 청약(10만원)과 연금(60만원) 등 70만원씩 하고 있다. 자산으로는 시세 6억원짜리 주택이 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000만원가량이고, 금리 3%대로 납입기간이 13년 정도 남았다. |
서울신문 일·공부 모두 포기…쉬는 20대 늘었다 [인구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다] 취업준비생 나모(26)씨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구직 활동을 접고 전남 목포로 귀향했다. 몇 차례의 기업 인턴 경험이 입사로 이어지지 않자 취업 의욕이 꺾였다. 취업 준비생 박모(27)씨도 지난해 대학 교직원 채용에 낙방한 뒤 좌절감에 10개월간 그냥 쉬었다고 18일 털어놨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직원 채용이 점점 줄어들 것이란 사실을 알지만, 원하는 곳에서 첫 직장 생활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쉴 수밖에 없었다. 취업 의사가 있었던 20대 비경제활동 인구가 구직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17만 3000명)로 조사됐다. 주요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면서 신입 채용공고는 중소 제조업 위주로 나오지만, 청년들의 대기업 선호가 이어지면서 생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가 ‘쉬는 20대’를 늘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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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천일염은 멸종 수준…'소금대란'에 "1인당 1개 구매 제한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밝힌 이후 천일염 등 소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염수 방류 전 천일염을 사재기하는 현상까지 빚어지면서 소금 대란이 확산하는 조짐이다. 가격이 많이 올라 식당 등 자영업자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천일염 사재기 징후는 아직 없다”며 진정에 나섰지만 서울 주요 대형마트에선 소금이 진열되는 대로 품절되는 등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 ★18일 찾은 서울 지역 대형마트의 소금 판매 진열대는 빈 곳이 많았다. 특히 천일염은 ‘멸종’ 수준이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최근 천일염은 진열되기 무섭게 품절된다”며 “하루에도 몇 번 소금을 다시 채워 놓지만 바로 소진된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지난 1~14일 소금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55.6%, 천일염 매출은 118.5% 급증했다. 롯데마트에서는 같은 기간 소금 매출이 30% 늘었다 . 천일염 수요가 급증하자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소금 구매를 인당 한 개로 제한했다. ★유통업계에선 소금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날 소금을 구매한 60대 주부 최모씨는 “이미 천일염 등 소금을 잔뜩 사뒀다”며 “아이들이 먹을 음식인데 오염된 소금을 쓸 수는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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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지난달 못 돌려받은 전세금 '역대 최대'…HUG, 2419억 대신 갚아줘 보증사고액 3251억원…전월比 13.8%↑ 대위변제액 역대 최대 2419억원…올해 1조원 돌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을 대신해 돌려준 보증금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단독]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 '언오픈드'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이 회사가 구축(인큐베이팅)한 다바 프로젝트에도 운영진 일원으로 참여해 왔으나, 이 무렵부터는 아예 대표 자리에 앉았다(노컷뉴스)
★멕시코, 규모 6.4 지진…美 캘리포니아 해안 쓰나미 '촉각'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현지시간 18일 오후 1시 30분쯤, 한국시간 19일 오전 5시30분경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6.3 진원지는 멕시코 쿨리아칸에서 남남서쪽 186㎞, 라 리베라에서는 동쪽으로 132㎞ 떨어진 곳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머니투데이)
★ 보톡스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평균보다 1억 덜 벌어, 상대적 박탈감" 소아과 개원의 수입, 근로자 평균 임금의 6배이나 전체 개원의보단 낮아… '수입 왜곡' 비급여·피부미용 손질 필요 (머니투데이)
★우크라이나군, 크름반도 인접 러시아 대형 무기고 미사일로 파괴 반격작전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이 점령한 헤르손주 남부 항만도시 헤니체스크 근교에 있는 대형 무기고를 파괴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시스)
★'서민음식' 가격 최고 상승률 2위 자장면…1위는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김밥으로, 2018년 5월 2천192원에서 지난달에는 3천200원으로 46% 상승했다.같은 기간 자장면 가격은 4천923원에서 6천915원으로 40.5% 올라 두 번째로 상승 폭이 컸다.(한국경제)
★“임종 순간까지 아프지 않으려면, 노쇠 관리 시작해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안락사를 원하는 비율이 높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긴 투병 기간과 그로 인한 가족들의 간병 부담도 분명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안락사 허용은 얽혀있는 쟁점이 워낙 많아서 설사 도입되더라도 먼 미래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선 임종 순간까지 아프지 않는 게 최선이다(헬스)
★임진왜란 때 한산도서 만든 이순신 장검 '국보' 승격되나. 1963년 보물 지정…60년 만에 국보 승격 여부 주목 문화재제자리찾기 "이순신 유물 4종 국보 지정 절차 개시" "한산(閑山)섬 달 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笳)는 남의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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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알고가는 세상
1. 한겨레 2. 한국일보 3. 매일경제 4. 스포츠 춘추 5. 광주드림 6.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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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아침에 ‘삶은 감자’가 몸에 좋은 이유 6
◆ ‘삶은 감자’가 아침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04세 연세대 김형석 교수도 아침마다 삶은 감자를 먹는다고 언론에 소개된 바도 있다. 삶은 감자는 간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전날 미리 삶아 놓았다가 바쁜 아침시간에 간편하게 한끼 식사로 먹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감자는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 되면서도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 ◆ 감자의 염증 완화, 위염에도 효과적 무엇보다 감자는 염증 완화 효능이 뛰어나다. ★중노년층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 감자 한 개에는 단백질이 1.5~2.6%를 차지하고 있다. 수분이 75%, 녹말 13~20%이다. 특히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게 강점이다. ◆ 열에도 손실 적은 감자의 비타민C 감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채소나 과일의 비타민 C는 조리 시 대부분 파괴되지만, 감자의 비타민 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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