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설프게 흉내내서 연주할수 있는(알토와 소프라노 섹소폰으로)곡은
정확히 세곡입니다.(아주 어설픈 흉내내기)
mo'better blues.
summertime.
my funny valentine..
물론 지금은 리드를 입에 제대로 물수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어제 섹소폰을 사려고 고민하다가...
생각보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쭈욱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의 확고한 의지라면..
곧 대만제라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언젠가 브렌포드 마샬리스의 발가락 만큼이라도 연주가 가능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면...
그렇다면...흠..
제게 100원짜리 동전이나 던져 주세요^^
요즘 좌뇌의 42%가 공황상태라 그저 생각나는대로 중얼 거립니다.
오..지금 접속자 상자에 에슐리님이 번듯하게 있군요.
좋은 가을 맞이 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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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야마하 알토 섹소폰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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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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