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아키텍츠 건축사무소
건축가 조장희 & 원유민 설계
성수동의 오래된 다세대 주택을
뼈대만 남기고 완전히 뜯어고친 상업시설.
상업시설인 만큼 개방감 좋은 큰 창이 필요하지만
이웃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벽돌을 사용해
하늘을 향해 열리는 곡면의 외피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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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새로운 물결을 불어넣다, 성수WAVE
멘소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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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24.03.30 17: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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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결 곡선이 멋은 있는데 풍화작용에 의해서 벽돌 떨어질까봐 겁나네요.~^^
뭔가 대탈출 세트장 느낌