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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늘 슈스케4 다들 보셨나요? ㅎㅎ
OJ 메이요#32 추천 0 조회 2,829 12.08.18 00: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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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8 00:52

    첫댓글 흥미거리로라도 이제는 관심이 떨어져서 아예 시청을 안합니다 ㅎㅎ
    초반 흥미 좀 끌다가 후반에 시망크리 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12.08.18 00:53

    그 고등학생은.. 왠지 장범준 주니어같은 느낌이.. ㅎ 히트치겠던데요?
    그리고 연규성 진짜 오랫만입니다. ㅠ 고등학교시절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 작성자 12.08.18 00:55

    저는 사실 오늘 처음 봤는데 연규성 씨가 유명했나요?

  • 작성자 12.08.18 00:55

    헉... 검색해보니 학교 선배님이셨네요.. 쿨럭

  • 12.08.18 00:57

    오디션박스의 전설이죠 ㅎㅎㅎㅎㅎ

  • 12.08.18 03:01

    저도 옛날 생각나더군요. 고음종결자였는데... 어느새 잊혀진 인물이 되었네요.

  • 12.08.18 09:14

    한때 고움붐, 발성강좌붐일때 연규성까페규모도 대단하고 그랬죠

  • 12.08.18 00:56

    저는 러통령? X통령??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보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요

  • 작성자 12.08.18 00:5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분들은 어디서 그렇게 갑툭튀 하시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18 01:00

    적절히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실력도 있고 재밌었네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8 01:08

    오!오!오! 햇살이 비춰주는데

  • 12.08.18 01:07

    오디션프로는 너무 이상한애들이나 허접들이 많이나와서 그냥 생방송부터 잘하는애들 추려지면 그때부터 봐요. 그나마도 다보는건 아니고 슈스케랑 위탄만 보고 지난번엔 여친이 봐서 K팝스타? 그거만 봤네요.

  • 작성자 12.08.18 01:10

    그런 분들의 에피소드도 또 오디션 보는 재미라서 저는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박상보 씨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닥펑크랑 그 고1 천안 학생은 진짜 노래 잘 하더라구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8 01:08

    벌써 러통령으로 통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18 01:17

    저는 제발 그 애로송아주머니 안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챙피한상황의 장면을 보면 제가 챙피해져서 채널돌리고 귀막고 그러기때문에...

  • 12.08.18 01:25

    하여간 시청률에 목매달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른거 다 이해합니다.. 예전에도 그래왔으니까.. 그런데 강용석이 등장하다니요? 강용석 등장하자마자 이승철이 돌직구 한방 날려주시더군요.. 혹시 정치적인 계산으로 나오신건 아니시죠? ㅋㅋㅋ 자신의 관심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명예같은건 개나 줘버리는, 지금 현재 감옥에나 있어야 어울릴법한 전형적인 쓰레기 정치인까지 등장하다니, 무리수도 이런 무리수가 없을 겁니다..

  • 12.08.18 09:06

    적극 동감합니다. 이건 이슈도 좋지만 정말 감옥에 있어도 모자를 관심병종자한테 오디션 기회라뇨

  • 12.08.18 01:30

    오늘 보고 느낀 점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다보니 재능있는 참가자들이 분산된것 같다는 것이었네요..예전 시즌들에서는 눈에 띄는 참가자들이 한회에 대여섯명씩은 됐는데..오늘은 한두명정도..그나마도 확 눈에 들어온다기보단 그중엔 낫네..이런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재능있고 어린 친구들은 3대기획사가 버티는 k-pop스타를 선호할테고..보코의 존재도 실력자들의 분산을 가져왔을테고...암튼 이번 시즌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여ㅛ

  • 12.08.19 00:07

    어차피 오디션프로그램은 많고 슈스케는 진지함을 덜고 웃음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 맛에 보는 시청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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